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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의 ‘영건’ 황대헌(20)과 김건우(21ㆍ이상 한국체대)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안양 부흥고 출신 황대헌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128을 기록, 산도르 류 샤오린(41초 225)을 접전 끝에 0.097초 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일주일전 5차 대회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 상승세를 이어갔다.또 남자 1천500m 결승에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0

설원과 빙상에서 수놓아질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열정’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2일 개막돼 15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 7개 종목에 걸쳐 경기도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선수 395명과 임원ㆍ보호자 490명 등 총 885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7개 전 종목에 전국 최다인 147명(선수 72, 임원ㆍ보호자 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오는 10일 허더즈필드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앞둔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탑 4 진입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에메리 감독은 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6위다. 이건 현실”이라며 “우리는 4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4위 진입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탑 3(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튼햄)와의 큰 격차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근소하다. 3점만 따라가면 되기 때문(첼시와 3점, 맨유와 1점)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2-09

프로야구 KT 위즈의 퓨처스팀이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대만 자이 시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는 김인호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올 시즌 외야수에서 투수로 재전향하는 하준호와 윤근영, 이상화, 김영환을 포함한 선수 24명 등 총 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펼쳐지는 1군 전지훈련 상황에 따라 일부 선수가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KT 퓨처스팀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남화대학 야구장에서 기본기와 기술, 팀플레이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해 나간다.또 KIA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38)이 ‘3개의 폐’를 가진 수퍼히어로로 돌아왔다.FIFA(세계축구연맹)이 오는 6월 예정된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알리기 위해 유명 축구 선수를 수퍼히어로로 활용했는데,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23명 중 1명으로 선정된 것이다.FIFA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을 비롯해 팀 케이힐(호주), 마이클 에시엔(가나), 피터 오뎀윙기에(나이지리아) 등 전ㆍ현직 축구선수 23명을 나열했다. 이중 박지성은 ‘3개의 폐(Three Lungs)’라는 코드명이 붙었다. 현역 시절 지치지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2-09

KT 위즈의 ‘야구 천재’ 강백호(20)가 첫 불펜피칭을 마친 뒤 투타겸업 시도를 멈췄다.강백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했다.이날 KT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강백호의 불펜 투구 장면을 공개하며 공 20개 정도를 던졌다고 알렸다.강백호는 서울고 재학 시절 투수와 포수로 활약하며 청소년 대표팀에서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무기로 마운드에 올라 투타겸업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프로무대 데뷔 후에는 외야수로 뛰며 타율 0.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08

2018시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 전 감독이 SK 선수단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감격의 재회를 나눴다.SK는 8일 “힐만 전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SK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베로비치의 히스토릭 다저타운을 방문했다”고 전했다.현재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 1루·내야 코치 보직을 맡고 있는 힐만 전 감독은 락커룸에 들어서며 마주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그리고 다저타운 관계자들과 차례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SK 구단은 힐만 전 감독에게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모형과 우승 반지, 2018시즌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8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한 채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됐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영국 경찰은 이날 밤 검시관이 영국해협 해저에서 발견된 추락 경비행기 잔해에서 전날 수습한 시신을 검사한 후 살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살라는 지난달 21일 전 소속팀의 연고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로 계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영국 항공사고조사국은 지난 4일 영불해협에 있는 영국령 건지섬 인근 해저 68m 지점에서

스포츠 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2-08

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탈락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8위로 뛰어올랐다.한국은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새해 첫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아이슬란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자리하며 지난해 12월 발표된 종전 53위에서 15계단 상승했다.한국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에서 카타르에 져 우승이 좌절됐지만 평가전보다 가중치가 높은 아시안컵 본선에서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4연승을 거둔 점이 이번 FIFA 랭킹에 반영돼 높은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또한 아시안컵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8강 진출에 앞장선 응우옌 꽁푸엉(24ㆍ호앙안지아라이)를 임대 영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꽁푸엉은 베트남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전을 비롯, 요르단과 16강전에서 각각 골을 넣어 2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꽁푸엉은 지난해 1월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은 물론, 지난해 12월 스즈키컵에서의 베트남 우승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168㎝의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골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