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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인천시청이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개막 후 7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부산시설공단에 일격을 가했다.인천시청은 12일 서울 SK 핸드볼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47세의 노장 골키퍼 오영란의 눈부신 선방과 송지은(7골), 김희진(6골)이 공격에서 활약을 펼쳐 선두 부산시설공단을 27대2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시청은 시즌 3승째(1무 4패)를 거두며 승점 7이 돼 5위를 달렸다.경기 초반은 부산시설공단의 공세가 위력을 떨쳤다. 국가대표 골키퍼 주희의 선방 속에 김수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3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2연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베트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승 후보’ 이란과의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상대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2골을 내줘 0대2로 완패했다.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8일 이라크와의 조별에선 1차전서 2대3으로 역전패 한데 이어 2연패를 기록해 예맨과 함께 나란히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란과 이라크가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승점 6을 확보해 16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3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16강 진출을 확정한 벤투호에 빈약한 골 결정력은 여전한 과제로 남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 41분에 나온 김민재(전북)의 헤딩 선제골로 1대0으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벤투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기성용(뉴캐슬) 대신 황인범(대전)을 선발로 중앙 미드필더에 출전시켰고 필리핀과 1차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좋은 활약을 보인 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2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시즌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윤준성(29)을 영입했다.윤준성은 대신고와 경희대를 거쳐 2012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K리그에 데뷔한 뒤 대전, 상주 상무에서 주전 선수로 뛰며 7시즌 동안 77경기를 소화했다.또한 188㎝, 78㎏ 큰 키를 바탕으로 뛰어난 제공권을 능력을 보여주는 윤준성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윤준성은 “수원FC에 합류하게 돼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고, 구단과 감독님 이하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저를 선택해 주신 믿음에 부응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0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대해 지방 체육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국회는 지난해 12월 27일 본회의에서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당)이 대표 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선거 때마다 지방 체육회 등이 특정 후보의 선거조직으로 이용된다는 지적에 따라 정치와 체육을 분리하는 ‘정ㆍ체 분리 원칙’을 반영해 개정된 것으로, 공표 1년이 경과하는 오는 2020년부터 시행하게 된다.이는 현행 국회법이 국회의원의 체육단체장을 맡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기부천사’ 포수 이재원(31)이 저소득층 환자의 안과 수술비용으로 1천870만원을 지원했다.이재원은 지난 9일 인천 한길안과병원과 함께 ‘행복한 EYE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행복한 EYE 캠페인’은 이재원과 한길안과병원이 2015년부터 4년째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정규시즌 안타 1개당 10만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환자의 안과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재원은 2018시즌 134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천340만원을 적립했고, 개인 기부금 530만원을 더해 총 1천870만원의 기금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1-10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심석희의 폭로와 관련해 체육·시민단체들이 “성폭력을 방조하는 체육계가 침묵의 카르텔을 넘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젊은빙상인연대와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100인의여성체육인,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8개 단체들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재범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회견문에서 조 전 코치의 전임 대표팀 장비 담당 코치도 성추행으로 경질된 사실에 주목하며 “이는 체육계 성폭력이 조재범이라는 개인의 일탈이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1-10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적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경기도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오완석 사무처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마련과 함께 장애인에게 충분한 체육활동 기회 제공을 목표로 올 한해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밝혔다.오 처장은 2019년 장애인체육의 3대 현안을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체육 전문지도자 확대’로 정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0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서 ‘4강 신화’ 재현에 나선다.오는 14일부터 2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은 지난해 정현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4강’의 업적을 이뤄냈던 의미있는 대회다.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 3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4위였던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독일)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한 뒤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ㆍ세르비아)를 3대0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후 ‘테니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올 시즌 빈치씽코에 이어 두 번째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파우벨(24)을 영입했다.2015년 K리그2 경남FC에서 ‘프랭크’라는 이름으로 뛰며 한국무대를 경험한 파우벨은 이후 브라질리그로 컴백, PSTC와 Toledo, Rio Branco SP 등에서 뛰며 리그와 컵 경기를 포함해 총 48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또한 파우벨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력으로 중원을 휘젓고 다니는 스타일로, 폭발적인 드리블에 이은 정확한 슈팅력을 겸비해 상대에 위협이 되는 공격 자원이 될 것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