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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경쟁을 통해 동계체전 17연패를 달성, 경기체육이 더이상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열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전국 17개 시ㆍ도 중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하는 박상현 경기도선수단 총감독(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전 종목의 고른 전력을 앞세워 100회 대회에서 종합우승 17연패를 이루겠다고 밝혔다.지난 98회 대회에서 서울시가 가지고 있던 역대 최다 연속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신기록 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0

‘중량급 기대주’인 이지은(22ㆍ수원시청)이 2019 Egat컵 국제역도선수권대회 여자 71㎏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지은은 9일(현지시간) 태국 치앙마이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71㎏급 인상 3차시기에서 100㎏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소속팀 윤석천 감독이 알려왔다.이날 이지은은 1차 시기에서 95㎏을 들어올린 뒤, 2차 시기에서 98㎏을 들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무거운 바벨을 들어 은메달을 확보했다.이지은은 이어진 3차 시기에서 100㎏을 가뿐히 들어올려 같은 무게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스트레니어스 패트리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0

“제가 가진 능력들을 최대한 발휘해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겠습니다.”축구 국가대표 황인범(23)이 북미리그(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FC 진출을 앞두고 지난 9일 화성시를 찾아 축구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황인범은 동탄 소재 최문식축구트레이닝센터를 찾아 자신의 축구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최문식 전 대전 시티즌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팬사인회와 함께 축구 꿈나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황인범은 축구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최문식 감독과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청소년 대표로 뛸 때부터

축구 | 송시연 기자 | 2019-02-10

2020년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유치를 위해 남북 체육 수장이 스위스 로잔에서 만난다.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는 15일(한국시간)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함께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를 방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IOC 방문에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승민 IOC 선수위원도 동행한다.IOC의 제안으로 성사된 3자 회동에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 구성과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와

스포츠 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0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8일 도장애인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직장운동부 16명(감독 1명, 코치 5명,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선 최근 불거진 빙상계 폭력ㆍ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사전예방과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도장애인체육회 전직원과 직장운동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직장운동부 연간계획 발표를 통해 감독 및 코치, 선수들과의 활발한 논의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의견수렴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소통을 실시했다.한편, 2019년 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수원시체육회가 ‘2019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해 신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수원시체육회는 8일 오전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박광국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이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 이사회에서 시체육회는 287억 2천여만원의 신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또한 규정개정안, 정보공개 업무처리 규정, 성희롱·성폭력 예방규정 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박광국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수원시체육회 임원 여러분들의 지원과 협조 속에 수원시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배출했고,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0

남자 쇼트트랙의 ‘영건’ 황대헌(20)과 김건우(21ㆍ이상 한국체대)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안양 부흥고 출신 황대헌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128을 기록, 산도르 류 샤오린(41초 225)을 접전 끝에 0.097초 차로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일주일전 5차 대회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 상승세를 이어갔다.또 남자 1천500m 결승에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0

설원과 빙상에서 수놓아질 ‘장애인들의 아름다운 열정’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2일 개막돼 15일까지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 7개 종목에 걸쳐 경기도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선수 395명과 임원ㆍ보호자 490명 등 총 885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7개 전 종목에 전국 최다인 147명(선수 72, 임원ㆍ보호자 7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2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0

오는 10일 허더즈필드와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앞둔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탑 4 진입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에메리 감독은 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6위다. 이건 현실”이라며 “우리는 4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4위 진입이)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탑 3(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토튼햄)와의 큰 격차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근소하다. 3점만 따라가면 되기 때문(첼시와 3점, 맨유와 1점)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2-09

프로야구 KT 위즈의 퓨처스팀이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대만 자이 시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에는 김인호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올 시즌 외야수에서 투수로 재전향하는 하준호와 윤근영, 이상화, 김영환을 포함한 선수 24명 등 총 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펼쳐지는 1군 전지훈련 상황에 따라 일부 선수가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KT 퓨처스팀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남화대학 야구장에서 기본기와 기술, 팀플레이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강화해 나간다.또 KIA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