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372건)

“어린시절 동료들에게 밝은 웃음을 안겨주던 광연이가 월드컵 무대에서 국민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선수로 자란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대견할 뿐입니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로 한국 대표팀을 결승으로 이끈 ‘거미손’ 수문장 이광연(20ㆍ강원)의 중학시절 은사인 한정규(53) 과천 문원중 감독은 제자의 활약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한 감독은 “언제나 늘 밝게 웃던 아이였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광연이는 어떤 위기 상황이 닥쳐도 동료를 다독이며 팀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3

수원시청 여자 탁구팀이 시즌 두 번째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최상호 감독을 비롯한 선수 5명은 12일 지역내 영일초교를 방문해 탁구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1대1 레슨을 통해 탁구 기본기 등을 가르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수원시청 여자 탁구팀의 재능기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돼 이번이 네 번째로, 올해에는 지난달 수원시장애인탁구팀에 이어 두 번째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유망주’ 서태석(군포 화산초)이 제31회 경기도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초부 우승을 차지,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서태석은 11일 군산CC(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초부 2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1,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최지호(부천 부흥초ㆍ149타)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서태석은 올 시즌 경기도지사배(3월)와 종합선수권(4월), 경기도의장배(5월)에 이어 시즌 도내 4개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또 남중부에서는 피승현(파주 광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축구 행사인 ‘2019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일간 파주시에서 펼쳐진다.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파주시, 파주시축구협회 주관, 경기도, 파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출신 20대 선수들이 겨루는 가장 수준 높은 경연장인 ‘디비전7’과 시ㆍ군별 단일 팀이 참가하는 단일클럽부를 비롯, 시ㆍ군 대표팀이 참가하는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의 연령별 남자부와 여성부, 유소년부까지 총 9개 종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 ‘2019 썸머 뮤직 스타☆디움’이 펼쳐진다.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주최ㆍ주관하는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다중 이용시설이라는 경기장의 장점을 살리고 도민의 힐링 공간이자 젊은 세대를 위한 감각적인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올해 야심차게 첫 선을 보일 ‘썸머 뮤직 스타디움’은 열린 공간 속 뮤직 페스티벌로 도민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이날 행사에는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와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장재인이 출연해 유니크한 음색과 탄탄한 음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2

KBO를 대표 ‘토종 에이스’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그동안의 불운을 씻고 4경기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짠물피칭(총 21이닝 2실점)에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김광현은 13일 KT 위즈와 원정 경기서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김광현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5월 26일 NC전, 6월 1일 한화전에서 모두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친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6-13

‘리틀 태극전사’들을 이끌고 멕시코 4강 신화를 넘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에 오른 정정용(50)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새 역사의 여정을 우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정 감독은 12일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을 승리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새벽시간 응원해준 국민 여러분과 운동장에서 하나로 똘똘뭉쳐 훌륭한 성과를 이뤄준 선수들에게 감사한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정 감독은 “한 쪽으로 상대를 유인하는 함정을 파고 압박하는 전략으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2

한국 남자 축구 최초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리틀 태극전사들이 16일 새벅 1시(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우크라이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회 첫 결승에 오른 다크호스로 유럽의 유일한 생존 팀이다.2019 폴란드 FIFA U-20 월드컵에 앞서 3차례(2001년·2005년·2015년) 본선 무대를 밟아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우크라이나는 이번 대회서 준결승까지 5승 1무의 파죽지세로 결승에 진출했다.따라서 이번 U-20 월드컵은 결승에 처음 오른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펼치는 ‘아시아 vs 유럽’ 맞대결로 압축됐다.우크라이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2

“결승전은 우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든 국민들께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쳐 우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천금같은 프리킥으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앞장선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은 첫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이강인은 이날 전반 39분 센터라인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서 에콰도르 수비수들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연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 골키퍼 이광연의 '슈퍼세이브'가 있었다.한국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준결승에서 전반 39분에 터진 최준(연세대)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에콰도르의 거센 공세에 시달렸다.후반 26분 팔라시오스 에스피노사의 위협적인 중거리 슛이 날아왔지만 이광연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어 에스피노사의 왼쪽 페널티 지역 기습적인 슈팅 역시 공의 방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