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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명가’ 경기대의 전성근과 김석현이 2019 춘천 대학장사씨름한마당에서 나란히 개인전 경장급과 청장급 패권을 차지했다.김준태 감독ㆍ홍성태 코치가 이끄는 경기대의 경량급 기대주인 전성근은 4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개인전 최경량급인 경장급(75㎏이하) 결승전에서 이준영(대구대)을 접전 끝에 2대1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전성근은 지난 7월 대통령기 장사씨름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등극, 체급 최강자로 우뚝섰다.앞선 4강전서 홍용현(인하대)을 2대1로 꺾은 전성근은 김준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4

복싱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8회 한국복싱진흥원 복싱페스티벌’이 50개 체육관, 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7일 용인대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사)한국복싱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대 격기지도학과, (사)두드림스포츠, 발광스포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복싱페스티벌은 복싱의 대중화와 생활체육 정착에 기여해오고 있다.그동안 누적 참가인원이 3천명에 육박하며, 김정언(2019 대통령배 전국복싱대회 우승), 송세영(영재발굴단 출연ㆍ경북체중 입학예정), 박미르(영재발굴단 출연ㆍ경기 광주중앙중 입학예정) 등 복싱 꿈나무들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4

수원시체육회는 4일 대회의실에서 배민한 사무국장, 이형우 수원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ㆍ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한 레슬링 유망주 남종엽(수일중)과 펜싱 이혜원(구운중)ㆍ강지현(동성중)을 비롯, 농구 양우혁(매산초)ㆍ이시온(화서초), 검도 박준섭(세류중), 테니스 김민준(수원북중), 씨름 진혁(우만초)ㆍ최지웅(동성중), 유도 이한선(권선중), 수영 장한(대평중), 축구 라영채(율전초), 체조 허강인(영화초) 등 22개 종목 3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두 번째 도전하는 투수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매 경기 한국시리즈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던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김광현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은 뒤 “올 시즌 시작하기 전에 아프지 말고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건 잘 지킨 것 같다”면서도 “시즌 내내 팀에서도, 국가대표팀에서도 모두 2인자, 3인자 자리에 머문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광현은 그러면서 “내년은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2-04

KBO를 대표하는 투수 김광현(32ㆍSK 와이번스)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김광현은 4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올 시즌 활약을 앞세워 최고 투수상을 수상했다.김광현은 올해 31경기에 등판해 190⅓이닝을 던져 17승 6패, 180 탈삼진, 평균자책점(ERA) 2.51의 활약을 펼치며 20승을 거둔 조쉬 린드블럼(두산)에 이어 다승과 탈삼진 부문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또 올 시즌 SK의 최고 ‘히트상품’인 마무리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4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4일 오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고자 진행됐다.보훈재활체육센터는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등이 이용하는 센터로 체육관, 사격장, 론볼장, 양궁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이 구비돼 있다.협약을 통해 보훈재활센터는 장애인생활체육을 홍보하는 중요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파견을 통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또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문체육 선수들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절정의 활약을 앞세워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매치에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와 격돌한다.이번 맞대결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적장으로 마주하는 펼쳐지는 첫 경기라서 팬들이 관심을 끈다.2016년 맨유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뛴 우완 투수 유원상(33)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유원상은 천안북일고 졸업후 2006년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돼 데뷔한 후 LG와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13시즌 동안 선발과 중간계투로 활약해 입지를 다진 유원상은 2014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 돼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도 기여했다.KBO리그 통산 394경기에 출장해 771이닝을 던지며 32승 51패, 56홀드, 6세이브, 탈삼진 466개, 평균자책점 5.16의 성적을 기록했다.KT 관계자는 “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개막전 승리 후 12연패 나락으로 추락했던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투혼과 눈물의 승리를 따내며 꼴찌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권순찬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3일 밤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안산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구단 최다 12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시즌 첫 경기인 10월 15일 수원 한국전력전 이후 49일 만에 감격의 승리를 따내 2승 12패(승점11)를 기록, 6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잭 휠러(29)가 연평균 2천만 달러(약 238억원) 수준의 장기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계약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4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달러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2013년 MLB에 데뷔한 휠러의 성적은 류현진과 비교할 때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단 한 번도 평균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