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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왕기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준환(의정부 경민고)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고등부에서 81㎏급과 무제한급을 석권,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준환은 1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남고부 81㎏급 결승전서 김채욱(서울 보성고)을 소매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와 YMCA대회(6월)에 이어 시즌 3관왕이 됐다.이준환은 윤기훈(울산스포츠과학고)을 빗당겨치기 한판, 박천영(용문고)과 이은결(보성고)을 연속 소매업어치기 한판, 이다운(경기체고)을 되치기 한판으로 꺾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백전노장’ 이창환(37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불굴의 궁사’ 이은아(22ㆍ여주시청)가 제37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동행했다.이창환은 1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서 경기체고 1년 후배인 계동현(서울시청)을 세트스코어 6대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준결승전서 이광성(대전시체육회)을 6대0으로 완파한 이창환은 장채환(부산 사상구청)에 7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른 계동현을 맞아 1세트를 28-25로 따내 2점을 선취한 뒤 2세트를 27-2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수원 수성중이 ‘찾아가는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하며 학부모ㆍ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수성중은 지난 8~12일 5일간 이동식 간이 수영장을 설치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과 연계한 생존수영 다 14일 밝혔.해양청소년 소속 전문강사의 수업 진행을 바탕으로 체육교사 및 보건교사, 각 반 담임교사가 임장지도를 펼친 이번 교육은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선박탈출 및 구명 뗏목 탑승법 ▲자기구조법: 물과 친해지기ㆍ배면뜨기 및 호흡ㆍ체온유지 ▲타인구조법: 심폐소생술ㆍ부유물 활용한 구조법 등 이론과 실제 실습을 병행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5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베스트 12’로 선정됐지만 부상 중인 강백호(KT 위즈)를 비롯,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양의지(NC 다이노스) 등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KBO는 리그 규정 제53조 KBO 올스타전 세칙에 따라 외야수 한동민(SK 와이번스)과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포수 한승택(KIA 타이거즈)을 같은 포지션의 올스타전 교체 선수로 선정했다.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1위로 올스타전에 선발된 강백호는 지난달 경기중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7-14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수지는 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천이원(중국ㆍ285.45점)과 사라 베이컨(미국ㆍ262.00점)에 이어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수지는 1차 시기에서 양 다리를 쭉 편 채 상체를 굽혀 두 팔로 다리를 잡는 파이크 동작을 통해 55.20점(3위)을 얻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이어 2차 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4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사구 경기를 펼쳤다.이로써 추신수는 13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홈런 축포를 쏘아올린지 하루만에 또 한번 아치를 그리며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0대2로 밀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KT 위즈가 팀내 주축 타자들의 줄부상 이탈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KT는 지난 13일 NC전을 앞두고 3루수 황재균을 1군 명단에서 전격 제외했다. 전날 7회초 타격 도중 오른손 중지를 다친 황재균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며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결과를 받았기 때문이다.황재균은 13일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진행한 X-레이 검사 결과 손가락 미세골절로 판정받아 복귀까지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올 시즌 황재균은 336타수 90안타(타율 0.268)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14

인천 계산중이 제18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중부에서 종합 패권을 차지했다.계산중은 14일 인천 계양 국제벨로드롬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종합에서 118점을 득점, 서울 송파중(67점)과 울산 천곡중(44점)을 따돌리고 우승배를 들어올렸다.계산중의 윤산은 첫 날 단체스프린트 우승에 기여한데 이어 2일째 조규성, 김근우, 신병훈과 팀을 이룬 단체추발 3㎞(3분43초926), 4일째 스크래치 3㎞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오한종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같은 팀 김근우도 단체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4

김인재(부산전자공고·1년·태한무에타이)가 ‘MKF 전국고교격투대전 파이널’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인재는 지난13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시즌2 결승에서 김성호(성남테크노과학고·칸짐·2년)에게 강력한 로우킥을 구사하며 2라운드 TKO승을 따냈다.로우킥으로 치고 빠지는 영리한 전략을 구사한 김인재의 완벽한 승리였다.4강에서 김정기(천안제일고·강성짐·1년)와 혈전을 벌이고 올라온 김성호는 왼쪽 다리가 불편했고, 이를 김인재는 초반부터 로우킥으로 집중 공략했다.결국 김성호는 로우킥에 고전하며 2라운드 만에 결국 TKO패를 당하고

스포츠 일반 | 송길호 | 2019-07-15

한국이 2019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 대학 최고기록을 세우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두연 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단거리 대표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상파울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11일째 육상 400m 계주 결승서 이규형(경산시청), 고승환(성균관대), 모일환(조선대), 박시영(부산대)이 이어 달려 39초31을 기록, 일본(38초92)과 중국(39초01)에 이어 3위로 골인했다.이날 한국 대표팀이 작성한 39초31은 지난 2012년 KBS배 대회에서 한국체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