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3건)

전철 7호선 의정부ㆍ양주 연장인 ‘서울 도봉산∼양주 옥정 광역철도’가 내년 말 착공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와 의정부시 등에 따르면 이 철도는 2024년 말 완공을 목표로 6천412억 원을 투입, 도봉산역∼장암역∼탑석역∼양주시계∼옥정ㆍ고읍지구 15.3㎞에 건설된다. 이 구간 중 도봉산역∼장암역 1.1㎞가량은 기존 노선을 이용하며, 나머지 14.2㎞는 장암역∼탑석역 1공구, 탑석역∼양주시계 2공구, 양주시계∼옥정·고읍지구 3공구 등으로 나눠 공사가 진행된다. 1공구와 3공구는 설계용역 입찰이 진행 중이며, 2공구는 다음달 말 ...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22

의정부교도소(소장 구지서)는 지난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성군) 신규 교정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신규 교정위원으로는 교화분과 3명, 불과분과 2명이 위촉됐으며, 이들에게 박상기 법무부장관을 대신해 구지서 소장이 위촉장을 전수했다. 구지서 소장은 “신규 위원님들을 축하하며 교도소내의 수용자들이야말로 소외계층이며 이분들을 교정교화해 사회복귀를 돕고 봉사하는 위원님들이야말로 사회의 등불”이라고 축하했다. 김성군 교정협의회장은 “신규위원님들을 환영하며 재소자와 교도소관계자들의 어려움...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2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고양 저유소 화재’ 관련 질타가 쏟아졌다. 권미혁(더불어민주당ㆍ비례대표) 의원은 “고양저유소 화재 피의자 검거의 핵심적 증거가 풍등을 날리는 모습이 담긴 CCTV자료라고 한 것은 맥빠진 답변”이라며 “(스리랑카인에 대한)불구속 수사 원칙을 위배하고 초상권을 침해 했다. 특가법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출 경기북부청장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했고 피의자가 임시숙소에 거주해 도주 우려가 있어 긴급체포를 하게됐다”고 답변했다. 김병관(더불어민주당...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의 학대예방경찰관(APO)의 업무부담이 커 인력조정 및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병훈(더불어민주당ㆍ경기광주갑)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국감에서 “경기도의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지표가 악화됨에 따라 재발우려가정과 학대우려아동에 대한 모니터링, 수사 등을 담당하는 학대예방경찰관의 업무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소 의원은 “경기북부지방청의 APO 1인당 담당 재발우려가정은 36.0호로 17개 광역시ㆍ도 지방청 중 가장 담당 가정이 많다”며 “1인당 담당 학대우려아동도 경기북부청 ...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북부지역인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자유로 등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대상으로 한 음주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민봉(자유한국당ㆍ비례대표)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구리포천고속도로와 자유로에서 1년에 1번씩 단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사전예고를 하고 진행했음에도 음주운전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6~7월 구리포천 고속도로 IC와 자유로 킨텍스 IC 등 출구에서 음주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이 단속에서 자유로 킨텍스IC 등 출구에서는 취소 6...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북부지역에 ‘비보호 좌회전’ 신호가 설치된 뒤 교통사고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병훈(더불어민주당ㆍ경기광주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비보호 겸용 좌회전’ 신호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설치 3년 전 295건에서 설치 후 611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명에서 7명으로 7배 늘고, 부상자 수는 361명에서 681명으로 늘어났다. 대표적인 사고 증가 구역은 파주 이주단지 입구 교차로, 남양주 지세사거리 교차로, 진중삼거...

의정부시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북부지역에 안보와 치안을 위해 군ㆍ경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안상수(자유한국당ㆍ인천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경기북부청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 “최근 남북이 한반도에서 군사분야 합의서를 체결했다”며 “적대행위 중지를 위해 군사분계선 기준 남북으로 완충지대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완충지대가 운영된다면 치안에 영향이 있을 것이다. 접경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은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 할 것”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 등 군ㆍ경간 협의체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외부 위원회 구성이 여성보다 남성의 편중이 크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병훈(민주당ㆍ경기광주갑)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경기북부경찰청의 8개 위원회의 위부위원 68명 중 여성은 단 7명(10.3%)에 불과하다.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운영하는 12개 위원회의 위부위원 151명 중 30명(19.9%)이 여성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의 8개 위원회 중 집회시위 자문위원회와 시민감찰위원회, 정보공개심의회 등 5개 위원...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고양 저유소 화재 관련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점검이 부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이진복(자유한국당ㆍ부산동래구) 의원은 경기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고양 저유소 화재 관련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저유소 점검을 제대로 해왔는지 수사를 하지 않은 것은 초동수사 실패”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송유관 공사 민영화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지만 SK가 인수 후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리한 운영을 하게 됐다”며 “민영화 전 운영되던 액화방지기가 민영화 후 운영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액화방지기는 화재를 방...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

경기 ‘남부경찰’에 비해 ‘북부경찰’이 승진인사 등에서 홀대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승용(바른미래당ㆍ여수을) 국회부의장은 경기 경찰관들의 ‘남부행’이 심화되고 있어 북부 경찰관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을 고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2016년 3월 국가안보와 접경지역의 특수성 등의 이유로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 두 곳으로 분리됐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은 갑작스러운 분리로 희망 직원에 한해 남부와 북부 간 근무지 이동을 자유롭게 허용했다. 원칙적으로는 다른 지방청으로 근...

국회 | 박재구 기자 |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