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29건)

더불어민주당이 말실수 등 돌발변수를 막기 위해 제21대 총선 출마 의지가 있는 예비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합숙 교육’을 의무화한다. 이는 당내 총선 경선 과정에서부터 모든 후보가 기본적 정치적 자질을 갖추도록 해 선거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27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연수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후보자 사전 교육을 준비한다.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소병훈 조직부총장(광주갑) 등도 위원으로 참여하며, 사전교육을 받지 않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천 심사 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8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한 내용의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민식이법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국민과의 대화’에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뒤 급물살을 탔고, 8일 만에 국회 상임위 관문을 넘게 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식이법과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민식이법은 스쿨존에서의 과속단속 카메라 의무 설치를 비롯, 해당 지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8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부의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가 여전히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26일 국회에 따르면 선거제 개혁안은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는 27일부터 언제든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으며, 만약 60일 이내 상정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이후 개의되는 첫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하지만 여야가 선거제 법 처리 협상에서 각 당의 셈법을 고려한 지역구 의석 수 등을 놓고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 실제 법안 처리까지는 난항이 예고된다.더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7

경기도 내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등의 사회적 책임경영 역량 강화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다음 달 수원에서 열린다.지속가능경영재단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수원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에서 ‘CSR 국가전략과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2019 경기 CSR 활성화 포럼’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정부의 사회적가치 및 CSR 발전 전략 수립 시기와 맞물려 사회적경제 운영 조직인 대·중소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간의 협력 방안과 ‘CSR 지원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경기뉴스 | 정금민 기자 | 2019-11-27

“경기도와 도 소재 대기업들, 협력 업체 등 3자가 동반성장 관점에서 사회 책임을 다하기 위한 협력 관계 구축에 힘쓰겠습니다”경기도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쓰고 있는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CSR 경영센터장이 26일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그는 다음 달 3일 오후 수원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에서 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는 ‘2019 경기 CSR 활성화 포럼’에 직접 토론자로도 나선다.박 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제 주체인 도 소재 대·중소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사회·경제 조직에 대한 현황을 보

경기뉴스 | 정금민 기자 | 2019-11-27

여야 경기 의원들이 지역 숙원 사업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갑)은 지역 치안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을 반영하거나 파출소 신설 등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보이고 있다.25일 김 의원에 따르면, 지역사회에서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던 김포본동 파출소 신설 안건이 경찰청 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구시가지인 김포본동 일대의 치안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관련 예산 반영과 파출소 신설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6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들이 유권자와의 소통 창구로 ‘유튜브’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채 각종 현안 발언이 가능한 데다,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25일 본보가 여야 경기 의원 59명을 대상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37명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의 ‘이언주 TV’는 구독자 32만 2천명을 기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6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공천 전략 구상에 나서고 있다.2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여당은 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12월 17일)을 앞두고 ‘전략공천’에 대한 물밑 논의에 착수했다.다음 달 중순께 출범되는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활동에 앞서, 당 상설기구인 ‘전략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주요 지역에 대한 ‘말 놓기’ 구상에 돌입한 것이다.민주당은 당헌 제89조 6항에 따라 당 대표가 전체 선거구의 20% 범위 내에서 선거 전략상 특별히 고려가 필요한 선거구를 선정해 전략공천을 할 수 있도록 규정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5

문재인 정부가 국무총리를 포함한 중폭 개각을 위한 인사검증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차기 총리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만약 김 의원의 차기 총리로 발탁되면 17년 만에 경기도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하는 것이어서 최종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 집권 중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차기 총리에 ‘경제통’인 김 의원이 급부상하고 있다.김 의원실 관계자 역시 “김 의원이 밝히진 않았지만 사실상 검증 작업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정부가 민생과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11-25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사법개혁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 시한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24일 국회에 따르면 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사법개혁 법안은 다음 달 3일 부의되는 등 본격적인 본회의 처리 수순에 돌입한다. 하지만 각 당의 셈법이 워낙 복잡해 패스트트랙 법안의 원활한 처리는 쉽지 않아 보인다.민주당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한국당을 제외한 야당과 선거법의 공통분모를 찾고 있다.하지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공수처 법안과 선거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