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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경기 지역 14곳에서 펼쳐진 ‘리턴매치’가 더불어민주당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15일 오후 9시 기준 21대 총선 개표 결과, 리턴매치가 이뤄진 14곳(민주당 의원 지역 10곳,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 3곳, 친박신당 1곳) 중 민주당이 10곳에서 통합당을 상대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수원 지역의 경우 민주당 백혜련·통합당 정미경 수원을 후보가 지난 2014년 7·30 재선거에서 맞붙은 뒤 6년 만에 재격돌, 백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전현직 의원 리턴매치가 펼쳐진 수원병에서도 민주당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5 23:50

4ㆍ15 총선에서 경기 현역 의원이 불출마 혹은 컷오프, 의원직 상실 등을 이유로 ‘무주공산’이 돼 관심이 집중된 2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15일 밤 11시40분 기준 21대 총선 개표 결과, 도내 무주공산 지역 20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3개 지역, 미래통합당이 4개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3개 지역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현역 의원이 컷오프됐던 3곳 중 수원갑·고양을 지역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김승원·한준호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5 23:40

4·15 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선거판이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얼룩지고 있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제시하는 ‘정책 경쟁’ 대신 후보자에 대한 ‘흑색선전’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우려에서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로 후보자 대면 접촉이 제한적인 유권자 입장에서는, ‘최악의 깜깜이 선거’를 맞아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다.지난 20대 총선 이후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더불어민주당 고영인·미래통합당 김명연 안산 단원갑 후보는 이의제기와 의혹제기로 맞불을 놓으면서 격전을 펼치고 있다. 김 후보는 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14 17:05

4ㆍ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 여야 경기 후보들이 톡톡 튀는 선거운동으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코로나19 정국으로 대면 선거유세가 줄면서, 유권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아이디어를 총동원한 것으로 풀이된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광주갑 후보는 정당명인 ‘더불어’ 구호에 맞춰 풍선을 부는 ‘더불어 더불어 캠페인’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 ‘소병훈TV’에 게재했다. 소 후보는 전날 게재한 영상에서 아들인 소정섭 팝페라 가수와 딸 소제인 변호사가 외치는 ‘더불어’ 구호에 맞춰 준비된 파란색 풍선을 있는 힘껏 부는 퍼포먼스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13 17:23

여야 ‘스타 정치인’들이 4ㆍ15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핵심 승부처인 경기 지역 곳곳에서 전방위 지원 사격을 벌였다. 경기도의 경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59석)를 가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여야 모두 총력전을 다짐하며 ‘표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낙연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친문(친문재인) 핵심 인사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안양 동안갑)을 필두로 한 ‘들러리 유세단’과 원혜영(부천정)·백재현 의원(광명갑) 등으로 꾸려진 ‘라떼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12 16:38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10일 안산시민의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위한 ‘매력적인 문화·여가도시’ 정책공약을 발표했다.4.15 총선에서 분야별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선거를 실천하고 있는 박 후보는 ‘삶을 즐겁게 하는’ 여가·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초지동·호수동 복합문화시설 유치 ▲종합병원 유치 ▲호수동 문화센터 분원 설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또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대부동 연안정비사업 추진 △고잔동 단원고 뒷산 조성 △생태육교 ‘행복의 브릿지’ 건립(중앙공원~한마음공원) △중앙공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4-11 09:04

4·15 총선에 나선 여야 경기 후보들이 ‘수도권 정비계획법’ 개정을 다짐, 제21대 국회에서 경기도를 옥죄어 온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일부 후보들은 20대 국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됐던 ‘통일(평화)경제특구법’ 제정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등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9일 본보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여야 경기 후보 입법활동 계획(경기지역 후보 240명 중 103명 회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법활동 계획 중 수도권정비계획법을 개정하겠다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09 20:05

공직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아웃’이 9일부터 실시되는 가운데, 여야 간판급 인사들이 경기 지역 선거 지원에 화력을 쏟아붓고 있다. 전국 최대 의석(59석)이 걸린 경기 지역 ‘사수’가 원내 제1당 지위 여부를 가르는 만큼, 안갯속 레이스를 펼쳐야 할 후보들을 향해 아낌없는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역대 총선에서는 ‘깜깜이 기간’ 동안 표심이 요동을 친 경우가 적지 않았다. 8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총선에서 블랙아웃 직전인 2016년 4월 4∼6일 한국갤럽이 실시한 정당 지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08 17:18

4ㆍ15 총선에서 ‘경기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수원지역 여야 후보들이 6일 토론회에서 지역 이슈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미래통합당 박재순·정의당 이병진 수원무 후보는 이날 티브로드 수원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수원시권선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무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특히 토론회에서는 4선 의원인 김 후보를 향해 원외 야당 후보들이 지역 최대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로 맞서는 형국이 펼쳐져 열기가 고조됐다.박 후보는 “김 후보가 경기 남부 권역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06 18:33

미래통합당 박순자 안산 단원을 후보는 5일 총선 정책공약의 근간인 ‘안산 발전 3대 비전’과 ‘안산의 가치를 두배로 10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의 ‘안산발전 3대 비전’은 ▲사통팔달 수도권 교통중심도시 ▲풍요로운 경제와 매력적인 문화도시 ▲쾌적한 주거환경과 명품교육·복지도시 등 3가지다.‘교통중심도시’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부도 접근성 개선, 주차난 해결이 핵심이며, ‘경제와 문화도시’는 지역경제 발전 프로젝트와 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여가 환경조성이 골자다. 또한 ‘명품교육·복지도시’는 교육·보육과 복지, 주거환경 개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0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