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495건)

밀수업자의 금괴를 중간에 빼돌려 수억원을 챙긴 50대 운반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7년 4월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밀수업자 B씨가 홍콩에서 매입한 1kg짜리 금괴 10개 (시가 4억 5천만 원)를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로부터 금괴를 일본으로 운반해 줄 것을 부탁받자 이에 응하는 척하면서 오사카에 있는 중간 수거책에게 금괴를 넘겨주지 않고 처분했다.A씨는 B씨로부터 금괴가 2개씩 담긴 바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8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을 유용한 예술단체 전직 간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 한국예술문화단체 인천시연합회(인천 예총) 회장 A씨(72)와 전 사무처장 B씨(71)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2013∼2014년 ‘인천 예총 30년사’라는 책을 발간하는 명목으로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7천만원을 지원받고 나서 책을 집필하지 않고 일부 예산은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13년 4천만원, 2014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연구소 용지(5만4천여㎡) 분양을 위한 입주의향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번 입주의향기업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입주 수요와 적정 토지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유수기업 유치의 세부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을 잠재투자가로 관리, 향후 분양공고 안내 등 입주와 관련된 지속적인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경제자유구역 내 국내외 기업에 동일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앙정부의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18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다음달 항공권 편도 발권 기준으로 최고 4만5천100원에서 1만9천200원의 유류할증료가 인하돼 항공기 이용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현행 4단계에서 2단계로 내려갈 예정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작년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당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18

인천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0.02%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폭이 확대 양상이다.17일 한국감정원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14일 기준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1%, 계양구는 0.00%다. 중구(-0.11%), 연수구(-0.07%), 서구(-0.01%) 등도 신규공급 증가로 하락했다.서구는 지난해 9월 24일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한 이후 연속 상승가도를 달리다 16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11주 연속 아파트값이 상승했던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개발 기대감과 인근 신규아파트로의 수요 유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9-01-18

정부의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밑그림이 올 하반기에 나올 전망이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등 일원 약 335만㎡를 개발하고, 주택 약 1만7천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계양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올 하반기 공공주택지구지정 및 지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등과 TF팀을 구성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계양테크노밸리를 상암~마곡~계양~부평~남동~송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18

17일 오후 7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순복음교회 화재 발생, 소방당국 진화 중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7

포스코건설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성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포스코건설은 2007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0억원의 성금을 맡겼다.성금은 인천지역 사회 배려계층을 위해 쓰이며,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매년 인천지역 사회 배려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배려계층 지원에 더욱 많은 관심을 두고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환

인천뉴스 | 한동헌기자 | 2019-01-18

인천에 본사를 둔 한 가상화폐 거래소가 예치한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회원들이 업체를 상대로 잇따라 고소장을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에 본사가 있는 모 가상화폐거래소 회원들은 사기 등 혐의로 거래소 A(33) 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을 고소했다.회원 B(29)씨는 지난달 28일 제출한 고소장에서 "1억2천만원 정도를 거래소로 예치했고 8천만원을 빼려고 했으나 거래소가 출금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출금 지연 등을 이유로 A씨 등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회원은 5명 이상인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1-17

최근 외유성 해외연수를 강행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해 이틀 만에 조기 귀국한 인천시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결국 공개적으로 사과했다.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의원들은 17일 공식사과문을 내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국외여행 논란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것이 의원들의 불찰이고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깊은 반성과 함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성을 갖춘 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구민의 눈과 귀가 얼마나 무서운지 처절하게 느꼈고 호된 질책을 달게 받고 뼈를 깎는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