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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가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연수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 ‘연수구가 꿈꾸는 마을 자치의 시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정욱 인천연구원 박사와 이혜경 인천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장, 이동일 인천시 주민자치아카데미센터장, 김태중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팀장 등 전문가를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과 마을활동가, 마을방송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마을자치과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천연구원 김정욱 박사의 ‘주민자치와 마을공동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6

인천 미추홀구와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구청에서 ‘더할 나위 없는 미추홀구를 위한 주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원탁회의는 오수길 교수의 ‘우리생활과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발전의 의의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주민들은 미추홀구형 지속가능발전목표 8가지 (도시공동체·교육·경제·기후행동·주민참여·에너지자립도시·도시재생·복지) 의제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했다.주민들들은 실행방안으로 도심 유휴부지에 주민참여 예산을 활용한 공원 조성, 맞춤형 가족교육 서비스 제공, 지속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대학교가 오는 7월 4일과 5일 오후 7시 30분 송도캠퍼스 23호관 대강당에서 ‘인천대 감사의 밤’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시민과 대학 구성원, 가족 등을 초청해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인천대 구성원과 인천 시민에게 수준 있는 음악공연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문화적 공헌을 하고자 마련한 ‘2019 인천뮤직 힉엣눙크’는 대학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준 대학 구성원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여름밤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 .공연에는 세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6

인천 동구가 지역 청년의 구정 참여율을 높이고자 ‘인천시 동구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하는 등 청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25일 동구에 따르면 현 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2040 지역발전협의체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2040 지역발전 협의체 마련은 허인환 동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청년 문제의 능동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청년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려는 것이다.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소통창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청년실업·청년복지 등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 기타 구정발전방안 및 주민과 밀접한 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26

인천시 남동구는 어두운 골목길을 통해 귀가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감성문구 로고젝터를 40곳에 추가로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야간에 귀가하는 구민들이 감성문구와 이미지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줘 마음 편히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로고젝터는 벽면이나 바닥에 LED를 활용해 특정한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장치다. 주민들에게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다.로고젝터 이미지에는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당신의 미소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 했어. 다 잘될거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6

인하공업전문대학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권고를 받아들여 신입생 모집 때 모든 전형에서 남성도 지원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 기준을 개선한다.2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하공전은 2022학년도부터 항공운항과 신입생 모집 시 모든 전형에서 남성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입학전형 기준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5년 인권위 권고를 수용해 일반전형에서는 남성을 선발했으나, 특별전형에서는 지원자격을 여성으로 제한해 왔다.이에 인권위는 항공운항과 신입생 모집 시 지원자격을 특정성별로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을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 서구 주민들이 인천시에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사)인천서구발전협의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시가 사전에 시민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인천시 제2청사 건립 계획을 제멋대로 축소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애초 약속대로 2022년까지 제2청사를 준공하겠다는 확실한 약속과 실천을 보여달라”고 주장했다.이어 “제2청사 이전 대상 9개 기관 중 가장 규모가 큰 3개 기관을 제2청사에서 제외하려 한다”며 “이는 기존 이전 대상 9개 기관 총 정원 1천7명 중 68%에 해당하는 684명이 빠지는 것으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6

인천 한 신축상가 공사장에서 근로자 6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소방당국에 구조됐다.25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7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지상 20층·지하 4층짜리 신축상가 공사장 지하 3층에서 건설 근로자 7명 중 6명이 호흡곤란과 두통 등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이들 근로자를 모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치료 중인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근로자는 미장 작업을 하다가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에 중독됐던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 측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6-25

인천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회충이 나온 사실이 알려져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한 고교 학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고 학교 측에 알렸다.이 같은 사실을 전달받은 학교 측은 생선을 납품한 식재료 업체에 즉각 알리고 해당 업체가 있는 관할 구청에 신고했다.다행히 당일 급식을 먹고 배탈이나 메스꺼움 등의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래회충(아니사키스)은 보통 길이 2~3㎝로 이에 감염된 생선을 먹으면 2∼4시간 지나 복통이나 메스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6-25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겪는 인천 지역 각 가정의 수돗물이, 공급 전 단계인 배수지·송수관로 등에 비해 탁도가 높지만, 먹는 물 수질 기준은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에 따르면 인천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22일 채취한 수돗물에 대해 1차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했다.안심지원단은 공촌정수장 등 급수계통 14곳, 수용가(수돗물을 직접 이용하는 가구 및 공공기관) 17곳, 수질상태가 심각한 민원가구 7곳 등 38곳에서 채취했으며 탁도, 망간, 철 등 총 13개 항목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수용가 17곳의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