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091건)

인천 계양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교육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12월부터 모집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고시원?아파트관리소?돌봄기관종사자?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 총 162명을 위촉했다.발대식에는 119명이 참여해 선서문 낭독과 활동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발굴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복지 위기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한 초기위험을 감지하고 신고하는 무보수?명예직 인적자원으로 기존 동 보장협의체 위원 235명, 복지통장 535명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효과를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19

인천대학교는 최근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인천시 다문화가족 450여 명을 초청, ‘2019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과 다문화 가족이 서로의 비전과 희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자녀 영재 교육, 레크레이션과 버블쇼 공연, 삼행시 짓기, 경품추첨, 오찬, 송도 컨벤시아 상상체험키즈월드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인천대 관계자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족들이 인천에서 건강한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19

인천수산업협동조합(이하 인천수협) 직원들이 승진을 대가로 이사회 임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건넸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수협 조합원 A씨는 지난달 18일 조합장 B씨와 간부직원 6명 등 7명을 배임수재와 배임 중재 혐의로 고발했다.A씨는 고발장에서 "인천수협 2급 간부직원 4명은 2017년 7월 자신들의 승진을 심사하는 이사회가 열리기 전 이사회 의결권을 가진 비상임이사들에게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건넸다"고 주장했다.이어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승진 동의안은 통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8

교회 여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30대 목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피소된 인천 모 교회 소속 김모(36) 목사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이달에만 김 목사를 3차례 불러 여신도 4명이 주장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김 목사는 변호인을 대동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해당 교회 여신도 4명은 지난해 12월 변호인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8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단지 중앙보일러가 고장 나 주민들이 수일간 불편을 겪고 있다.18일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파트단지 중앙보일러 총 6기 중 1기가 고장 났다.이에 따라 아파트 20개 동(2천220세대) 중 2∼3개 동(200여 세대)에 현재까지 난방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주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사용하지 못해 3일째 불편을 겪고 있다.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주말 간 보일러제작사에 연락했지만, 제작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리가 늦어졌다"며 "해당 보일러는 현재 수리 중이며 내부에 공기가 유입되면서 작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8

인천시 서구 지역 지하 송유관에서 50대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지하 송유관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 석유화학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이 직원은 경찰에서 "지하로 내려가 송유관을 점검하던 중 한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인천에 주거지를 둔 50대 초반 남성으로 확인됐다.A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하 송유관은 지상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야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발견 당시 시신은 긴 소매 티셔츠와 긴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2-17

인천 지역 주요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오르면서 이용 시민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7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과 인천 지역 주요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다.국토부는 3월부터 인천 등 수도권을 운행하는 M버스(광역급행버스)의 평균 요금을 12.2% 인상한다.이에 따라 인천과 서울을 운행하는 M버스 요금도 현재 2천600원(카드 사용 시)에서 2천800원으로 200원(7.7%) 오른다.인천지역 택시요금도 크게 오른다.시는 17.8%의 택시요금 인상안을 20일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시의 인상안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8

지진이 잦은 중국 동남부 해안을 따라 대규모 원전이 건설될 예정이지만, 근접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수도권은 방사능 사고 시 대책이 전무하다.수도권과 500km 떨어진 중국 산둥성에 있는 아시아 최대 원전 하이양(Haiyang)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동 중이며, 인천과 약 330㎞ 거리에 스다오완(shindaowan) 원전 등 중국 동남부지역에만 135기 원전 가동이 추진중이다.특히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담로 단층대(TanLu fault zone)에 놓인 산둥성은 지진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이다.이런 상황에서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인천 | 주재홍 기자 | 2019-02-18

인천지역 일부 정치권과 항만관련 업계가 인천항의 최대 현안인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으나 각 단체의 이견만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회 위원장이 주최한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됐다.애초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항 현안인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해수부·인천시 등 공공기관과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항만업계가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었다.‘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8

인천시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17일 시에 따르면 인천 연안에 대규모 친환경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하기 위한 인천 해상풍력개발 기관협의체 회의를 15일 가졌다.이번 회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업 타당성에 대한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듣고 주민 수용성, 섬 주민 에너지 복지 향상 등 지역 상생발전 연계방안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시, 중구, 옹진군, 풍력발전분야 전문가 및 한국남동발전㈜가 참석했다.시와 한국남동발전은 덕적군도(백아도와 대초지도) 해역에 2025년까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