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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과 함께하고 역사를 살리는 원도심 재생을 본격화한다.시는 14일 시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벤치마킹할 유럽의 원도심 도시재생 개발 방식을 보고했다.발표자로 나선 구혜림 시 재생콘텐츠 과장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의 원도심 재생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구 과장은 함부르크의 항구도시에 있는 엠브필하우스를 가장 인상깊은 랜드마크로 꼽았다.구 과장은 “함부르크는 과거 코코아 창고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랜드마크가 필요하고 음악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콘서트홀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민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15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일대 농지 등에 산업폐기물인 무기성오니(汚泥)를 불법 투기한 수성자원개발㈜의 공장 부지가 골재·파쇄업이 금지된 자연녹지인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리·감독권을 가진 계양구는 정부로부터 골재생산업체는 자연녹지에 입지가 제한된다는 유권해석을 받고도 현재까지 불법 공장을 운영중인 수성자원개발에 폐업 명령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인천 계양구 등에 따르면 수성자원개발은 레미콘·아스콘 제조용 골재인 자갈과 모래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7년 5월17일 공장시설에 대한 재허가를 받았다.구는 지역 골재생산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3-15

미세먼지 초비상사태 속에서도 인천지역의 경유차는 계속 늘어나 경유차 줄이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14일 환경부와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따르면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의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이다.인천보건환경연구원이 2018년 발표한 ‘미세먼지 오염원 분석·평가’에 따르면 인천에서 경유차 등 도로이용오염원 때문에 발생한 미세먼지(PM-2.5)는 약 10%로 나타났다. 이는 발전소 35%, 비도로이용오염원(선박 등) 24%, 사업장 15%에 이어 4번째다.특히 경유차는 20℃보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3-15

“부평풍물대축제가 23년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면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게 하겠습니다.”인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부평구축제위원회 홍영복(62) 신임 위원장은 “부평풍물대축제가 1997년 제1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어려움과 위기도 있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발전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홍 위원장은 부평 ‘토박이’로 부평풍물대축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어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 직책을 제안받고 나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그는 “부평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3-15

다이옥신류 등에 오염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토양 정화가 본격화됐다.한국환경공단(공단)은 부평 캠프마켓의 복합오염 토양을 정화할 업체를 찾고자 용역을 발주했다고 14일 밝혔다.용역 비용은 773억3천여만원으로 2022년 하반기까지 다이옥신류 등에 오염된 캠프마켓의 토양을 정화하는 내용이다.정화 대상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군수품재활용센터(DRMO)로 사용됐던 10만9천957㎡ 부지다. 정화 대상 토양의 양은 12만3천362㎥ 규모다.공단은 국방부의 위탁을 받아 입찰을 진행하게 됐다. 다음 달 입찰에서 제출과 개찰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5

지난해 11월 30일께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학생 A씨(26)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A씨는 대마류가 합법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대마카트리지 11개(120g)와 대마초콜릿(100g) 등 시가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국내로 들어오다가 공항 X-Ray 검색에서 적발됐다.그는 검찰 조사에서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이처럼 미국과 캐나다 등이 대마류를 합법화한 이후 대마가 불법인지 모르고 국내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5

인천 계산전통시장 상인들이 한 차례 무산된 대형 식자재마트 건립을 사업주가 다시 추진하려 하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계산전통시장상인회(상인회)는 14일 계양구청 앞에서 ‘식자재마트 설립 허가 저지 집회’를 열고 건축허가를 재차 신청한 마트 측을 비판했다.최형우 상인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단합해 식자재마트 건립을 한 차례 저지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마트 측이 건축허가를 재차 신청한 것은 상인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계양구가 건축허가를 승인한다면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며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 방침을 역행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5

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개장 초 매출 호조를 기록하면서 ‘1조원 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14일 유통업계와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면 롯데 인천터미널점은 1, 2월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리뉴얼 중인 푸드코트와 식품 매장이 개업하는 5월부터는 700억원대의 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추세라면 연매출 8천억~9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신세계 인천점 간판으로 영업한 지난해 연매출은 월 500억원 수준인 6천56억원이었다.지난해까지 신세계 백화점이었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15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옥상에서 또래 학생을 집단폭행하다 숨지게 한 중학생 중 1명이 2차 공판에서 기존 입장을 뒤집고 혐의를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오전 열린 2차 공판에서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군(14)의 변호인은 “지난 공판준비절차 때 피해자 사망과 상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부인했으나 피고인이 치사 범행도 자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피해자의 추락사를 막고자 노력했던 점은 양형에 참작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A군 외 나머지 남학생 2명은 첫 공판 때와 마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5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13일 세관 청사에서 네이버㈜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온라인 유통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제우편을 통한 해외직구 등 전자상거래가 증가하면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위조품)이 시중에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의 전자상거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지난해 11월부터 네이버와 협업해 국제우편 등을 이용한 위조품 거래정보를 공유해 판매자 30여명을 적발하는 등 성과를 만들었다.황승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은 “양측의 상호 정보를 실시간 교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