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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과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가스파리니 선수가 최근 ‘사랑의 서브에이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환아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사랑의 서브에이스’는 18-19 V리그 프로배구 시즌 동안 가스파리니 선수가 기록한 서브에이스 1점당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인하대병원의 소외된 환우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올 시즌 가스파리니 선수는 8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적립금은 인하대병원에서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희귀질환인 바테르 증후군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태국 국적의 논타왓 환아외 어려운 환경에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5-20

인천 남동구가 어르신들의 복지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동구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일자리 마련 등 복지 정책에 힘쓰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구 전체 인구의 11.8%인 6만3천659명(4월 말 기준)이 노인인구다.노인 일자리 등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만큼 구는 ‘노인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노인의 빈곤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위해 구에서는 올해 노인 관련 복지정책에 국비를 포함한 1천463억원을 반영했다.올해 39개 사업에 108억9천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남동지역 노인들이 일자리 사업에 3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0

인천 중구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동으로 확대해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선다.중구는 동인천동과 영종1동이 각각 ‘2019년도 인천시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시범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추진단은 오는 2020년까지 동인천동과 영종1동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1억원의 예산으로 발굴된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추진단은 주민참여예산교육과 토론회, 주민총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추진사업을 결정할 방침이다.이번에 구성된 추진단은 동인천동과 영종1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주민 30명으로,

인천정치 | 이민수 | 2019-05-20

인천 서구가 발행한 서구 지역 화폐 ‘서로e음’의 반응이 뜨겁다.서구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5만 명이 ‘서로e음’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서구가 올해 연말까지 가입자 목표로 삼았던 4만 6천 명(서구에서 카드가입이 가능한 46만 명의 10%)을 15일 만에 뛰어넘은 것이다.또한, 57억원이 발행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처럼 ‘서로e음’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10% 캐시백 혜택 때문이다.실제로 서구 대표 맘 카페에는 10% 캐시백과 관련해 ‘서로e음’ 사용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후기

인천정치 | 송길호 | 2019-05-20

인천 계양구는 계양꽃마루 유채꽃 단지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계양꽃마루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계양경기장 사업 축소로 장기간 방치돼 무단점유 및 경작,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등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이에 구는 2017년부터 계양꽃마루을 조성, 계양구민의 다양한 볼거리와 여가녹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유채꽃 단지 면적은 축구장 10개 크기에 해당하는 7만여㎡다.유채꽃 단지에는 2㎞ 길이의 흙길 산책로, 시골원두막, 말 조형물, 아치형 목교, 포토존, 호박 터널 등이 조성돼 있다.

인천뉴스 | 송길호 | 2019-05-20

인천시가 역사·문화둘레길 스토리텔링북을 만든다.시는 최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역사, 문화둘레길’ 스토리텔링북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해 12월 말까지 인천의 대표 도보 여행길인 ‘인천 역사·문화 둘레길’에 대한 스토리텔링북을 만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역사문화센터의 위탁협약으로 추진되며, 사업비 5천만원이 지원된다.인천역사문화둘레길은 크게 인천둘레길 16개 코스와 인천녹색종주길 10개 코스 총 26개 코스 연장 201㎞로 구성돼 있다.사업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 곳곳의 명소나 역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5-20

인천 구청 공무원들과 공기업 직원들의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60대 유흥주점 업주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유흥주점 업주 A(60)씨를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바지사장 B(63)씨와 유흥주점 실장 C(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러시아 국적 여성 1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인천시

인천사회 | 이광희 기자 | 2019-05-18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여자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70대 외국인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여자 화장실에서 필리핀 국적 A씨(71ㆍ여)가 좌변기에 기대 쓰러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환경미화원은 경찰에서 “화장실을 청소하던 중 한 외국인 여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A씨는 지난 16일 필리핀

인천사회 | 이광희 기자 | 2019-05-18

인천 구청 공무원들과 공기업 직원들의 집단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주점 업주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유흥주점 업주 A(60)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바지사장 B(63)씨와 유흥주점 실장 C(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에서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러시아 국적 여성 1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성매매를 알선하다가 지난해 3월 초 징역형과 집행유예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5-18

"연평도등대에 불이 다시 켜지다니…. 과거로 날아온 것 같고 감회가 새롭습니다."연평도등대의 마지막 근무자인 김용정(89) 전 연평도등대소장은 45년 만에 재점등한 연평도등대를 바라보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르지 못했다.그는 연평도등대가 마지막으로 불을 밝힌 1974년 당시 이 등대의 소장으로 근무하며 등댓불이 꺼지는 등대의 최후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남북 간 군사적 대치가 극심했던 시기. 연평도등대의 불빛은 어둠 속 뱃길을 찾도록 도와주는 '신호'가 아니라 북한에 군사도발의 빌미를 주는 '약점'으로 여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