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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코카인 마약밀수조직이 인천본부세관에 붙잡혔다.인천세관은 코카인 4.5㎏을 국내로 밀수입하려던 중남미 마약 밀수조직 운반책인 브라질국적 A씨(35)를 검거해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여행용 가방에 이중 공간을 만들어 코카인 4.5㎏을 숨겨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경유해 국내로 밀수입하려다 덜미가 잡혔다.코카인 4.5㎏은 45만 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인천세관 관계자는 “국제 마약밀수 조직들이 아시아에서 마약 청정국으로 인식된 우리나라를 일본, 중국 등으로 밀수하기 위한 중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5

살충제와 비료를 살포하는 드론, 화재와 산사태 등 피해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드론, 기상 관측과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드론.드론은 과거 군사용으로만 활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기상관리, 인명구조, 영상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며 특히 취미·레저형으로 점차 대중화·보편화하고 있다. 이에 차세대 드론 산업은 제조·서비스 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IT)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드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을 미래 신성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항만공사(IPA)의 아암물류2단지 ODCY(부두에서 떨어진 컨테이너야적장) 입주 운영사 모집 현장설명회가 송도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다.송도 8공연합 등 주민 50여명은 14일 인천시 중구 항만공사를 방문해 IPA가 주민공청회도 없이 ODCY 운영사 모집을 강행하고 있다며 항의했다.송도 주민들은 “IPA측에 주민의 입장을 여러 번 전달했지만, IPA는 어떠한 협의도 없이 바로 입주기업 공고를 내고 설명회까지 강행했다”고 지적했다.주민들은 ODCY가 들어서면 대형창고들이 주변 경관을 해치고 대형화물차의 통행으로 안전과 생활환경에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5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외국인 체납액 증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14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재정기획관실에 대한 행감에서 김준식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 4)은 “현재 외국인이 11만명으로 전체의 3.6%인데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많고 징수율도 낮다”며 “물론 잦은 주소지 이동으로 그런 것 같지만 계속 증가하는 것이 맞나”라고 했다.이어 김 의원은 “낮은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나”며 “관련 기관이 많다. 상공회의소,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성실 납세를 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오는 2029년까지 지역 내 중요교차로 227곳을 스마트 교차로로 만드는 등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구축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TS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혼잡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 교통정체를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를 도입한다. 2022년까지 시범으로 46곳을 만들고, 2029년까지 227곳으로 확대한다.시는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신호제어 무선통신 인프라도 구축하고, 2029년까지 모두 119곳의 교차로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테크노파크(TP)에 10억여원을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인천시 항공분야에 대한 출연 동의안’을 인천시의회 부의했다.시가 이번에 출연하는 금액은 10억9천460만원이다. 이 출연금은 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 3억여원, 드론 산업 활성화에 4억9천만원, 드론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3억원 등이다.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는 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항공선도기업 지원, 항공선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항공선도기업 항공산업 인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교통공사 창립 21년만에 첫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교통공사는 조애경 현 감사실장을 영업본부장(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정희윤 사장 취임 후 첫 번째 인사다. 앞서 교통공사는 지난 10월부터 영업본부장에 대한 공모 절차를 밟았다.조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98년 인천시 공무원을 사직하고 교통공사(당시 인천지하철공사) 창립 멤버로 입사했다. 특히 인천지하철 개통 무렵인 1999년 7월 ‘인천터미널역장’을 맡으며, 전국 최초 여성역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홍보팀장, 기획예산팀장, 기획조정처장,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5

인천지방검찰청은 2020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와 관련한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인천지검은 이날 오전 인천지방경찰청·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했다.대책 회의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준비상황과 효율적인 단속 방안 등을 논의했다.검찰은 금품 제공, 거짓말 유포, 여론 조작을 중점 단속 범죄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후보자의 신상과 관련한 조작 정보를 퍼뜨리거나 언론 보도 형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이른바 ‘가짜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인천대에 조성 원가로 제공하기로 한 송도국제도시 부지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재협약을 추진하자 인천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인천대학교 교수회는 11월 말 열리는 대학 평의원회 본회의에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 지원에 관한 협약서’ 재협약 안에 반대하는 입장을 조동성 인천대 총장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평의원회는 이 대학 교수·교직원 등으로 이뤄진 심의기구로 대학 운영과 발전에 관한 주요 사안을 다룬다.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송도 11공구 부지를 기존 33만㎡의 30% 수준인 9만 9천㎡로 줄이는 내용의 ‘국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5

미국 델타항공이 한국인 승객 3명을 태우지 않은 채 이륙해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피해승객에 따르면 승객 3명은 지난 5일 (현지 시각 기준)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해 시애틀 타코마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탑승을 시도했으나 델타항공 측은 예정보다 약 18분 빨리 이륙했다.승객 3명은 해당 항공편을 탑승하지 못했지만, 이들의 자리에는 이미 다른 예비 예약자가 탑승했다.해당 항공편은 ‘오버부킹’(overbooking)으로 승객들 외에 추가로 7명의 예약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오버부킹을 위해선 우선 예약자가 사전에 예약을 취소하거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