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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인천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분주하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10일 인천시 서구 엘림아트센터에서 위기가정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이번 바자회는 인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도한 것으로 인천지역에서 긴급한 위기 사유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금액은 올해 긴급지원 사업(총143세대 350명 3억1천만원)과 비슷한 규모로 2020년에 지원할 계획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도 이날 오후 4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 성금 2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1

인천시는 ‘2019 올해의 인천인 대상’에 축구선수 이강인, 영화감독 이병헌,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를 각각 수상했다.시는 2019년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을 빛낸 인물과 기관 중 심의 과정을 거쳐 이강인·이병헌·길병원을 인천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년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 행사에서 이들에게 상패를 전했다.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유나이티드FC 유스팀에서 실력을 키운 이강인(18·스페인 발렌시아)은 올해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끌며 한국 남자선수 최초로 국제축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인천시는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0년 바다숲(잘피숲) 조성사업 신규대상지로 옹진군 자월도와 굴업도 등 2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잘피숲은 연안의 갯녹음(백화현상)이 발생한 해역과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대규모 바다숲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연안 생태계 및 수산자원의 서식처까지 복원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해양환경의 변화로 인한 백화현상이 많은 수산생물의 서식·산란장 감소 등을 일으켜 결국 수산자원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자월도와 굴업도에 각각 10ha씩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인천시는 10일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활동 참여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인천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했다.참여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사항을 담은 동영상을 보며 여러 성과와 사회공헌의 의의를 다시 한 번 생각했다. 또 앞으로 사회공헌활동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한 참여자의 해내기 주간보호센터에서 장애인 활동보조를 하면서 힐링과 행복감을 찾았다는 후기와, 아픈 장난감들을 수리 재생하여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비영리단체인 키니스 장난감병원의 우수사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앞으로 인천의 ‘오래된 가게’는 ‘이어가게’로 불린다.시는 최근 ‘인천의 오래된 가게 공모전’을 통해 ‘이어가게’라는 명칭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이는 일본식 한자어 표기인 노포(老鋪)로 불리었지만, 시는 인천만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 공모했다.지난 10월 30일부터 1개월 간 진행한 공모엔 인천의 대학생과 직장인 등 각계각층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모두 1천143건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아이디어가 들어왔다.시는 이중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어가게’를 최우수로 뽑았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IPA,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 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만공사 간 연구개발(R&D)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효율성을 높여 국내 항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특히, 공동연구개발 1호 과제로 뽑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항만 내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한 ‘4대 항만공사 공동 연구개발 사업’ 대국민 개방형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11

인천 서구 가석로에 있는 산업용 릴 제조업체 ㈜코릴 오현규 대표(62)는 주 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가슴이 답답하다.직원 90여명이 근무 중인 ㈜코릴은 2020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 사업장이지만 준비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오 대표는 “정부에서 계도 기간을 줄지, 준다면 기간은 얼만큼 인지 아직 발표가 나지 않아 준비를 못하고 있다”며 “계도 기간이 있더라도 대비를 해야 하는데 가이드라인도 없어 난처한 상황”이라고 했다.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오는 2020년 50~30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확대 도입을 앞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2-11

김성준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구1)이 대표발의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이 9부 능선을 넘었다.10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인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이 개정안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사회구성원이 한부모가족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 등 인식개선사업의 추진을 규정하고 있다. 또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 및 고용촉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담고 있다.이 밖에도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위탁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1

10일 오후 3시께 인천 부평구 신트리로8번길 일대. A도시형생활주택(26가구)과 B도시형생활주택(14가구)이 서로 맞물려 있는 이곳은 차량 2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길 한쪽으로 불법 주차 차량이 줄지어 서있다. 이곳을 지나가는 차량은 상가 앞에 놓인 음식물 쓰레기통과 불법 주차 차량을 요리조리 피해가느라 때아닌 묘기까지 부린다.앞서 오후 1시께 남동구 예술로172번길 일대의 상황도 마찬가지. 이곳 역시 주변으로 C도시형생활주택(26가구)과 D도시형생활주택(57가구) 등이 있다. 이곳으로부터 큰길로 이어지는 모퉁이에는 멋대로 세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11

인천항만공사(IPA)가 마이너스 성장 위기를 맞은 인천항 물동량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10일 IPA에 따르면 IPA는 2019년 하반기에 물동량이 증가한 선사와 화주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늘리고 국내 항만 간 운송까지 혜택을 확대했다.앞서 IPA는 하반기 대량 수요창출 예상화물인 중부권 수출용 리퍼화물을 유치하기 위해, 기존 미주간 교역화주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중국·동남아 수출용 리퍼화물 처리화주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수출용 화학제품, 리퍼화물, 수출용 자동차관련 화물 등 신규 수출입 화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