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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몰카 찍으면 안돼요.”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받고 있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일부 내용이다. 강화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이 학년 구분없이 같은 내용만 반복해 차별화가 없다는 지적이다.9일 도내 일선 학교ㆍ교사 등에에 따르면 초교 1학년생부터 고교 3학년생까지 학년별 구분없이 ‘내 사생활을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면 안 된다’ 거나 ‘타인의 외모품평을 해선 안 된다’, ‘허락 없이 몰카를 찍으면 안 된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화성의 한 중학교 관계자는 “교육 자료 대부분이 초등학생이 배울법한 내용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9 18:15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행되는 등교 제한 및 학원 전면 중단 조치에 맞벌이 부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여기에 경기지역 초등돌봄전담사들이 이달 말 2차 파업을 예고하면서 돌봄공백 우려까지 더해졌다.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다. 이에 따라 유ㆍ초ㆍ중ㆍ고교 등교 인원은 3분의 1로 제한되며 학원, 교습소 역시 운영은 전면 중단된다.이로 인해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맞벌이 부부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

교육·시험 | 김은진 기자 | 2020-12-07 19:25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내년에 치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험생이 자신의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고를 수 있는 ‘첫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바뀐다. 바뀐 수능 첫해지만 재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한 번 더 도전해볼 만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년 11월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수능에선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개편된다.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험생은 수학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12-06 20:14

해마다 수능 후 수험생을 타깃으로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에 소폭 줄어든 분위기다.인파가 몰릴 것을 우려해 업계마다 섣불리 ‘고객 모시기’를 못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일부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꺼내며 수험생 손님 잡기에 나서고 있다.5일 경기도내 공연업계에 따르면 매년 10~40% 규모로 수험생 수험표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던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올해 다수의 인원이 한 장소에 모이는 걸 지양하기 위해 별다른 수험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수원문화재단 역시 2018년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5 16:40

3일 시행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등교 수업을 받지 못한 고3의 상황을 고려하고, 초고난도 문항을 피하려 노력했다는 민찬홍 수능 출제위원장 설명대로 수험생들을 괴롭히는 ‘킬러’ 문항(최고난도 문항)도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교사와 입시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해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이나 올해 6월·9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지난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12-03 19:11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12월 수능이 치러지면서 시험장 풍경이 달라졌다.사라진 응원전에 분위기는 대체로 차분했고 수험생들은 각각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시험을 치렀다. 다만 경찰차나 구급차를 타고 다급하게 지각생이 뛰어들어오는 모습이나 시험을 마치고 기다리던 학생과 부모가 부둥켜안는 모습 등은 예년까지와 같았다.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7시30분께 화성시 반성고등학교는 비교적 조용했다. 23개 시험실에서 수능 시험을 치른 552명의 학생들은 건물 앞에 일렬로 줄을 서고 발열체크를 진

교육·시험 | 경기일보 | 2020-12-03 18:54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대학별 수시전형인 논술ㆍ면접고사 등이 줄줄이 시작된다.전국 주요 대학이 수시전형을 수능 이후로 연기해온 만큼 이번 주말부터 논술고사와 면접이 본격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수능 직후 대비요령을 미리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응시를 막는 경우가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의 77%인 26만7천347명이 선발된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이다. 상당수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3 17:32

경기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기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이 15.26%로 잠정 집계된다고 밝혔다.이날 수능은 오전 8시40분께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경기도에서는 19개 시험지구, 342개 시험장, 6천899개 시험실에서 13만7천690명(남 7만1천757명, 여 6만5천933명)이 응시 예정이었다. 하지만 2만887명(15.26%)이 결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학년도 1교시 결시율인 11.35%보다 3.91%p 상승한 수치다.지병 등 건강상 이유로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3 10:53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수능 풍경이 확 달라졌다. 북ㆍ꽹과리 등 응원 소리와 함께 활력이 넘쳤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비교적 조용한 모습이었다.■응원 자제ㆍ개인 방역 필수…“이렇게 조용한 수능은 처음”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안양시 백영고등학교(경기도교육청 제35지구 제6시험장) 앞은 시종 차분한 분위기였다. 이날 시험장을 찾은 소수의 학부모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험장에 입장하는 수험생들에게 조용한 응원을 보냈다.특히 대부분의 가정이 승용차로 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3 10:40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사상 첫 코로나 수능’으로 응원전 금지ㆍ마스크 필수 등 색다른 모습으로 치러진다.2일 교육부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수능이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수능일은 당초 11월19일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1학기 개학이 4월까지 미뤄지면서 수능도 2주 연기됐다.경기지역 수험생은 총 13만7천690명으로 전년대비 1만4천743명 감소했다. 시험장은 345개, 시험실은 6천899개다. 지난해엔 시험실 당 수험생 인원이 28명 이하였지만 올해는 24명 이하로 축소되면서 시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2-0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