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77건)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인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에 모두 13개의 안건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시의회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내용을 담은 ‘인천시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시청 앞에 생길 잔디마당을 포함한 광장의 운영·관리를 위한 ‘인천애(愛)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또 시는 인천시내 15곳의 지하도 상가 사용권의 양도·양수와 전대(재임차)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문학박태환수영장 등 위탁 중인 체육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내 중심상업용지 2필지(중심 3·4블록)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일괄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루원시티 조성사업 이후 첫 중심상업용지 매각이다.공급면적 5만5천㎡에 용적률은 700%에 달해 최대 250m 높이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업무·숙박 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중심 4블록은 문화·집회 시설, 교육 연구시설, 판매시설(소매시장)의 건축 연면적의 합이 6만6천㎡ 이상 확보하도록 계획, 앞으로 이곳에 인천 서구지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공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6

경찰이 풍속사건 단속 경찰관과 업소 간의 유착을 막기 위해 내놓은 ‘풍속사건 심의위원회’가 오히려 고유 단속 업무를 마비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발표한 ‘경찰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에는 풍속사건과 관련해 심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풍속사건이란 성매매 등 윤락행위, 도박 등과 같이 풍속을 어지럽히는 불법행위를 말한다.경찰청은 단속 대상업소를 정하려면 관할서 생활안전과장과 수사과, 형사과, 청문감사관실 등 4명 이상이 참여하는 풍속사건심의위를 거치도록 했다.풍속사건심의위는 1개월에 2번 열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6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수백억원을 들여 인천항 신항항로의 수심을 늘렸지만, 여전히 일부 항로의 수심이 확보되지 않아 지역 항만업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15일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국비 835억원을 들여 인천신항의 제3항로(팔미도~신항), 입항항로 3곳(제1,2,3구역), 출항항로 1곳(제4구역)의 수심을 16m 깊이까지 준설했다.이는 인천해수청이 기존 수심(14m)으로는 동남아시아 기항선박 4천~6천TEU급 선박의 통항만 가능해, 유럽 및 북미에서 기항하는 8천TEU급 이상의 선박도 추가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6

지하주차장 설비를 수리한 후 비상통로 뚜껑을 닫지 않아 60대 남성을 6m아래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주차관리직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은 주차관리직원 A씨(75)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 2017년 6월 13일 오후 8시 40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상가건물 지하주차장 1층에서 카리프트(차량을 들어올리는 장비)를 수리한 후 비상통로 뚜껑을 닫지 않아 B씨(69)를 다치게 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6

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 대응이 우수한 지자체로 인천시를 꼽았다.15일 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로 실효를 앞둔 공원 부지 중 얼마나 많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인지(공원조성계획율), 이를 위해 지방재정을 얼마나 투입하는지(공원예산비율) 등을 기준으로 공원일몰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인천시와 부산시, 제주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원조성계획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제주(100%), 광주(91%), 부산(81%), 인천(80%), 전북(80%), 강원(45%) 순이다. 또 공원예산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6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간 ‘2019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사회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다.시는 지난 1998년부터 ‘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조사’ 형태로 사회조사를 해왔으나, 어려운 재정여건을 이유로 2014년부터 조사를 중단했다. 이후 시는 지난 5년 동안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사회조사를 하지 않았다.그러나 시는 다양한 정책 분야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인식을 기반으로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6

인천시가 오염 수돗물 공급을 조기에 차단하려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곳에 급수 자동드레인 설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자동드레인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 오염물질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관 세척을 하는 설비다. 시는 자동드레인 설치로 오염 수돗물 공급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시는 급수공사의 접수와 처리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공동주택인 기숙사를 가정용 업종으로 변경, 요금 부과의 형평성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6

인천시가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지역상생발전기금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매년 약 4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예산 확보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확대를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인상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제도 개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현재 화력발전소 등에서 거둬들이는 지역자원시설세는 1㎾/h 당 0.3원이다. 시는 이를 1원까지 올리기 위해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으로 시는 매년 277억원의 추가 세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역자원시설세는 지역 균형 개발 및 수질 개선 등에 드는 재원을 확보하거나 소방시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6

인천시의 2019년도 세입이 부동산 시장 침체 등의 영향을 받아 당초 예상보다 1천246억원 덜 걷힐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에서 1천억원을 빼와 세입 구멍을 메우려 해 예산 전용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당초 2019년 지방 세입 목표로 3조8천353억원을 잡았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 및 경제 불안정성 심화 등으로 1천246억원이 줄어든 3조7천107억원 세입에 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세입 구멍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은 취득세다. 시는 부동산 규제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