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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가 2년만에 현장으로 돌아온 가운데 나머지 해고자의 추가복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인천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5곳으로 이뤄진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는 22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머지 해고자 26명을 마저 복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국지엠은 2018년 하청업체 재계약 과정에서 6곳 중 1곳 계약을 해지하고 4곳은 업체를 변경했다.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65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그중 46명이 복직을 요구해왔다.천막농성 2년여만에 한국지엠은 1월

인천사회 | 조윤진기자 | 2020-01-23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성재)는 ‘안전속도 5030’ 운영에 따라 남양주시 도심 도로의 최고제한속도를 시속 60㎞ 및 50㎞로 하향하고, 무인단속카메라(11개소)의 단속유예기간을 올해 2월에서 올해 4월 말 까지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단속유예기간의 경우 각 지역 경찰서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전속도 5030’는 보행자의 안전 및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부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하로 낮추고, 다만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시속60㎞ 적용, 그 밖의 주택가 등 보행 위주의 도로는

남양주시 | 류창기기자 | 2020-01-23

“이번 연휴에는 다른 걱정 없이 경기도정에 집중할 수 있겠죠?”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정 구상에 전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 지사의 취임 후 명절ㆍ휴가마다 각종 사안으로 ‘다사다난’했기 때문이다. 올 설에도 우한 폐렴과 구제역 등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22일 경기도와 이 지사 측근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24~27일) 이 지사의 구체적인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매년 명절 이 지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만큼 올 설에도 동선은 비슷할 전망이다. 고향에서 이 지사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총선 압승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또한 국정 혼란을 수습하고 민심 안정, 국론 통합을 위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1대 1 영수회담을 제의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이번만큼은 압도적 총선 승리를 통해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 총선 승리는 ‘안보·경제·정치 대전환’의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계속 허락해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23

인천지역 호텔·리조트에 ‘설캉스족(설날+호캉스)’이 몰리면서 숙박업계가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다.주말을 포함한 짧은 연휴에 고향을 찾는 대신 호텔 여행을 즐기는 연인과 가족 단위 설캉스족이 늘고 있어서다.22일 지역 호텔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24~27일) 지역 유명 호텔·리조트의 객실 예약률은 평균 95% 이상이다.인천 영종도에 있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설날인 25일 총 769개 객실이 모두 찼다.연휴 기간 평균 객실 예약율은 95%에 달한다.파라다이스시티는 카지노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실내형 테마파크, 연인을 위한 레스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23

외국 여성들을 국내로 데려와 유흥업소에 종업원으로 공급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3억 원 가까운 돈을 챙긴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22일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하고, 2억8천700여만 원을 추징했다.A씨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러시아와 태국 등지의 여성을 소개받아 한국에 입국시킨 뒤 전국 13곳의 유흥업소에 종업원으로 공급하고 소개비를 받는 수법으로 총 2억8천7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김 판사는 “외국인 여성을 유흥업소에 공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2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을 위해 ‘설 명절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오후 수원 영동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안기승 생활안전담당관,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 이정관 영동시장상인회장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소방본부는 고향 집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캠페인 참여를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매번 방문할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20-01-23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수원갑 예비후보가 설 연휴를 앞두고 22일 수원 장안구 관내에 소재한 조원시장과 연무시장을 방문했다.김 예비후보는 조원·연무시장에서 이번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 등을 구입한 후 조원시장 상인회(회장 유학준)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탐방에 나선 김 예비후보는 지난 18일에는 연무동에 소재한 아동보호시설 경동원을 방문, 아동들을 상대로 놀이 및 교육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23일에는 정자, 파장, 거북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1-23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되고도 나흘 만에 사상 초유의 ‘당선 무효’ 처분을 받은 이원성 당선자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결정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에 따라 이번 당선자 무효 처분 사태는 법정 다툼이 불가피하게 됐을 뿐 아니라 최종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행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이 당선자는 22일 “도체육회 선관위의 당선 무효 결정에 대해 경기도체육회와 선관위를 상대로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더불어 이 당선자는 전날인 2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2

셀트리온그룹이 중국 후베이성과 우한시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우한시에 가진 이번 MOU에 따라 셀트리온은 후베이성과 우한시의 지원을 받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우한시에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ℓ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회사는 오는 4월께 공장 기공식을 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우한시에 300여 곳의 제약·바이오 연구·개발(R&D) 센터와 기업이 있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생산시설 설립 장소로 택했다셀트리온은 중국 진출은 합작사(J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