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995건)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시민의 고통을 분담을 위해 스스로 급여를 반납한다.인천시는 박 시장이 4~7월 4개월 간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의 연봉이 1억2천여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반납 급여는 1천300여만원에 달한다.이와 함께 인천시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기관장도 급여 반납에 동참하기로 했다.대상은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김상길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이다. 또 이용식 인천연구원장과 조현석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4-02

코로나19가 인천의 공직사회에도 침투했다. 옹진군 본청 소속 공무원에서 확진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공무원 모친상에 옹진군청 공무원 43명이 방문해 공직사회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1일 인천시와 군 등에 따르면 지난 31일 군 소속 공무원 A씨(58·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구 주민인 A씨는 지난 3월 20일까지 군청에 출근한 후 22~24일 간병차 아픈 어머니가 입원한 의정부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가 이뤄진 곳이다.특히 A씨는 어머니가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4-02

인천지역의 5대 강력범죄범(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의 검거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경찰이 사건 발생 후 대응 체계 개선을 통해 출동시간부터 검거 시 까지의 시간을 줄인 덕이다.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5대 강력범죄 범인 검거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112신고 대기콜 제로(ZERO)화’ 체제를 구축했다.사건의 경중을 판단해 지구대와 함께 형사부터 여성청소년, 교통 등 전문기능팀이 동시에 출동해 초동수사 단계에서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시스템 구축 이후 112 대응단계 중 가장 높은 코드0와 코드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02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받던 20대 남성이 무단으로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1일 인천 남동경찰서와 남동보건소 등에 따르면 남동구에 거주중인 A씨(28)를 조만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A씨는 자가격리 기간 중 3차례에 걸쳐 주거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담당 공무원은 A씨가 주거지 이탈 금지 조치를 어기고 집 앞에 나가 담배를 피운 사실을 확인했다.이어 3월 20일에는 빌라 앞에 주차한 A씨 차량 위치가 달라진 점을 수상히 여긴 담당 공무원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02

미래통합당 정승연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의 이른바 ‘인천 촌구석’ 발언 여파가 일파만파다.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300만 인천시민이 분노하고 있다. 즉각 사죄하고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겸양의 표현에도 정도가 있다”며 “평소 인천에 대한 자긍심은커녕 인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무지몽매하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정 후보가 인천시민이 받은 상처를 진정성있게 위로하려면 후보직을 사퇴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도 성명에서 “서울 출생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4-02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후보들이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 후보 등은 2일부터 14일 자정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선거 당일에도 할 수 있다.선거운동 기간에는 후보와 배우자(배우자 대신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및 사무원 등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선거구 후보는 선거운동으로 선거공보 발송, 후보자 명함 배부, 선거운동용 현수막 게시

인천정치 | 이수민 기자 | 2020-04-02

국토교통부가 인천시의 제3연륙교 연내 착공 발표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국토부는 제3연륙교 사업 추진에 앞서 인천·영종대교 민자사업자에 대한 손실보전 방안 합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국토부는 시가 손실보전 방안 합의를 하지 않고 제3연륙교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면 관련 인·허가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1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3월 30일 공문을 통해 시가 제3연륙교 사업을 추진하려면 인천·영종대교 민자사업자에 대한 손실보전 방안 마련을 선행해야 한다고 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4-02

감염병 관리 당국을 사칭한 이른바 ‘코로나19 피싱 이메일’이 등장했다.1일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시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 시민은 ‘인천광역시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다.이 메일 속에는 ‘2020년 3월 30일 구월동 인천시청 데이터센터 앞 인도에서 진행된 집회 참가자들 속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귀하가 이 집회에 참석했다는 신고가 제기돼 첨부파일 양식대로 작성해 제출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다.메일 발송자는 지원단 단장과 부단장 명의로 표시했고, 이메일 주소 도메인 역시 지원단의 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02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관련 원격수업 지원 대책 등을 발표했지만, 학교 현장에선 불안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온라인 수업 자체가 사상 초유의 일인데다 방송 장비 등도 없어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도성훈 교육감 주재 ‘온라인 개학에 따른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초·중·고·특수학교 원격수업 운영기준을 마련해 안내했고, 원격수업 지원단을 통해 일선 학교 지원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또 ‘원격수업 환경 조사’를 거쳐 파악한 스마트기기 필요 학생 6천2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0-04-02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배후부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한다.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 등으로 2020년에만 599만4천㎡ 규모의 배후단지에 항만관련 업체들이 입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지 내 도로·공원 등의 사용과 운영의 혼선을 막기 위해서다.1일 IPA 등에 따르면 IPA는 오는 4월 말부터 인천항 골든하버, 아암물류 1·2단지, 북항배후단지, 신항배후단지를 대상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공공시설 관리방안 수립 연구용역’에 들어간다.IPA는 용역을 통해 공공시설별 관리운영 방식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앞서 운영 중인 아암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