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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의정부역 앞 행복로에 있는 지동관은 지역의 명소로 꼽힌다. 화교요리사가 만드는 50년 이상의 전통을 잇는 정통중화요리집으로서 의정부지역뿐만 아니라 타지역까지 소문이 자자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50년 이상의 전통도 자랑거리지만 한자리에서 3대째 이어오는 한수이북(漢水以北)을 대표 식당으로 손색이 없다.특히 전통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만두를 필두로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관리를 통해 성장해 나이 지긋한 단골손님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있다.청결을 우선으로 여기는 외식업 종사자의 우수한 마인드로 고객 만족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8

낙후된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이 내년 7월 일몰제를 앞두고 도시계획시설 해제와 개발의 기로에 서 있다.내년 6월30일 이전까지 의정부시의 개발계획승인을 받지 않으면 실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금오동 2만3천㎡가 도시계획시설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지정된 것은 지난 1987년 4월이다. 이 중 2천589㎡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11㎡의 대합실 등 터미널시설을 갖추고 의정부 1동 녹색거리 부근에 있던 구 시외버스터미널이 이곳으로 옮겨온 것은 지난 1990년 9월부터다. 나머지는 현재 중고자동차 매매단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1-18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선배들이 쌓아온 장학회 공덕을 잘 이끌어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밝은 희망을 갖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김포지역 순수민간 장학회인 문수장학회가 최근 개최한 ‘2019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및 ‘제11대 회장 임원 취임식’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하재우 회장(45)의 취임 소감이다.문수장학회는 학업이 우수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정진하지 못하는 모범학생을 도와 지역사회의 인재를 키우고자 지난 2007년 창립됐다. 10여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문수장학회는 뜻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1-18

여주시 강천면에 SRF열병합발전소를 추진 중인 엠다온㈜이 17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승훈 대표는 “엠다온이 건설 중인 고형연료 발전시설은 국제 기준에 맞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친환경적으로 건설·운영될 시설”이라며 “일부 단체에서 주장하는 폐타이어, 폐합성 섬유나 폐고무, 의료용 폐기물은 관련법에 따라 엠다온에서는 연료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여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억 원을 들여 기존 사업부지에 방치된 막대한 폐기물을 적법하게 처리했다”며 “인근 마을 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1-18

“지역발전에 있어 공무원의 능력만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들이 직접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모아야 합니다.”연천군 전곡읍에서 2년째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훈 전곡읍주민자치위원장(58)은 ‘주민자치위원회 역할’에 대해 단순히 봉사만 하는 단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그는 전곡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자원봉사,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더불어 매년 해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뚜벅이 소극장, 감악산 등산로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1-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및 아시아 외교관을 인용,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이번 금요일(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갖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김 부위원장은 북미 고위급회담을 위해 17일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을 만날 예정으로, 18일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1-18

하남시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동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17일 시에 따르면 김상호 시장은 민선7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빛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21일 천현동ㆍ신장1동 ▲22일 신장2동ㆍ덕풍1동 ▲23일 덕풍2동ㆍ덕풍3동 ▲24일 풍산동ㆍ위례동 ▲25일 미사1동ㆍ미사2동 ▲28일 감북동ㆍ춘궁동 ▲ 29일 초이동 순으로 진행한다.시는 2019년 주요 시정운영계획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설명하고, 시 현안사항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01-18

치매나 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실용화하기 위해서 뇌관련 첨단산업과 의료기관이 한곳에 결집해 협력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17일 오전 11시 수원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에서는 치매, 뇌졸중(뇌질환) 의료 클러스터 조성 첨단 의료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선도 등에 관한 연설과 프레젠테이션 등이 이어졌다.이날 컨퍼런스는 신약개발업체인 ㈜지엔티파마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1-18

밀수업자의 금괴를 중간에 빼돌려 수억원을 챙긴 50대 운반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7년 4월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밀수업자 B씨가 홍콩에서 매입한 1kg짜리 금괴 10개 (시가 4억 5천만 원)를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로부터 금괴를 일본으로 운반해 줄 것을 부탁받자 이에 응하는 척하면서 오사카에 있는 중간 수거책에게 금괴를 넘겨주지 않고 처분했다.A씨는 B씨로부터 금괴가 2개씩 담긴 바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8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을 유용한 예술단체 전직 간부들이 경찰에 입건됐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 한국예술문화단체 인천시연합회(인천 예총) 회장 A씨(72)와 전 사무처장 B씨(71)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 등은 2013∼2014년 ‘인천 예총 30년사’라는 책을 발간하는 명목으로 인천시로부터 보조금 7천만원을 지원받고 나서 책을 집필하지 않고 일부 예산은 사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2013년 4천만원, 2014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