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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쥐가 출몰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관할 보건소에서 주택가 및 공원 등을 대상으로 ‘쥐 방제작업’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에게 방제작업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쥐약(살서제)을 살포, 말썽을 빚고 있다.특히 쥐 방제작업 구역 내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자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살서제 때문’이라며 부검을 의뢰하고 나서자 보건소가 ‘약 성분이 곡물류로 문제 없다’고 맞서면서 부검결과가 주목된다.25일 안산상록보건소와 동물보호단체 등에 따르면 보건소는 주택가 등지에서 쥐가 나타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자 지난 1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3-26

양평보건소, 직장인 야간프로그램「활력 충전」참여자 모집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 중앙센터가 올해 상반기 직장인을 대상으로「활력 충전」 야간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 요건은 대사질환 위험군이 높은 순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어 운동에 기회가 적은 65세 미만 성인 30명을 모집해 3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연인원 6,0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개인별 체력수준을 토대로 목표 심박 수를 제시하여 운동강도 65% 이상의 중등도 신체 활동을 진행해온 결과, 건강위험요인 개선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3-26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e스포츠를 활성화 시키고자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경기장 유치를 위한 시ㆍ군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게임업체가 밀집해 있는 ‘성남시’와 애니메이션 도시로 자리 잡은 ‘부천시’ 등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컨벤션센터를 앞세운 ‘수원시’도 유력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어느 시ㆍ군이 e스포츠 경기장을 품에 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5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월부터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사업

경제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3-26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장 및 실무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직혁신을 위한 직원-시장 간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조직혁신 결의문 낭독과 조직혁신안 전달식, 조직혁신 개선방안 발표에 이어 6급 이하 공무원 100명과 박승원 시장이 10개의 원탁에 둘러 앉아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무공무원들이 제시한 조직혁신 개선방안을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조직혁신 결의문 선서와 조직혁신안 전달식을 했다”며 “일하는 조직을 만들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3-26

경복대학교는 남양주경찰서와 공동으로 ‘One-stop Smart Police(OSP) 상담소’ 운영을 정례화하기로 하고 제1차 OSP 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경ㆍ학 협력을 통해 ▲젠더폭력상담 ▲학교폭력상담 ▲민원 및 법률상담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학생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이날 상담소 운영에는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성폭력, 가정폭력 전담 경찰관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재학생 46명이 참석했다.상담소 운영 후 교내 화장실, 기숙사 등 취약지역에 불법 몰래카메라 설치 여

교육·시험 | 김성훈 기자 | 2019-03-26

공인중개업을 하며 60억 원대 전세금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자매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상습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개사 보조원인 A씨 자매 2명을 구속 송치했다. 또 이들에게 중개사 면허를 대여한 A씨의 남편 등 2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47)는 안산 단원구 고잔동 소재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4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손님 123명의 전세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평균 8천만 원, 총 48억여 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6

저성장 기조, 부동산 규제 등 국가적 경제 상황이 경기도 재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5년간 지방세입의 증가세가 지난 5년간 흐름보다 70%가량 둔화하는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도는 복지 수요 증가 등으로 재정 지출을 무작정 줄일 수 없는 만큼 가성비 높은 사업 발굴ㆍ중복 투자 근절 등으로 민선 7기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25일 경기도의 ‘2019~2023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르면 도는 대내외 경제적 상황을 토대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지방세입의 연평균 증가율을 6.3%로 예상했다. 이는 최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6

내시경 검사를 받고 수면 중인 환자에게 잘못된 약물을 투여해 환자를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의료진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곽태현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또 간호사 B씨와 C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과 5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의사 A씨는 지난 2013년 6월22일 오전 11시 수원시 소재 병원 검진센터를 내원한 D씨(42ㆍ여)로부터 “목이 결리니 위내시경을 마친 후 잠들어 있을 때 목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약을 수액관을 통해 투약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6

“운 나쁜 하루로 기억될뻔했던 날이 수십 년 만에 가족을 만나게 될 운명 같은 날이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무단횡단을 하다 적발돼 실종수배자로 확인된 6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28년 만에 극적으로 가족과 상봉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25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64)는 지난 24일 오후 2시48분께 수원 인계동의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인근 순찰을 돌던 경찰에 적발됐다. A씨는 가사도우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인력사무소를 찾아다니던 중이었다.당시 A씨를 적발한 인계파출소 조은식 순경, 이영일 순경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3-26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ㆍ수감 중)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김다운씨(34)의 신상이 공개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이로써 경찰은 경찰청 공보운영지침 수사공보규칙에 따라 김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앞으로 언론 노출 시 얼굴을 가리는 조치 등을 하지 않는다.이번 신상 공개는 김씨의 범행이 계획 범죄로 보이는 점,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알려졌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