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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의장선거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하고 있다.12일 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진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389회 임시회 개회 당일 서구청 앞에는 민주당 서구지역위원회 등 당원들과 주민 100여명이 모여 송춘규 의장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다.서구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강남규 의원은 “민주당은 이번 제8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의원총회와 갑·을 지역위원회를 통해 을지역위원회인 심우창 의원을 뽑기로 했다”며 “이미 당론으로 정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을 맡았던 서갑 지역구 송 의장이 재선에 성공하자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7-12 18:14

인천 연수구가 급변하는 도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 청사진’을 그린다.구는 예측 가능한 도시 특성을 분석해 분야별 도시개발 방향과 중점과제를 도출하는 ‘연수구 도시발전 기본구상 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인천연구원이 맡는다. 구는 내년 5월까지 용역을 통해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따른 중·장기 발전전략과 도시경쟁력 향상 방안 등 맞춤형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의 주요 과업은 GTX, 월판선, 제2경인선, KTX 등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12 18:14

“집앞에 넓은 공원이 생기니 아이들과 마음껏 산책도 즐길 수 있고 꿈만 같습니다.”도농복합도시인 강화군 도심 곳곳에 건립 중인 공원이 주민들의 정주여건 충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는가 하면 집값 상승으로 이어져 주민의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12일 강화군에 따르면 관내 강화읍 등 인구 밀집지역에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한 장소 제공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7월중 준공할 갑룡공원을 비롯한 남산공원, 관청공원, 북산역사공원 등을 조성 중이다.강화읍 갑곶리에 1만2천154㎡ 규모로 주거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12 18:14

인천 동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공일자리 330개를 추가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추가 제공하는 공공일자리는 학교방역 지원사업, 코로나19 인터넷 방역, 공공이관 사무보조 등 44개 사업 330명이다. 선발한 사람은 8월부터 11월까지 하루 3~8시간 주 5일 근무한다.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 중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사람 등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공공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13~24일 주소지를 담당하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7-12 18:14

최근 현직 교사가 학교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도 교내 몰래카메라 범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수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학교 내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전국의 학교 안에서 발생한 몰카 촬영범죄는 총 451건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77건, 2016년 86건, 2017년 115건, 2018년 173건 등이다.인천에서도 매년 몰카 촬영 범죄가 있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건의 몰카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7-12 18:14

포천시는 3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 A씨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포천시 21번째 발생자인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5분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 같은날 오후 3시18분께 포천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해 검사받았다.이 결과 A씨는 12일 새벽 1시48분께 최종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방역 당국은 포천시 입국 전용버스와 자가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7-12 18:14

우즈베키스탄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와 그의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부천시는 여월동에 거주하는 A씨(30대)와 A씨의 자녀(영아)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A씨와 A씨의 자녀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성남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확진자 2명은 해외 입국자”라면서 “입국 즉시 자가격리되기 때문에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12 18:14

최근 인천에서 헬맷을 쓰고 금은방을 터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천계양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20)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7시37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한 금은방에서 5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에는 10대 청소년도 있다. 이들은 2명이 망을 보면 1명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는 수법으로 관리가 허술한 금은방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6일 인천 부평구의 한 금은방에서도 헬맷을 쓴 남성이 진열장 유리를 파손한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12 18:14

전쟁영웅이란 칭송과 친일파란 비판을 함께 받는 백선엽 육군 예비역 대장이 10일 밤 11시께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평안남도 출신인 그는 봉천군관학교를 졸업하고 1943년부터 간도특설대에 근무하며 사회주의 계열 민족 해방세력인 동북항일연군과 팔로군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다.1945년에는 남쪽으로 넘어와 반공산주의를 내세우며 국방경비대에 입대해 육군 정보국장으로 남조선노동당 빨치산 토벌에 주력했다. 한국전쟁에서는 패색이 짙던 경북 칠곡 다부동전투의 전세를 역전시키며 한·미 연합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19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07-12 18:14

인천지역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심각성은 안전수칙을 가장 잘 지켜야할 대형 건설사 발주 및 시공 현장에서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이다.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현장은 중소 현장에 비해 안전수칙 준수 의무를 더욱 엄격히 부여해야 한다. 여러 곳의 하청업체들이 혼잡해 한 현장의 공사를 맡는 만큼 기본 안전 수칙이 명확하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그러나 정작 인천에서는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을 볼 때 70% 이상의 안전사고가 대형 건설현장에 몰려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발주처의 막대한 권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