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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24일 보수 성향 단체인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도 역학조사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다.주 대표는 지난 20일 남편과 함께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코로나19로 확진됐다.가평읍에 살고 있으나 집 근처 선별진료소를 믿지 못하겠다며 자차를 이용, 청평면에 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각각 가평 28번과 29번 환자로 분류됐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20-08-24 19:14

인천 연수·남동·미추홀구와 서울·경기의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10곳이 수도권매립지의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의 나머지 6개 기초지자체도 현재의 추세대로면 연말 안에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 소각시설 확충 등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이하 반입총량제)에 따라 인천·서울·경기의 기초지자체가 올해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은 63만4천359t이다. 광역지자체별로 구분하면 인천 9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24 19:14

인천지역의 벤처기업 투자 여건이 열악해 인천시가 운영하는 벤처투자 펀드 통합을 통해 벤처캐피탈(V/C)을 유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 전국 벤처기업 149곳 중 인천의 벤처기업은 전무하다.특히 벤처투자를 위한 전국의 지역매칭펀드 조합 470곳 중 인천의 조합은 단 2곳에 불과하다. 현재 전국의 각 시·도는 지방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모태펀드를 토대로 관련 조합을 구성하고 다양한 지역매칭펀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인천은 수도권 역차별로 정부의 모태펀드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8-24 19:14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온라인 성묘·차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11일까지 온라인으로 성묘와 차례를 지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시는 인천가족공원이 1일 약 3천여명의 유가족 등이 찾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특성상 폐쇄 및 운영 중단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이번 추석에 코로나19로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추진했다.온라인 성묘·차례상 차리기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8-24 19:06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진 판정 후 약 24시간이 지나도록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547번 확진자 A씨(67)는 지난 23일 오후 6시2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549번 확진자 B씨(61)도 23이 오후 11시47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와 B씨에 대해 생활치료센터 배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들은 확진 판정 후 1일이 지나도록 배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A씨와 B씨는 60세 이상이라 코로나19 고위험군임에도 배정이 늦어지고 있다.이 같이 확진자에 대한 배정이 늦어지는 것이 병상 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24 19:06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하대학교가 최근 불거진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이하 송도캠퍼스) 조성사업 수익부지 등과 관련해 첫 실무회의를 한다. 이들의 첫 실무회의에서는 늦어진 사업 추진에 따른 협약 변경과 수익부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24일 인천경제청과 인하대 등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3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송도캠퍼스 조성사업 등 인하대 송도지식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실무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동안 이들은 공문으로만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익부지에 대한 무단 용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24 19:06

인천교통공사가 오는 2024년이 수명연한인 인천 도시철도1호선(이하 인천1호선) 전동차(차량)의 단계적 교체를 추진한다.24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30억원 규모의 ‘인천1호선 철도차량 최초 정밀안전진단 기술용역’을 발주했다. 교통공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24년까지 차량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고 중정비 정기검사 및 일반정비 등 정밀진단을 한다.지난 1999년 첫 시험운행을 시작한 인천1호선은 모두 200칸 차량과 입환기관차·사고복구차 등 특수차 2대의 수명(25년)이 오는 2024년까지다. 서울지하철도 25년을 사용하면 정밀진단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24 19:06

인천 서구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가 ‘셧 다운’하는 등 코로나19 후폭풍이 공직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더욱이 확진자 중 1명은 최근 인천시에서 열린 회의 및 주민 간담회 등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나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갑),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2급) 등을 방역당국이 밀접접촉자로 분류해 무더기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3명이며, 이중 서구청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서구청 A과장이 지난 23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24 19:06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창궐하는 가운데 경기도내 일부 대학들이 2학기 수업방식(온ㆍ오프라인)을 결정짓지 못하면서 재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24일 대학가에 따르면 경기도내 상당수 대학들이 2학기 개강을 코앞에 두고 온ㆍ오프라인 등 수업방식을 고민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가 빠른 확산세를 보이면서 정부의 현 방역지침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를 넘어 3단계 격상까지 논의되는 등 대유행 위기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한국외대는 이달 초 2학기 수업에 대해 ‘학생들을 나눠 격주로 대면수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었지만,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8-24 19:05

인천시가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24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 및 자체 태풍 대처상황 긴급 대책회의를 했다.시는 이날 군·구 및 유관기관에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 긴급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담당 실·국에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를 지시했다.특히 시는 태풍의 강한 바람으로 많은 피해를 우려하고, 낙과 및 수확기 농산물 관리, 선박·방파제 및 수산 증·양식시설 등 해양수산시설 안전관리와 재해취약시설 안전관리를 할 것도 지시했다. 또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에 대응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8-24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