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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궁리(窮理)’는 이윤택이 10년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궁리’는 해시계와 물시계 등을 만든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과 세종을 중심축으로 당대에 양반과 천민은 무엇이었는지, 세종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묻는 작품이다. 장영실은 세종 24년(1442년) 임금이 타고 갈 안여(수레)를 잘못 만들어 태형 80대를 맞고 쫓겨났다는 의 기록을 마지막으로

문화 | 경기일보 | 2012-05-01

보로딘 현악4중주단은 1945년 모스크바음악원 재학생 4명이 모여 ‘모스크바 필하모닉 콰르텟’이라는 이름으로 결성한 실내악단이다. 세계적으로 드문 67년의 역사와 전통과 자랑하며, 러시아 실내악의 자부심을 넘어 전 세계 실내악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인정받고 있다.지난해 팀에 합류한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로모프스키를 비롯해 루벤 아하로니안, 이고르 나이딘,

문화 | 경기일보 | 2012-05-01

올해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6개국, 7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주빈국은 스페인의 북동부 ‘카탈루냐’로 정해 이 지역 작품을 개막일과 폐막일에 공연한다. 개막작인 극단 엔필라트의 ‘플렉스’(PLECS)는 5일부터 이틀간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오른다. 천막에서 보는 서양 서커스를 토대로, 일상의 물건을 활용한 장난기 넘치는 상상력에 아크로바틱 댄스를 접목

문화 | 경기일보 | 2012-05-01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는 부평아트센터 상주단체인 극단 ‘십년후’와 ‘염쟁이유씨’, ‘그대를 사랑합니다’, ‘락시터’등으로 유명한 대학로 흥행수표 위성신 연출로 탄생한 작품이다. 작품은 경상도 부부의 37년간의 삶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냈다. 제사 준비로 시작된 부부싸움, 늦둥이 아들을 원하는 남편, 딸의 결혼, 그리고 노부부의 일상과 죽음까지 무대 위 벤

문화 | 경기일보 | 2012-05-01

에이브라함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은 “나이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마흔이 넘어가면 타고난 이목구비 위에 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이 묻어난다는 말이다. 즉 얼굴은 한 사람의 인생을 담고 있다. 그만큼 표정도 다양하고 사연도 많은 것이 우리네 얼굴이 아닐까. 광주시 남종면에 가면 이색 박물관이 있다. 사람의 얼

문화 | 강현숙 기자 | 2012-04-01

친구들에게 오해를 살만큼 사이가 좋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 호야(유연석 분)와 서야(백진희 분).열 여덟 살이 되던 겨울, 서야는 호야에게 숨겨둔 마음을 고백하지만 당황한 호야는 도망치듯 같은 반 도미(엄현경 분)와 사귀고, 이에 서야도 학교 여학생들의 로망인 몸짱 복싱부 선배 일강(정헌 분)과 충동적으로 사귀지만 곧 헤어진다. 하지만 엇갈린 네 사람의 갈등

문화 | 강현숙 기자 | 2012-04-01

화려한 색깔만큼이나 영양이 풍부해 ‘채소의 보석’, ‘밭에서 나는 비타민’ 등으로 불리는 파프리카. 중남미가 원산지로 알려진 파프리카는 맵지 않은 붉은고추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엔 1990년대 초반부터 소개돼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부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겨우내 잃어버린

문화 | 강현숙 기자 | 2012-04-01

▲ (좌)리바이스 컬러진-레드 (우)신축성이 좋아 움직임이 편안할 뿐 아니라 가벼워 봄철 활동성을 높여주는 ‘리바이스 스트레치 투 핏 블루드라마’ 올 봄, 가장 주목 받는 패션 소재를 꼽으라면 단연 ‘데님(denim)’이다. 데님은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시대와 유행을 초월한 보기드문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문화 | 강현숙 기자 | 2012-04-01

▲ In the dream_한지에 먹 채색 콜라주_144 111cm_2007 (1천200만원) ▲ the Fruit of Good and Evil_한지에 먹 채색_80 100cm_2009 (600만원) ▲ Hand in Hand_한지에 먹 채색_130 162cm_2007 (1천500만원) ▲ Karma_한지에 먹 채색_80 100cm_2009 (600만원)

문화 | 경기일보 | 2012-04-01

질료(원소-공기)의 心象 : 영혼의 교감Ⅱ. 162cm x 131cm (1천만원) 이보현의 작업 내용은 질료(물·불·공기·대지)의 형상(본질) 모습을 탐구하고 그 특징들의 원인에 대한 물음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 과학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물질적 이미지로서 정신적 이미지며, 물질적 요인에 생명을 부여하는

문화 | 경기일보 | 201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