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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정부는 신속하게 서울ㆍ경기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렸다. 해당 조치는 집합ㆍ모임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이뤄지는 대면 접촉을 제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어온 강의 및 컨설팅은 물리적인 접촉을 피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오프라인과 같은 내용을 다루더라도 그 전달 과정에서 차이가 있다. 오프라인 강의를 가감 없이 카메라에 담아내기만 해서는 학습 효능감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온라인 교육이 오프라인 학습을

오피니언 | 강동구 | 2020-08-23 20:16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8-23 20:13

인천시가 지난 20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최대의 위기’라며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온 국민이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에 더욱 협력해야 할 때이다. 그동안 비말감염으로 전파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막는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오늘 우리가 쓰는 마스크는 보건위생상 병균,

오피니언 | 임봉대 | 2020-08-23 19:56

지난 18일 부천시 한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가 탑승 전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자 60대 남성이 기사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20여분간 행패를 부렸다. 이 때문에 승객 20여명이 버스에서 내리고, 경찰이 출동했다. 17일에는 성남시의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50대 남성이 하차를 요구하는 철도 직원을 밀치고 손톱으로 할퀴는 사건이 있었다. 버스와 택시,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의무화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난동을 부리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최근 두달여간 대중교통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폭력을 행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20-08-23 19:56

공무원 임금 삭감이 얘기되고 있다. 처음 제기한 이는 조정훈 의원이다.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2차 재난지원금 재원 마련의 구상이다. 20%를 줄이면 2조6천억원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당장에 인터넷을 달구는 이슈로 자리했다. ‘150여만원 월급을 더 줄이라는 것이냐’는 성토도 나온다. ‘국민을 위한 희생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지지도 나온다. 조 의원은 “사회 공동체가 양보하고 희생하는 행동”을 강조한다.2차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위기가 커지면서 말이 나오는 단계다. 여당 내에서 거론되지

사설 | 경기일보 | 2020-08-23 19:56

코로나19 감염병 2차 대유행으로 국민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대란까지 발생할 조짐이 있어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 7일 전공의들의 집단휴진이 있은 후 지난 21일부터 또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전공의들이 파업을 한 것은 2000년 의약 분업 사태 이후 20년만에 다시 발생한 것이다.금요일에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전공의 파업을 시작으로 토요일에 3년차 레지던트, 어제는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가 파업에 들어갔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6~28일 2차 집단휴진을 예고하고 있어 의료대란이 현실화할 수 있

사설 | 경기일보 | 2020-08-23 19:56

성남시는 23일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자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확진자는 분당구 분당동에 사는 41세 여성으로 용인 20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 208번 확진자는 기흥구 보정동 소재 우리제일교회 관련 감염자다.또 중원구 상대원2동의 31세 여성, 분당구 야탑3동의 28세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발열 등 증상을 보인 31세 여성은 안양 지역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안양 확진자는 감염 사례가 발생한 ‘샐러데이즈’를 방문했다.지난 14일 증상이 발현한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23 19:25

고양시는 23일 공무원 800여 명을 투입해 지역 내 1천283개 종교시설을 전수 점검한 결과 교회 7∼8곳이 대면 예배를 강행, 이들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이들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고발 및 구상권 청구 조처도 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18일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동했으며 고양시도 지난 8일부터 전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소모임 금지, 식사 금지 등의 조처를 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확진자가 세자릿수까지 폭발적으로 느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나, 내 가족, 내 이웃을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8-23 19:13

양주시 본청 공무원 A씨(50대ㆍ24번 확진자)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양주시는 이에 따라 본청 2층을 폐쇄조치 하고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A씨와 같이 회의를 했던 과장들과 같은 과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결과는 24일 오전 나올 것으로 보인다.A씨 가족 3명도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A씨는 지난 20일 기침과 인후통, 근육통 증세를 보여 양주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양주시는 A공무원의 이동 동선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8-23 19:09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부활 영향이 본격화하며 분양 물량이 급감하고 청약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천925가구(일반분양 3천477가구)가 분양한다.총가구수 기준으로 주간 공급 물량이 지난주 2만1천여가구에서 이번 주 1만1천여가구로 대폭 감소한 데 이어, 내주에도 급감세가 계속되는 것이다.지난달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들의 ‘막차 분양’ 물량이 소진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공급이 더욱 줄어드는 모양새다.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20-08-2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