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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모 부대에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와 같이 복무 중인 병사 한 명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22일 육군 6군단 모 부대에서 복무 중인 장병 A씨(21)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23일 밤 포천에서 복무 중인 병사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천 부대에서 복무 중인 확진자는 이날 확정판정을 받은 장병까지 모두 5명으로 늘었다.포천시는 A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포천병원 근무자 2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2-24

민주당 최현덕 남양주병 예비후보 지지 당원 30여명은 24일 도농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전략공천에 반대했다.이들은 성명서를 발표해 “낙하산 공천으로 많은 당원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며 ”우리 당이 지향하는 최고 가치인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 첫 단계인 평등한 기회를 보장, 후보를 직접 선출할 기회를 달라“고 촉구했다.이어, 이들은 ”5공 전두환 정권때처럼 당의 공천만 받으면 시민의 지지를 얻을것으로 생각했냐“며 ”우리 남양주 시민을 그 정도로 생각했다면, 잘못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이들은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2-25

“지난 2010년 경기도에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하천구역 지정 규제가 과도하다는 진정서를 냈지만, 아직도 공식 답변을 듣지 못하는 실정입니다.”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A씨는 지난 2008년 공직 생활 은퇴 후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여생을 보내고자 전원주택을 지어 살아왔다.하지만 경기도가 지난 2010년 A씨의 전원주택지를 포함한 수동면 입석리 구운천 인근 지대를 홍수대비 ‘하천구역’으로 지정하면서 A씨는 신축이나 부동산 매매 등 재산권 행사에 발이 묶이고 말았다.또 인근 토지를 매입해 전원주택 2채(3천305㎡)를 건설하려던 주민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2-25

의정부시에 화물자동차, 건설기계를 위한 공영차고지(주기장) 건립이 추진된다. 의정부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 시행된 지 2년 만이다.2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천보로 성모병원 앞, 경전철 곤제역 앞, 낙양동 버스공영 차고지 앞 등 그린벨트 3곳을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공영차고지 설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연말까지 3곳 중 어느 곳이 적합한지와 다른 시군의 설치사례 및 이용수요와 설치규모를 분석해 단계별 계획 수립 등 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2-25

검단중앙공원개발조합이 인천시의 검단중앙공원 민간특례사업 중지 결정과 관련해 박남춘 시장으로 주민소환을 청구했다.조합은 최근 박 시장을 대상으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주민소환을 청구한 이후 ‘주민소환 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조합은 현재 박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를 위해 서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합은 다른 시민사회단체들과 연합해 시민 30만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조합은 만 19세 이상 시민의 10% 이상인 24만7천463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야 박 시장을 대상으로 주민소환 투표를 할 수 있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2-25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국회를 덮치면서 24일 예정된 본회의가 취소되는 등 정치권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한 토론회 행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것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여야는 본회의 등 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또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우리 당은 대면 접촉 선거운동을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을 통해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히는 등 선거운동도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2-25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발안개헌연대는 24일 국민이 직접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 위한 ‘국민발안 원포인트 개헌’에 여야 국회의원 131명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민발안개헌연대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지지 추세로 간다면 국회 개헌 발의 정족수인 재적 과반(148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며 “국민의 손으로 직접 헌법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 헌법개정 국민발안 원포인트 개헌안이 국회 발의 절차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23일 현재 국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5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준오)은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상공인들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매출액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종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정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5일부터 추진해 온 국세청의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납기연장, 징수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등 자금부담 축소방안과 세무조사 착수유예, 과세자료 처리 보류 등 세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25

인천시의회가 조례에 있는 ‘근로’ 명칭을 ‘노동’으로 바꾼다.24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경서 의원(더불어민주당·미추홀3)은 최근 ‘근로 관련 용어 정비를 위한 인천시 가족친화사회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 개정조례안은 모두 24개 조례에 있는 약 200개의 근로 명칭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근로는 부지런히 일한다는 의미다. 반면 노동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는 행위다. 이에 따라 노동은 동등한 위치에서 일을 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25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주민들이 모이는 것을 막는 전략을 펼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4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점검회의’에서 “지금 방역대책 논의 중 가장 핵심은 사람이 밀집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이날 인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인천불교 총연합회, 원불교 경기인천교구, 천주교 인천교구에 종교활동 자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중 불교는 3월 3째주까지 200여개 사찰에서의 종교 활동을 중단했고, 천주교도 3월 6일까지 51개 본당에서 미사를 드리지 않기로 했다. 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