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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가 의약품 등에 대한 표시 및 광고사항을 집중 점검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표시·광고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매년 수립하는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연 2회 실시하는 집중점검의 일환이다. 점검 대상은 비타민과 보톨리눔제제 등 바이오의약품, 기패제 등 계절수요가 많은 의약외품이다.점검 내용은 일반의약품의 용기·포장 등 표시기재 적정성, 광고·인쇄물, TV·라디오·신문 및 온라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2 16:42

정부가 주민자치회 제도개선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강화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읍면동 풀뿌리 주민자치기구인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표준조례안 개정안과 조례개정 안내서를 마련해 22일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주민자치회 표준조례안은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요건을 개선해, 청소년·외국인주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주민자치회 위원 기준연령을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함으로써 교육·안전 등 근린자치 영역의 주요 이해당사자인 청소년들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1 16:14

앞으로 주택 임대사업자가 지방소득세 우대 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하고 1년 이내 다시 인상하면 안 된다. 또 전·월세 상호 전환할 때도 연 4.25% 이내에서 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임대사업자가 세제상 혜택을 받기 위한 임차인 보호요건 등을 반영한 ‘지방세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르면 이달 중 시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개정령안은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 요건을 강화했다. 임대료 인상 조건을 기존 연 5% 이하 외에 1년 이내 재증액을 하지 못하도록 명시했다. 또한, 임대보증금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1 16:14

앞으로 국가 돈을 불법적으로 챙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 전담조직이 신설된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각종 보조금과 보상금, 출연금 등에 대한 부정 수급의 환수 등과 관련한 제도를 총괄 운영할 공공재정환수제도과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공공재정환수법)이 시행됨에 따라 각종 보조금·보상금·출연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을 속이거나 부풀려 청구하다 적발되면 그 금액을 전액 반환하고 부정이익의 최대 5배까지 물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1 16:14

앞으로 전국 모든 읍·면·동 소재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는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할 구분 없이 가까운 주민센터 어디서든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신규발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주민등록법과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현재 전입신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방문)으로 나뉘어 오프라인 신고는 여전히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주민등록증도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 신청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만 17세가 된 국민이 대상인 신규발급은 주소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0 17:12

앞으로 소하천에서 무단 점유·사용·파손 행위에 대해 벌칙이 대폭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20일 소하천에서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앞으로는 소하천 구역 및 시설 등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해 공공의 피해를 발생하게 한 위반 행위자에 대해 벌칙을 2배로 강화하는 ‘소하천정비법’개정(안)을 21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소하천’은 평균 하폭이 2m 이상이고 시점에서 종점까지의 연장이 500m 이상인 것을 시장·군수·자치구청장이 지정·고시하는 하천으로서 2019년 말 기준 전국에 2만 2천160개소가 있다.이번 개정(안)은 소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0 17:03

앞으로 공무원의 성폭력, 성희롱 등 성 비위 사건에 대한 징계위원회 회의 구성 시 피해자와 같은 성별의 위원이 반드시 포함된다. 또 징계대상자의 비위 정도가 커서 중징계의결이 요구된 경우 해당 징계위원회 회의에 징계의결 요구기관이 반드시 출석해야 한다.인사혁신처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및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성 비위 사건이 포함된 징계위원회 회의에는 피해자와 같은 성별의 위원을 3분의 1 이상 포함하도록 의무화된다.또 중징계의결이 요구된 사건은 징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0 17:02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이번 총선의 민의도 국난 극복에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에서 “첫째도 둘째도 국난 극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이 압승을 거둔 지난 4·15 총선 결과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그 의미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러면서 정치권을 향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정부와 함께 여당도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모든 역량을 국난 극복에 집중해 주기 바란다”며 “얼마 안 남은 20대 국회의 마지막 소임도, 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20 16:03

올해 말부터 공무원증이 스마트폰으로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 사업’을 20일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28일 발표한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의 일환이다.중앙부처 공무원은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자신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받아 기존 공무원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행 공무원증은 IC카드 형태이며, 2003년 도입 후 현재까지 17년간 이용하고 있다.올해에 공무원증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19 15:33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는 통합된 국민의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겠다”며 “핵심은 일자리를 지켜내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문 대통령이 4·19 혁명 기념식을 찾은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4·15 총선에서 여권이 압승을 거둔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문 대통령은 “마지막 확진자가 완치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지만, 개방성과 투명성, 민주성에 기반한 강력한 ‘연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1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