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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기록지 조작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 2명에 대해 견책과 불문 경고가 내려진 것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민기 국회의원(용인시을)은 18일 오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부청 소속 간부가 사격 과정에서 사격지에 볼펜을 이용해 실탄 맞은 자국을 표기하는 등 조작을 시도하다 적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평소 사격을 잘하는 경찰관들에게 표적지 2개를 주고 조작하다 걸리기도 한다. 이렇게 대리사격 등 내부 비리행위가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19-10-18

18일 오후 2시2분께 성남 수정구 소재 가천대 IT 융합대학 건물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확인결과 유해가스 유출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안에 있던 학생들을 대피시켰다.소방 당국의 확인 결과 해당 냄새는 LNG 또는 LPG 등 가스 종류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건물 안에서 화학 실험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 냄새가 새어나간 것으로 추정한다”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가기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대기 중이던 아시아나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향할 예정이었던 항공기(OZ202편·A380)의 일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 충돌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아시아나항공측은 해당 항공기 화재는 엔진 결함이 발생해 결함부품 교체 후 테스트 중 스파크가 일어나 불이난 것이라고 전했다.당시 기내에는 승객들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

사건·사고·판결 | 송길호 기자 | 2019-10-18

수원시가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400여 명 공직자 대상 ‘4대 폭력(성희롱ㆍ성폭력ㆍ가정폭력ㆍ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4대 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4대 폭력 실태 파악을 통한 문제의식 제고,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 이해, 인권보호와 4대 폭력 관련 사고 예방 방안 제시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사례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다.권찬호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우리 시에서도 수원시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0-18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이 각종 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건선은 피부의 각질 세포가 너무 빨리 자라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확실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면역체계가 피부를 외부물질로 오인, 공격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믿어지고 있다.영국 맨체스터대연구팀은 건선 환자는 각종 암 발생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6개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작성된 총 58건의 관찰연구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19-10-18

경기도가 국정감사를 받는 가운데 경기도청 노조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집중을 위한 ‘국정감사 중단’을 마지막으로 촉구했다.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오전 9시께 경기도청 신관 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이날로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중단’을 외쳤다.노조원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역으로 밤새우는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취소하라”며 “지방고유사무 감사는 자치권 훼손일뿐 아니라 실정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이날 도청 입구에는 노조원 외 선감학원 피해자 단체도 자리했다. 이들은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선감학원 피해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8

질병관리본부는 18일 10∼11월 가을철에는 진드기와 설치류 매개 감염병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태풍 수해복구나 농작업을 할 때는 작업복을 입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에 발생하고,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신증후군 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은 60% 이상 발생한다.특히 태풍 피해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최근에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가을철에 증가하고 있다.지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19-10-18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북부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반찬 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는 ‘밑반찬 창업실무 직업훈련’ 교육 수료생들과 함께 지난 17일 경기북부 청소년 자립지원관에 반찬 기부봉사를 진행했다.‘밑반찬 창업실무 직업훈련’ 교육과정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재진출할 수 있도록 밑반찬 가게 취ㆍ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실제 판매 및 판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재단이 운영하는 여성취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8

18일 오전 3시45분께 군포 소재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거주자 A씨(60)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다른 거주자 등 8명은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왔으며,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권오탁 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10-18

경기도 김포에서 무단 방치되던 대규모 폐기물 더미가 2년 7개월 만에 정리된다.경기도 김포시는 다음 달 하성면 마곡리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 쌓인 폐기물 7천100t을 행정대집행으로 수거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행정대집행 예산은 16억원으로 70%는 정부가, 나머지 30%는 경기도와 김포시가 마련한다.이 폐기물은 수년 전 해당 폐기물처리업체가 처리 허용치인 400t을 초과해 폐기물을 받는 등 관련법을 어긴 탓에 현재 7천100t까지 늘어났다.이 폐기물 더미의 존재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7년 3월 30일 업체에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