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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10명 중 5명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 '한국사회의 성평등 현안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대 여성 10명 중 5명, 20대 남성 10명 중 1명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인식하고 있었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모두 성차별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낙태죄 폐지를 지지하고 가정폭력 대응에서 피해자 인권을 중시하는 것도 확인했다.미투운동 지지도를 보면 20대 여성과 남성 모두 감소하긴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1-15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15일 부천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21분께 부천시 부흥로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A씨(45·남)와 B씨(51·여), C양(9) 등 3명이 번개탄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으나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경찰은 이날 마트 주인으로부터 “단골 손님인 A씨가 술과 번개탄, 청테이프를 사서 갔는데 사고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구조 당시 가족의 의식 상태는 양호했으나 인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1-15

30대 여교사가 살인 청부업자에게 실제 살인을 의뢰했다가 경찰에 적발된 영화같은 사건이 발생했다.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30대 여교사가 청부 살인을 시도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에 거주하는 31살 여성 A씨는 인터넷을 통해 무엇이든 다 해결해준다는 업자를 찾았다. 그러다 한 심부름센터 업자와 연결됐고,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메일로 그 사람에게 청부 살인을 의뢰했다.문제는 청부 살인 대상이 바로 환갑도 안된 A씨의 친모였다. 즉, 딸이 어머니를 죽여달라고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1-15

아무도 없는 교회에 몰래 들어가 전자반주기를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고양경찰서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씨(35)를 구속하고 장물매수 혐의로 B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19일 오후 11시5분께 고양시의 한 교회에 침입해 시가 300만 원 상당의 전자반주기를 훔쳐 B씨를 통해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 등을 추적해 지난 13일 A씨를 검거했다.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A씨는 현재 누범 기간에 해당해 검거되자마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1-15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잠시 눈이 날리고 있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져 추워지겠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만에서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울과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날리고 있다. 현재 눈 구름대가 빠르게 동남동진하고 있어 한 시간 내에 눈 날림은 끝날 것으로 보인다.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오후 1시 현재 기온은 인천 0.3도, 수원 1.9도, 서울 0.4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체감온도가 떨어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서해 중부 먼 바다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1-15

남양유업이 제조한 어린이용 주스에서 곰팡이 덩어리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4일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에서는 한 네티즌이 '아이꼬야 주스 먹이다 기절할 뻔 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진을 공개하며 남양유업에서 제조한 '아이꼬야 레드비트와 사과맛' 제품에서 곰팡이가 나왔다고 주장했다.작성자는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주스를 준다는 글을 보고 10개월 아이에게 '아이꼬야' 주스를 줬다"며 "그러던 중 아이가 마시고 있는 빨대가 얼룩덜룩해 이상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1-15

60대 마트 주인이 시의적절한 신고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단골손님 일가족을 살렸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부천시에서 마트를 운영하는 A(61·남)씨는 전날 오후 9시께 마트를 찾은 단골손님 B(45·남)씨와 C(51·여)씨 부부를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평소보다 낯빛이 어두운 데다 손님들이 잘 찾지 않는 번개탄 4장 등을 계산대로 가져왔기 때문이다.A씨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 "뭐 좋은 일 있어요?"라고 B씨에게 말을 걸어봤지만 B씨는 "캠핑갑니다"라고 짧게 답한 뒤 마트를 나섰다.불길한 생각을 떨치지 못한 A씨는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1-15

많은 사상자를 낸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이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천안서북경찰서는 조상규 형사과장을 중심으로 형사팀 4명, 강력팀 20명, 지능팀 10명 등으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형사팀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된 호텔 시설관리팀 직원 김모(53)씨에 대한 정확한 사인 분석을, 강력팀은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1층에서 화재 당시 어떤 일이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9-01-15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부상했다.15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1분께 경기도 부천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A(45·남)씨·B(51·여)씨·C(9)양 등 3명이 집 내부에 쓰러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했다.가족인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신고자인 마트 주인은 소방에서 "단골 손님인 A씨가 술, 번개탄 4장, 청테이프를 사서 갔다. 사고가 의심돼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5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사람을 상대로 강도질을 벌이려던 30대가 도주 끝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김모(32)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김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시흥시 은행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한 A(60)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그러나 김씨는 A씨가 저항하며 은행 밖으로 달아나자 그대로 도주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사건 발생 5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3시 15분께 집에 있던 김씨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