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322건)

9일 오후 3시께 안성시 일죽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이날 화재로 440㎡ 규모의 돈사 1동이 모두 타 돼지 900여 마리가 타 죽었다.이 농장은 14개 돈사에 4천5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12-09

9일 오전 5시 43분께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다.이날 화재로 양계장 건물 5개 동이 불에 탔다.이 양계장에는 육계 3만 마리를 기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박명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 기자 | 2019-12-09

부동산 등기를 대행하면서 위조된 취득세 납부영수증을 등기소에 제출하거나 고객에게서 의뢰받은 취득세를 곧바로 납부하지 않고 미룬 법무사 수십 명이 경기도 조사에서 적발됐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4년간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취득세 납부현황을 조사한 결과, 취득세를 1일 이상 지연 납부한 사례가 2만2천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법 20조 4항에 따라 납세의무자는 부동산 소유권 취득ㆍ이전에 관한 등기신청서 접수 날까지 취득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관행적으로 취득세 납부와 등기 신청을 법무사에게 의뢰하는 과정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2-10

9일 오후 3시 10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가공업체에서 10t 무게의 철강 코일이 적재 작업 중 지면으로 떨어지면서 작업자 A씨(63)가 깔려 숨졌다.당시 A씨는 건설공사용 간이 승강장치(호이스트)를 이용해 철강 코일을 화물차 적재함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가 호이스트 리모컨을 조작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시흥=이성남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12-09

검찰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찰개혁 법안 중 검ㆍ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최종 의견서를 ‘여야 4+1 협의체’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여야 5당의 ‘4+1 협의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 수사지휘권을 폐지해도 재난ㆍ테러 및 선거 사건 등 일부에 대해선 개입권을 유지하고, 이와 관련한 검찰의 요구를 어기는 경찰은 징계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형사소송법ㆍ검찰청법 개정안 보완필요사항’ 최종 의견서에서 “검ㆍ경의 수평적 협력관계 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2-10

병무청이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모집한다.병무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소집일자 복무기관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사회복무요원 접수 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에서 '사회복무를 클릭,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접수 일정은 오늘(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기간 중에는 접수취소 및 소집일자, 복무기관 변경이 가능하다. 이후 19일 오후 2시에 선발결과가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며,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입영(소집)일자와 부대 조회가 가능하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9-12-09

부천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아 9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부천소방서와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부천시 춘의동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씨(64) 등 7명과 승합차 운전자 B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09

부천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9명이 다쳤다.9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부천시 춘의동 부천시립테니스장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64)씨 등 7명과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9명이 다쳐 응급처치를 받거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버스에는 승객 7명과 운전기사 B씨가 타고 있었지만, B씨는 다치지 않았다.스타렉스 승합차에는 운전자 등 2명 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09

월요일인 오늘(9일) 오후부터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공기질도 좋지 않아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일(10일) 새벽 사이에 서울, 인천, 경기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매우 적은 양이다.다만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경기북부는 지표부근 기온에 따라 강수형태도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야 한다.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과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2-09

​ ​“일회성 기부 관행에서 탈피해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6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의 한 주택. 수은주가 영하 2도를 가리키는 매서운 추위 속에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회원 20여 명은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단열공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66㎡ 남짓한 주택의 거실과 방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사회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