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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과천시가 20일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과천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과천 토리아리 교육과정 특성화ㆍ다양화 ▲교육인프라를 통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학교 지역사회 자원 공유시스템 및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이다.특히 과천지역의 다양한 과학문화도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프로젝트, 꿈이 있는 미래교실, 생존수영ㆍ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천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2-21

양주지역 곳곳에서 수년에 걸쳐 농지를 성토한 뒤 상가나 창고로 용도변경하는 편법적 행위가 만연되면서 주민 피해를 낳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심지어 일부 토지주들은 이런 행위 등으로 적발돼도 솜방망이 처분이나 아예 무혐의 처분되는 현행 느슨한 법망에 편승,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데도 행정관청은 허가사항이 아니다는 이유로 단속까지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일 양주시 등에 따르면 현행 농지법 시행규칙은 농지를 성토할 때 농작물의 경작 등에 적합한 흙을 사용하고 관개용수로의 이용을 방해하는 등 인근 농지의 농업경영에 피해를

사회일반 | 이종현 기자 | 2019-02-21

내일(21일)도 오늘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20일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서해를 끼고 중국과 인접한 수도권, 충청권, 전북 등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솟구쳤다.오후 4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41㎍/㎥로 대기환경기준 35㎍/㎥를 넘어 ‘나쁨’ 수준에 해당했다.인천 37㎍/㎥, 대전 36㎍/㎥, 경기 40㎍/㎥, 충남 39㎍/㎥, 전북 41㎍/㎥ 등도 ‘나쁨’ 수준이었고 특히 충북과 세종이 43㎍/㎥로 가장 높았다.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부터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2-20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건을 과천경찰서에서 수사하게 됐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시민단체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뺑소니 의혹으로 고발한 사건을 과천경찰서로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에 나온 사고 지역이 경기도 과천이기 때문에 과천경찰서로 사건을 보냈다”며 “원칙대로 관할 경찰서로 사건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시민단체 ‘자유연대’는 지난 18일 손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발했다.자유연대는 “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20

인터넷 개인방송 BJ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입건된 사건을 놓고 네티즌들이 "정당방위"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광주 서부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방송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하면서 피해여성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인터넷 개인방송 시청자인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인 뒤, 술에 취해 잠들자 성폭행을 저질렀다. 잠결에 이상함을 느낀 B씨가 거세게 반항했고, 이 과정에서 B씨는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20

인천 한 빌라 옥상 빗물받이 위에 앉아 있던 10대 여성이 추락을 우려한 빌라 주민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떨어져 숨졌다.20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5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A(18)양이 지상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양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양은 옥상에 설치된 빗물받이 위에 앉아 있다가 빌라 5층 주민이 추락을 우려해 창문을 통해 그의 발을 잡고 있던 중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A양은 부평구 한 주점에서 친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20

자신을 경기도청 고위공무원이라 속이고 여성들에게 접근해 억대의 돈을 뜯어낸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상연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60)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편취금 1천200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다.이씨는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신을 경기도청 국장이라고 속여 비슷한 연령대의 독신 여성들에게 접근, 지역 의원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선거 비용 명목의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3명으로부터 8차례에 걸쳐 1억 3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일용직 근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20

현역병 입영통지서와 예비군 동원훈련통지서도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병무청은 20일 최적의 병역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젊은 세대의 시각과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모바일 앱을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의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한 통지서 발송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병무청 모바일 앱은 작년 12월 구축을 완료했다.병무청은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자동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통지서 화면에서 예비군훈련 연기 신청을 비롯해 훈련 장소의 날씨, 숙박·식당 정보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

수도권과 지방의 대형마트만 골라 직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쳐 온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41·여)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대형마트 여성 직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잠겨진 옷장을 열고 4명의 지갑에서 현금 65만 원을 훔치는 등 경기·충청지역을 돌며 4차례에 걸쳐 피해자 18명의 4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과거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면서 탈의실 동선 등 내부 시스템을 알게 돼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2-20

고위직 자녀를 시험 없이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응시자격이 없는 직원의 친인척을 합격시키는 등 채용비리를 저지른 공공기관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등 경기지역 기관들도 수사의뢰 대상에 포함됐다.20일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와 개선대책을 발표했다.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 간 333개 공공기관, 634개 지방공공기관, 238개 기타공직유관단체 등 총 1천205개 기관에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