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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절도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이 범인을 잡았는데 알고 보니 성폭행 수배범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서구 원룸 밀집지역에서 음식을 배달하던 A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배달음식을 집 앞으로 가져다주기 위해 오토바이에서 잠깐 내린 사이 오토바이 보관함에 들어있던 햄버거와 음료수가 돌연 사라진 것.그런데 이 일대에서 배달 오토바이에 넣어둔 음식이 사라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치킨과 피자, 족발, 햄버거, 김치찌개, 부대찌개 등 배달 오토바이에 있는 음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18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거래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과 관련해 반박에 나섰다.박유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18일 "현재 경찰에서 박유천씨에 대한 조사중 정황에 대한 cctv 자료가 제시되고 있는데, 우선 조사중인 상황에 대해서 계속 언론 보도가 나오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이어 "정황에 대해서는 경찰과 박유천씨의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찰에서 보여준 cctv 사진에 대하여는 박유천씨도 설명이 가능한 내용입니다"라고 반박하면서 "그 이상 구체적인 내용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신고 포상금이 10배 상향 조정된다.환경부는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 신고제도 운영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질병으로 죽었거나 감염된 것으로 우려되는 야생동물을 신고해 확진(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지급하는 포상금이 두 배 높아진다.확진 판정에도 살처분하지 않는 질병 139종의 신고 포상금은 현행 5만원에서 10만원이 된다.감염 시 살처분 대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결핵병, 광견병, 브루셀라병, 우폐역, 웨스트나일열 등은 10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18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군자 구간에서 열차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이 구간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께 강동역에서 군자역 사이 전차선 단전으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중단됐다.오전 11시 20분께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던 상일동·마천 행 열차도 복구작업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교통공사는 전선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강동∼군자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서는 제한적으로 열차를 분할 운행하고 있다.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에 단전이 발생하면서 운행에 문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18

경기ㆍ인천 지역에서 필로폰 등을 판매하고 투약한 마약사범이 무더기로 붙잡혔다.고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판매책 A씨(42·여) 등 11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마약 투약자 B씨(38) 등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말 경기도와 인천 일대에서 B씨 등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1.43g과 현금 685만 원을 압수했다.검거된 이들 중 중국인 4명과 탈북자 1명도 포함돼 있으며, 상습 마약사범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4-18

광주, 가구제조공장에서 화재… 7시간 만에 진화지난 17일 밤 11시 48분께 광주시 오포읍 한 가구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가구공장과 주변의 싱크대 제작 공장, 배드민턴용품 창고 등 3개 동 677㎡가 전소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주택가와 야산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한 끝에 7시간 만인 18일 오전 6시 37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대원 한 명이 손등에 화상을 입었으나 화재 인근 지역 주택에 있던 주민 50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4-18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33)가 18일 경찰에 이틀 연속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박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박씨는 지난 17일 노타이 슈트정장 차림과는 달리, 이날은 점퍼에 모자를 눌러쓴 캐주얼한 모습으로 나타나 취재진을 피해 마약수사대 건물 옆문으로 들어갔다.그는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9시간 동안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조사는 당일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으나, 박씨가 피로를 호소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18

목요일인 18일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1.3도, 춘천 7.1도, 강릉 17.9도, 대전 10.3도, 광주 9.5도, 전주 10.4도, 대구 11.7도, 부산 14.6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14~28도로 예보됐다.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그

날씨 | 연합뉴스 | 2019-04-18

세계적인 해킹 집단으로 알려진 ‘어나니머스(Anonymous)’를 사칭해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협박성 이메일이 퍼지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스스로를 어나니머스라 칭한 발송자의 영어 이메일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당 메일에서 발송자는 “당신이 아동 포르노를 본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가 당신 웹캠을 해킹해 그 사실을 유포하고, 다신 고향에서 살 수 없게 만들기 전에 2천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내라”며 계좌번호를 명시하고 있다.이후 3~7일가량이 지나면 발송자는 다시 한 번 메일을 보내고 “당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4-18

전국 광역시도 단위 최초의 ‘경기교육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7일 첫 임시회를 갖고 고교 무상급식, 학교체육관 건립 등의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며 협치의 첫 발을 내딛었다.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선도’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교육 분야 정책 수립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로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승원 경기도시장군수협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