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40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지난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를 구속기소했다.박씨는 지난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황씨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9∼10월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자신이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에서 황씨와 함께 1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황씨는 이미 지난달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0

개정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이 지난해 12월18일부터 시행된 이후 올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경기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모두 9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1천403건)와 비교해 약 36%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19명에서 12명으로, 부상자 수는 2천426명에서 1천497명으로 각각 줄었다.음주운전 단속 적발건수도 감소했다.지난해에는 1월부터 4월까지 1만1천221명이 음주단속에 걸렸지만,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5-20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3ㆍ수감중)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다운씨(34)가 첫 공판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김 피고인의 변호인은 17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의 5가지 공소사실 가운데 살인 및 사체 훼손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공무원 자격 사칭, 위치정보법위반 등 다른 혐의는 인정했다.김 씨는 지난 2월25일 오후 4시6분께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씨의 아버지(62)와 어머니(58)를 살해하고 현금 5억 원과 고급 외제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19

경기도와 경기도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는 이달 21일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 대상자는 도내 시ㆍ군ㆍ구 이동편의시설 업무 관련 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이동편의시설 설치 대상 기관(LH공사, 경기도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까지 확대됐다.현재 도내에는 신규 도로 및 여객 시설이 다수 설치되고 있지만, 이 시설들은 설치단계부터 준공까지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기준적합성이 심사되지 않은 채 공사가 완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5-20

장애인의 직업적 전문기량을 겨루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해부터 필기시험을 도입, 장애인단체들이 반발(본보 17일자 1면)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지적하고 있다.19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의 지방대회를 거쳐 전국대회 순으로 치러진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지방대회 일부 직종(화훼장식, 네일아트, 안마)에 도입된 필기시험을 두고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장애 유형별로 특수성이 있어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실제 처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20

안양시가 2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국내ㆍ외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관리부실 문제로 작품이 조기 철거되는 등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가 현저히 낮아 ‘공중(公衆) 없는 공공예술’로 퇴색되고 관광산업에 되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19일 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05년 1회를 시작으로 2007년 2회, 2010년 3회, 2013년 4회, 2016년 5회 등 총

사회일반 | 박준상 기자 | 2019-05-20

“누군가 힘들고 외로울 때 곁을 지켜준다면 그 기억은 평생의 고마움이자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 불의의 재난과 분쟁, 사고, 전염병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삶의 의지와 능력을 키우고 심리적 충격을 줄이는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지난 2016년 3월부터 경기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 센터는 지진ㆍ화재 등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메르스ㆍ조류독감 등 사회재난에서의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가슴 속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곳으로 심리학 교수, 정신과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05-20

4살짜리 딸을 추운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해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의정부지검 형사3부(최성완 부장검사)는 최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치사)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L씨(33)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안이 중대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L씨는 지난 1월 1일 새벽 딸 A양(4)을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4시간가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0

만취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김종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30)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해 A씨의 도주를 방조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고인 B씨(32)에게 징역 1년 3월을, 자신을 데려다 달라며 술에 취한 A씨에게 음주운전을 부추긴 혐의로 동승자 C씨(28)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법원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0

강아지에게 음란행위 한 20대 취객○…새벽 시간 식당 앞에 묶여 있던 강아지에게 음란행위를 한 20대 취객이 경찰에 덜미.이천경찰서는 공연음란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27)를 불구속 입건.A씨는 지난 17일 오전 0시 20분께 이천시 부발읍 한 식당 앞에 묶여 있던 강아지 위에 올라타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음란행위를 한 혐의.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강아지는 식당 주인이 기르던 생후 3개월 된 진돗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A씨는 하의를 내리고 주요 부위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