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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청년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해 6월25일~7월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 명(남자 990명, 여자 1천1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 청년들은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행복하다’는 응답은 26.6%(조금 행복 23.5%, 매우 행복 3.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행하다’는 의견은 73.4%(매우 불행 25.2%, 조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6-22

미등록 여론조사 공표 행위로 법원에 과태료 2천만 원 부과 결정을 받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법원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홍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홍 전 대표는 6ㆍ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3월21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당 소속 모 지역 시장 후보가 경쟁 후보보다 10%포인트 이상 지지율이 높다고 언급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로부터 과태료 2천만 원 처분을 받았다.여심위는 홍 전 대표의 발언이 미등록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로 공직선거법 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난 10대 지적장애인을 협박하고 성추행한 20대 회사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ㆍ배포 및 장애인 추행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에 대해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사회봉사 200시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 제한을 각각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지적장애가 있는 나이 어린 피해자를 상대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회삿돈 320억 원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잠적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아들이 도피 생활 21년 만에 두바이에서 검거됐다.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정 전 회장의 넷째 아들인 정한근씨(54)는 최근 두바9이에서 체포됐다. 정 씨는 1997년 11월 시베리아 가스전 개발회사인 동아시아가스(EAGC)를 세우고 회삿돈 3천270만 달러(당시 한화 320억 원)를 스위스의 비밀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IMF 외환위기 직전 한보그룹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던 그는 1998년 한보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자취를 감췄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2일 일부 지방에 낮부터 비 소식이 있다.전라도와 지리산 부근에는 20~70㎜, 충남 남부와 경남 서부지방에 5~2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전라 동부와 지리산 부근에는 많으면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산간 계곡과 하천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제주도에도 오후와 밤 사이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라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ㆍ안전사고 등에도 각별

날씨 | 정민훈 기자 | 2019-06-22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만에 꺼졌다.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박스공장 2개 동과 액자공장 3개 동을 태운 뒤 2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6-22

안양지역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복면을 착용한 채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뒤 달아난 남성이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안양동안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A씨(28)를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께 수원시 팔달구의 한 길거리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안양시 동안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10대 여성의 다리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검거 직후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등을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06-22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의 한 정형외과 건물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21일 오후 4시 47분께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화재로 인한 연기가 지상으로 솟아올라 건물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지현 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6-21

변종 대마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SK그룹과 현대 등 재벌가 3세들에게 검찰이 징역형과 함께 추징금을 구형했다.검찰은 21일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SK그룹 일가 최모씨(31)에게 징역 1년6개월과 1천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의 범행 횟수가 적지 않지만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최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구속된 기간 동안 하루하루 후회하면서 죄를 반성했다"며 "다시는 마약에 손을 대지 않고 병원 치료와 상담도 받겠다"고 말했다.SK그룹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6-21

고속도로 2차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여배우가 음주 상태였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결과가 나왔다.경찰은 21일 국과수로부터 ‘인천공항고속도로 사망사고 관련 국과수 감정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국과수는 지난달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차에 잇따라 치여 사망한 A씨(28) 시신 부검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됐다고 분석했다.A씨는 사고 직전 자신이 몰던 흰색 벤츠 C200 승용차를 편도 3차로 중 한가운데인 2차로에 정차한 뒤 차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