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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 한국 전통문화 어린이박물관(관장 문미옥)은 23일 아해숲에서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쌍 줄다리기 체험행사를 가졌다.우리나라 전통 줄다리기는 한 줄다리기가 아니라 암줄과 숫줄로 하는 쌍줄다리기로 지난 2015년 12월에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산줄다리기 보존회가 이끄는 전통 줄다리기 행사는 매년 아해박물관에서 진행해 왔다.한편, 과천시 주암동에 위치한 아해박물관은 장난감 유물과 생활문화 유물 등 1만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997㎡ 규모의 전시관과 어린이 체험학습공간인 1만 2천여㎡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5-24

의왕시 레솔레파크 내 자연학습공원에서 검은 뻐꾸기(Asian Koel, Eudynamys scolopaceus) 수컷 1개체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23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미조(길잃은 새)인 검은 뻐꾸기 수컷은 광택이 있는 청흑색에 몸길이 42cm의 새로, 특유의 큰 소리를 내며 공원 내 나무를 오가는 모습을 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 공원 이용객을 비롯한 조류 연구자 및 탐조자들이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검은 뻐꾸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1년 5월 28일 전남 가거도에서 암컷 1개체가 처음 관찰된 이후 그동안 소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4

연합토지관리계획(LPPㆍLand Partnership Plan)에 따라 반환공여구역으로 지정된 평택 주한미군기지 ‘CPX 훈련장’ 안에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대규모 지하 방공벙커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지역에서 적의 공격에서 대피하거나 은신하기 위해 지어진 방공호가 발견된 것은 몇 차례 있었으나 주요 군사시설인 군 비행장 활주로와 폭격기 운용 등 지휘소로 추정되는 지하벙커 시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평택시와 국방부 등에 따르면 팽성읍 송화리ㆍ남산리 일원 27만4천㎡(약 8만3천 평)의 주한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5-23

“의왕시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재원조달 계획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추진된 사업 등을 자세히 살펴 예산낭비 요인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실시 예정인 2019년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랑이 위원장(내손1ㆍ2동, 청계동)의 일성이다. 이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우리 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민원사항 해소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미진함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피고 시가 위탁ㆍ운영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설과 사업에 대해서도 법령과 절차를 준수했는지, 관리ㆍ감독을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3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 재활용 과정을 거치면 환경정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 폐목재입니다”버려지는 폐목재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지안우드 서영배 회장(66)의 말이다.서 회장은 2000년도 초반까지 건설업에 종사했다. 우연한 기회에 광주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산업시찰을 위해 찾은 일본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화력발전소 방문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서 회장은 “도심 한복판에 화력 발전소가 있다는 것, 그것도 돈을 들여가며 처리하는 폐목재를 발전소를 돌리는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는 말에 너무 놀랐다”

경제일반 | 한상훈 기자 | 2019-05-23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창릉지구 지정과 관련, 파주시의원들이 정부의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손배찬, 이용욱, 박은주, 박대성, 한양수, 목진혁, 최유각, 이성철 의원과 민중당 안소희 의원은 22일 수도권 3기신도시(창릉지구) 조성 관련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3기 신도시 조성 계획 발표 후 운정신도시 주민들은 분노와 불안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제대로 된 도시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소외되었던 운정신도시 주민들에게 3기 신도시 건설은 사망선고와 다름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5-23

안산 화정천과 안산천 합류 지점에서 매년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남북으로 관통하는 화정천과 안산천이 합류해 시화호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숭어와 잉어 등 물고기 100여마리가 집단으로 폐사한 채 수면 위를 둥둥 떠다니고 있는 것을 시민들이 발견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간 시청 관련부서 관계자들은 뜰채를 이용, 수초 등지에 걸려 있는 폐사된 물고기 건져 올렸다.시는 지난 19일 내린 비로 인해 도로 곳곳에 방치돼 있던 비점 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화정천 및 안산천으로

환경·질병 | 구재원 기자 | 2019-05-23

의정부 최남단 역으로 경원선 의정부 관문 역할을 하는 망월사역이 오는 2021년 6월까지 신축된다. 노후된 망월사역이 신축되면 슬럼화된 일대의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2일 의정부시와 한국철도공사 시설기술단에 따르면 망월사역 남부역사 782㎡는 1986년 수도권 전철 개통 시, 북부역사 626㎡ 는 1999년 12월에 준공됐다.망월사역사는 경원선 경기북부구간 망월사역~소요산역까지 13개 역 중 유일하게 현대화하지 않은 역사다. 노후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노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으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5-23

오산 내삼미동에 조성된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세트장에 한류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오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 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한류 드라마 지역 촬영지 활용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오산시는 전국에서 공모를 신청한 지자체 가운데 2차 심사를 거친 14개 지자체 중에서 합천군에 이어 2위에 최종 선정됐으며, 목포시가 3위를 차지했다.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은 국비 7천만 원을 내삼미동에 조성된 드라마 아스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3

“도심에 비해 문화ㆍ교육적 박탈감을 느끼는 대부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학부모들의 마음을 모았습니다.”올해로 6년째 대부도 지역 학부모로 구성된 ‘큰언덕’을 이끄는 이동희 회장(58). ‘큰언덕’은 지난 2013년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는 대부도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함께 뜻을 모은 학부모들의 모임이다.대부도의 또 다른 이름인 큰언덕은 교육환경이 낙후된 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시키고 싶은 우리네 부모들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큰언덕 회원들은 “대부도가 도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