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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최초의 시의원 연구단체가 발족돼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과 개선방안 마련이 기대된다.안성시의회는 안성시 생활폐기물 정책연구회와 장애인 연구회를 발족시켜 생산적인 안성시의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시의회 연구단체가 구성된 것은 안성시의회 첫 사례다. 이들은 입법정책 개발 등을 위한 지역현안과 과제 등을 직접 현장 실사를 통해 개발한할 예정이다.생활폐기물 연구회는 박상순 시의원을 책임자로 황진택, 송미찬 시의원이 동참, 생활폐기물의 배출과 수거 체계를 중심으로 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7-19

의정부 자일동 소각장 건설로 인접 지자체인 포천시장이 백지화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등 반발이 거세진(본보 17일자 12면) 가운데 의정부 시민들 역시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민락지구 아파트단지 대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락주민대책위는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장 건설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대책위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 소각장 운영 시 초미세먼지 영향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와 주민 건강권이 침해되는 것이 명확한데도 시가 소각장 건설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또 자일동 주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7-19

시흥시 거모공공택지개발지구의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농성 중이던 거모통합대책위원회 회원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또 다른 회원 2명도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8일 오전 10시 삭발식을 마친 후 의자에 않아 있던 대책위 회원 A씨(75)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로 이송됐다. 이어 2명도 119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거모통합대책위원회(위원장 원정재)는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시흥시청 앞 도로에서 천막을 치고 단식과 함께 노숙을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7-19

정하영 김포시장이 하성면 관광도로 취소 사태(본보 24일 12면)와 관련, 정부가 지원한 국비를 “도깨비 같은 돈”이라고 표현하고 계획 당시 관여했던 공무원을 “모두 징계감”이라고 발언해 지역 주민들과 공직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18일 김포시와 지역주민 등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17일 하성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1주년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하성면 관광도로 개설사업 취소와 관련해 주민들의 항의성 질문이 이어지자 정 시장은 이같은 언급을 이어갔다.한 주민이 애기봉 관광도로 건설사업을 원안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7-19

“창고 안에 높이 쌓은 선반을 H빔으로 고정해 층을 늘린 것처럼 사용했다면 세금은 어떻게 될까”용인시는 이 같은 기발한 착안을 한 용인시의 세무조사팀이 최근 경기도가 주최한 2019년 세무조사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용인시 세무조사팀은 최근 높은 층고의 창고를 지은 뒤 창고 안에 높게 쌓인 선반들 중간에 별개의 층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세금 부과 가능성을 분석했다.층고 10m가 넘는 창고에서 일반 선반으로는 물건 적재가 쉽지 않기에 선반사이를 층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메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7-19

구리시가 민선7기 비전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구현을 위해 시정자문위원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나섰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자문위원과 시의 실무를 맞고 있는 공무원 등 50여 명과 함께 2019년도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 주요사업 보고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안 시장은 이날 시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민선7기 비전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주요사업 및 개선과제 등을 논의했다. 시의 핵심사업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조성사업을 비롯 철도 건설사업, 아차산 역사공원조성 사업, 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7-19

국제적 망신을 부른 불법 쓰레기 수출과 관련, 필리핀에 남아있는 폐기물을 또다시 평택항을 통한 반입 추진에 반대하는 평택지역 시민단체와 시의원이 환경부에 항의방문(본보 15일자 12면)해 “평택항으로 추가 반입 절대 불가”를 천명했다.특히, 이들은 불법 폐기물이 수출될 수 있었던 것은 정부기관의 총체적인 지도감독 부실에 있는 만큼 추가로 반입되는 폐기물은 정부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평택시민환경연대는 지난 17일 환경연대 소속 단체 대표와 이종한ㆍ강정구 시의원 등 10여 명이 세종시 소재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를 항의 방문했다고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19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18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창식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최근 일본은 전범기업에 대한 우리나라 대법원의 배상판결에도 경제보복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106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일본 아베 정부가 7월 4일 시작한 한국산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제보복 조치는 대한민국 국민과 사법부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과거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7-19

부천시의회는 18일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규탄결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이날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1세기 첨단산업 소재를 경제보복으로 활용한 일본 정부의 행위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란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뿐만 아니라 WTO 협정에 정면 배치된다”며 이같이 결의했다.시의회는 “일본 아베 정부가 지난 7월 1일부터 반도체, 디스 플레이 등의 제조에 필수적인 부품, 소재의 수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포괄적 수출 우대 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 리스트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7-19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은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경남 김해)과 공동으로 ‘민자사업의 새로운 방향정립과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최근 연이어 발표된 정부의 민간투자 활성화 정책과 관련 민자제도의 발전적 방향과 민자사업의 추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과제를 모색했다.정성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민간투자방식의 인프라 건설은 투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정부가 최근 경제활력대책으로 민간투자 활성화를 앞세운 만큼 과감한 규제 혁신과 일관성 있는 정책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