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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진료 기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감염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오산시 보건소 윤 용 관리의사는 74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상황근무가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선별진료소 진료에 들어가 주말과 휴가도 반납하고 매일 방호복을 입고 의심환자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윤 용 관리의사는 최근 모친상을 당했음에도 선별진료소 진료가 모두 끝난 후에 상가로 가 장례를 치렀다. 모친을 여읜 슬픔을 제대로 가누기도 전에 상을 2일 가족장으로 치르고 곧바로 출근하는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2-28

의왕시는 코로나 19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식품 접객업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7일 밝혔다.적용 대상은 지역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식품위생법 제36조에 따른 식품접객업종이며 허용 대상은 1회용 컵과 접시, 수저, 젓가락 등이다.시는 다회용기의 충분한 소독과 세척이 어렵거나 고객의 요구가 있을 경우 1회용품 사용이 가능하며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하향조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방경미 시 청소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2-28

과천시는 지난 16일 신천지 과천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한 신도 1만 621명 가운데 과천에 주소를 둔 신도 1천33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수 실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시는 시청 대강당에 전수조사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공무원 40여 명을 추가 투입해 당시 예배에 참석한 신도의 전수조사를 거쳐, 이들에 대한 검체 채취를 실시한다.시는 또 이들에 대한 검체 채취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청사 내 선별진료소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3곳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선별진료소는 비교적 감염 위험이 높은 16일 예배 참석 신천지 과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8

의왕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현장활동대원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의왕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특수시책으로 대형 재난현장의 효율적인 작전 전개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한 ‘현장활동대원 모니터링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시범운영 중이다.현재 소방관들은 스테인레스 인식표를 개인별로 소지하며 화재상황 등 위험지역에 진입할 때 인식표를 현장안전점검관에게 제출한다.이는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의 인원 및 진ㆍ출입 시간 관리로 장시간 화재진압 시 피로도 누적으로 인한 사고예방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2-28

파주시는 지역내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이동동선을 파악해 긴급 방역을 실시 했다고 27일 밝혔다.3번째 확진자 D씨(38·남·목동동 거주·서울 근무)는 지난 25일 확진자(직장동료 안양시거주 지난 24일 확진판정)의 접촉자임을 서울중구보건소에서 파주보건소로 통보, 이날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는데 검체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시는 곧바로 D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관을 통해 D씨의 이동동선을 파악 긴급방역에 나서는 한편 동선을 시 홈페이지 등에 탑재 했다.역학조사결과 D씨는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28

광주시는 보장범위를 확대해 ‘2020년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한다고 2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보험료 및 가입절차가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3월 1일부터 적용되는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상해사망, 후유장애) ▲대중교통이용(상해사망, 후유장애) ▲강도(상해사망, 후유장애)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 등 8개 항목에서 ▲가스사고(상해사망, 후유장애) ▲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8

광주시는 매달 3일과 8일 경안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민속오일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임시 휴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상인회(최현범 경안시장상인회장, 김수일 광주민속오일장상인회장)의 협조를 얻어 휴장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28일과 다음달 3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오일장은 취소됐다.또한, 광주민속오일장 임시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검토할 계획이다.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 예방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8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처상황 보고회를 갖고 “시에서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내용 이외의 미확인 내용들이 전파되지 않도록 해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ㆍ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의 국가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신천지교회로 의심되는 시설 폐쇄와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8

용인시 세 번째 확진환자의 동선이 밝혀졌다.27일 시는 세 번째 확진환자(30)의 역학조사결과를 공개했다.시에 따르면 세 번째 확진환자는 지난 22일 죽전동 자택에 있었으며 오전 11시20분 동천동의 친정으로 자차 이동했다. 당시 친정에 아이들을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오전 11시20분부터 인테리어 상담을 위해 풍덕천동 오성인테리어를 방문했으며 다시 동천동 친정, 죽전 자택 순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이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는 죽전동의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더 정확한 동선 자료 등이 나오면 신속히 공개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2-27

태극기 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이주동씨(68)가 지난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차량용 태극기 500개를 기탁했다.기탁한 차량용 태극기는 제101주년 3ㆍ1절을 맞아 지역 내 운행 택시에 게양하기 위해 전달됐다.이씨는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라며 “택시의 태극기 게양을 통해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을 다시 한 번 기억하길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태극기 기증에 감사하며 제101주년 3ㆍ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에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증해준 태극기는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