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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브라질 축구 중계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과 '본격연예 한밤'이 결방된다.19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1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 브라질'가 생중계 한다.이에 따라 SBS 월화드라마 'VIP'는 평소보다 1시간 빠른 오후 9시부터 방송되며, '본격연예 한밤'과 '불타는 청춘'이 결방된다.한편,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9

인천 미추홀구 주민들의 생활문화를 책임지는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은 지난 2016년 개관했다.개관이후 연 평균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3만명 이상이 참여한 미추홀구 생활문화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마당이라는 뜻은 마당문화예술의 생태계 실현을 담은 것으로, ‘시민창작예술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판을 만들어 지역문화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주민들이 경계 없이 참여해 ‘마당’을 모토로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해 지역문화를 창조하는 장을 의미한다.■학산생활문화센터 시설미추홀구 용현4동행정복지센터 건물에 있는 학산생활문화센터는 북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20

쓸쓸하다 - 송재진단짝 친구를 잃고아빠 얼굴이쓸쓸하다풀벌레 소리마저끊겨 버린상강 무렵,늦가을한 자락 햇살이아빠 무릎에 앉는다잎 지는 늦가을은 쓸쓸하다. 여기에 또 하나의 ‘쓸쓸함’이 얹혀졌다. 아빠의 단짝 친구가 저 세상으로 갔다. 아이인 입장에서는 엄마를 잃은 것이다. 그런데 엄마를 잃은 저는 놔두고 단짝 잃은 아빠에 초점을 맞춰 썼다. 꼭꼭 숨겨 놓은 슬픔. 그 슬픔을 쓸쓸한 아빠의 얼굴로 대신 썼다. ‘풀벌레 소리마저/끊겨 버린/상강 무렵’. 온갖 소리가 끊겨 버린 그 고요가 쓸쓸하다 못해 무섭다. 올 가을에도 예외 없이 세상

문화 | 윤수천 | 2019-11-20

Q: 저희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더니 학교생활을 매우 힘들어해서 상의 끝에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 후 여느 부모처럼 아이가 하고 싶다는 것이 생기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아이의 소질을 찾아주고자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끈기가 없는지 학원을 한 두 달 만에 그만둡니다. 피아노 학원도 두 달 만에 그만두었고, 미술학원도 한 달 반 만에 그만두었습니다. 뭐든 하나만이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아이가 꾸준히 해낼 수 있을까요?A: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이해되지 않거나 답답하시고

문화 | 이유진 | 2019-11-20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선택의 비밀을 알려준 행동경제학 스테디셀러 '넛지'가 소개된다.19일 방송되는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문가영과 소설가 장강명,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함께 '넛지'에 담긴 '똑똑한 선택의 비밀'을 파헤친다.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이 함께 집필한 '넛지'는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50만부가 판매된 것은 물론, 3분의 1에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19

인천 미추홀구가 예술의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예술가들이 비교적 세(건물)가 싼 원도심으로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미추홀구가 자랑하는 대표적 시설로 우선적으로 학산문화원이 있다.학산문화원은 미추홀구를 대표할만한 실질적인 문화주체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현재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과 구민들을 위한 인천문화의 한 협의체로서 문화의 질적 향상을 주도하며 인천문화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구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이 곳에서는 지역고유문화의 계발과 보급, 보전등 전승과 전양에 힘쓰고 있다.숭의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0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상상황이 세계 도처에서 재난상황으로까지 발현되는 사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조지역에서 가속되는 사막화는 해당 국가의 문제를 넘어 주변국을 비롯해 범지구적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우리와 인접한 중국 내륙지역의 사막화는 우리나라 겨울철에 불청객처럼 유입되는 황사 등 대기질 문제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이러한 때, 필자는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중국의 동북3성중 랴오닝성과 경기도간 조성되고 있는 ‘경기도-랴오닝성 우호림 조성사업’ 모니터링에 참여해 그간 조성된 1, 2기

오피니언 | 배상원 | 2019-11-20

네덜란드 스파르담의 한 소년이 학교에서 집으로 가던 길에 댐에서 물이 새어나는 것을 발견한다. 이 댐은 바다보다 낮은 마을을 지켜 주는 것이어서 만약 댐이 무너지면 대참사가 빚어진다. 소년은 책가방을 내려놓고 물새는 구멍에 손을 넣어 막는다. 소년은 몹시 춥고 배가 고파 지쳤지만 마을을 지키려고 그대로 버티다 정신을 잃는다.댐 붕괴를 몸으로 막은 네덜란드 소년의 이야기는 미국에 이민 간 네덜란드 사람들에 의해 알려졌고 1865년 아동문학가 메리 메이프스 도지에 의해 동화로 출판되어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우리나라 교과서에까지

오피니언 | 변평섭 | 2019-11-20

‘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와 E.H카가 남긴 명언들이다. 그래서 ‘미래는 역사라는 창을 통해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라는 주장에 공감이 간다.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고구려ㆍ신라ㆍ백제 3국 통일이 신라에 의해 이뤄지지 않고, 고구려가 3국을 통일했다면, 오늘날 우리는 중국의 동북 3성과 한반도를 아우르는 동아시아의 당당한 대국의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 아닌가?일제 식민 노예 치욕도 없었을 것이고, 남북 분단과 6.25 동족상잔의 전쟁도

오피니언 | 박영순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