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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해 반창고를 붙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아랑(23ㆍ고양시청)이 흉터치료제 광고모델이 됐다. 흉터치료제 브랜드 더마틱스울트라 관계자는 10일 “김아랑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의 광고모델로 선정돼 최근 스튜디오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아랑을 발탁한 배경에는 그의 왼쪽 눈 밑에 있는 ‘영광의 흉터’가 있었다. 그는 지난해 1월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동계체전에서 바깥쪽으로 추월을 시도하다 넘어져 상대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왼쪽 뺨을 심하게 베...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0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막강 선발진’까지 더하며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SK 와이번스가 최근 반복되는 수비불안으로 인해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SK는 지난주 KIA와 삼성을 차례로 만나 2승 2패로 반타작에 그친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 어이없는 실책이 잇따르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지난 4일 KIA전에서 연장 끝에 6대9로 패한 SK는 허약한 불펜진 때문에 승리를 헌납한 듯 보였지만, SK의 사령탑 트레이 힐만 감독은 이례적으로 투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힐만 감독은 “8회 이후 수비에서 3...

SK 와이번즈 | 김광호 기자 | 2018-04-10

개막후 지난 한 달여 동안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의 초반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된 가운데, 이번주부터 주중 야간 경기가 시작돼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1일 개막한 K리그1(1부리그)은 주말에만 경기를 치뤄오다가 국가대표팀의 유럽 전지훈련 및 A매치로 인해 약 2주간 휴식기를 가져 각 팀 선수들에게는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6라운드가 시작되는 이번 주부터는 주중 경기가 시작되면서 5월 중순 월드컵 휴식기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하게 돼 각 구단들은 긴장하고 있다. 이는 경인...

축구 | 김광호 기자 | 2018-04-10

우여곡절 끝에 시즌 두번째 등판을 앞두고 있는 류현진(31·LA 다저스)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가운데, 팀내 2선발 알렉스 우드의 식중독 때문에 당초 등판 일정에서 하루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선발 투수들에게는 등판일이 언제인지 미리 아는 게 편하다. 선발 투수들은 휴식일 동안 일정한 훈련 스케쥴을 소화한다”고 ...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10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신인’ 강백호(19)와 ‘토종 에이스’ 고영표(27)가 포함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109명이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국가대표팀 코치진 회의를 열고 8월 18일부터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뛸 야구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에비 엔트리 명단 가운데 눈에 띄는 선수는 KBO리그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리는 등 ‘거포 신인’으로 맹활약하고 ...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0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의 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 일정이 또다시 변경됐다. 류현진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는 당초 등판 일정에서 하루 앞당겨진 것으로, 팀내 2선발 알렉스 우드의 식중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9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알렉스우드와 류현진의 선발 등판일을 맞바꿨다. 우드가 11일, 류현진이 12일에 등판할 계획이었지만 우드가 식중독에 걸려 휴식이 더 필요하...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09

새롭게 ‘대포군단’으로 거듭난 KT 위즈와 ‘원조 홈런공장’ SK 와이번스가 이번주 각각 NC 다이노스, LG 트윈스를 번갈아 만나 시즌 초반 승수 쌓기에 나선다. 9일 현재 홈런 28개를 기록한 SK와 25개를 쏘아올린 KT가 나란히 홈런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SK는 8승4패, 승률 0.667로 선두 두산(9승3패ㆍ승률 0.750)에 1게임차 2위에 올라있으며, 5위를 마크중인 KT(7승6패ㆍ승률 0.538)도 시즌 초반 순항하고 있다. 이번주 두 팀 모두 공교롭게도 공동 3위 NC(8승5패), 8위 LG(5승8패...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09

‘마법군단’의 새 식구가 된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7)가 마침내 실전에서 베일을 벗고 강속구를 자유자재로 뿌리며 건재를 과시, 앞으로의 활약상을 예고했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개막 이후 연습경기와 퓨처스 경기서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조절해 오던 니퍼트는 지난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서 올 시즌 첫 1군 경기에 등판했다. 이날 KT가 불펜진의 난조와 수비불안으로 6대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한 차례 역전 허용 뒤 8대8로 맞선 8회말 마...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09

이재흥ㆍ이주왕(안성중)조가 8일 안성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정구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김계빈ㆍ박동준(이천 대월중)조를 따돌리고 남중부 정상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에서는 김서지ㆍ나소희(수원 고색중)조가 김은수ㆍ김가영(안성여중)조를 꺾어 우승했으며, 초등부 박재혁ㆍ황정호(대월초)조와 박선영ㆍ김윤선(안성 백성초)조도 각각 결승서 박재진ㆍ윤사랑(양평동초)조와 손민경ㆍ서지원(백성초)조를 제치고 남녀 초등부 정상에 함께 올랐다. 김광호기자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08

KT 위즈가 수비 불안과 불펜진의 방화로 역전패를 당하며 위닝시리즈에 실패했다. KT는 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8대8로 맞선 연장 10회초 대거 4점을 빼앗기면서 8대12로 졌다. 전날(7일)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게 10대2 대승을 거뒀던 KT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6패째(7승)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초반은 홈런포를 앞세운 KT가 지배했다. KT는 득점없이 맞선 2회말 한화 선발 휠러를 상대로 첫 타자 황재균이 볼넷...

kt wiz | 김광호 기자 |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