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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사각지대’ 대처에 적극 나선다. 정부와 경기도는 소규모 양돈농가 내 돼지의 전량 처리, 수도권 최초의 유해 야생동물 수렵장 운영 등을 통해 질병 확산의 요인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14일 경기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도는 도내 23개 시ㆍ군 300마리 미만 사육 소규모 양돈농가의 돼지 1만 3천800여 마리를 전량 수매ㆍ도축ㆍ폐기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각 시ㆍ군 주관으로 대상 농가의 전 두수를 포천ㆍ안성ㆍ안양ㆍ부천 등 4곳의 도축장으로 출하한 뒤 처리한다. 소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5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각 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이 참석하는 ‘2+2+2’ 회동을 오는 16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 같은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검찰개혁 법안을 다룬 권은희 의원이 회동에 참여하기로 했고, 민주당과 한국당은 대표 의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다만 민주당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당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5

여야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한 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국민적 상처’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죄하고, 국정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검찰개혁에 대한 조 장관의 의지와 계획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장관직을 물러나게 돼 안타깝고 아쉽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기득권 세력의 저항과 어려움 속에서 어느 정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5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민생경제·개혁·평화 국감에 방점을 둔 꼼꼼한 정책 점검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인천시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단단한 내공’을 쌓은 윤 의원은 당 국감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정책 국감’을 주도하고 있다.윤 의원은 14일 열린 국토위의 국감에서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에게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사업의 데이터 오류율 시정을 요구했다. 해당 사업은 도로, 지하철 등 기존 지하구조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5

좌초 위기를 맞았던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민ㆍ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빠르면 오는 2022년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이영식 ㈜한샘 사장, 노정현 ㈜한샘개발 대표 등은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모리에’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융합시켜 차세대 먹을거리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남경필 전 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정부의 투융자 심

도·의정 | 김두현 기자 | 2019-10-15

앞으로 전조등, 무시동 에어컨, 소음방지장치 등 일부 자동차 튜닝이 승인·검사 없이도 가능해진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 가운데 하나로 개정된 국토부 고시 ‘자동차 튜닝에 관한 규정’이 14일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개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검토를 거쳐 경미한 사항 27건을 튜닝 승인·검사 면제 대상에 포함했다.승인 면제된 튜닝 사항은 전조등 변경과 플라스틱 보조범퍼, 환기장치 무시동 히터, 무시동, 에어컨 화물차 적재함 내부 칸막이와 선반, 픽업덮개와 화물차 난간대 제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5

고양시의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이 ‘경기도형 정책마켓’ 대상을 수상, ‘경기도 정책’으로서 도내 확대 시행된다.경기도는 14일 경기도청에서 도내 시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형 시군정책 구매 본선 심사’를 진행, 고양시 사업과 이천시의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이천 온(溫)드림(Dream)’, 남양주시의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전문성 교육’ 등 3건을 최종 구매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경기도형 정책마켓’ 우수정책 선정은 이날 진행된 현장 전문가심사 50%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5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등 경기도의원들이 14일 오후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립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신청사 방문은 2020년 말 준공 목표로 광교신청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과 관련, 공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실시됐다.현장 방문에는 송한준 의장과 김원기·안혜영 부의장, 상임위원장단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9월 ‘신청사 도의회 공간배치 TF’를 구성하고 광교신청사 내 도의회 각종시설에 대한 효율적 공간배치 등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15

치매전문 치료제가 아닌 단순 뇌대사개선제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 4명 중 1명에게 처방되며 건강보험 재정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치매치료제 효능이 인정된 적 없는 단순 뇌대사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 약품이 알츠하이머성 치매환자들에게 처방된 수가 151만 5천여 건에 달했다.‘콜린알포세레이트’는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고 일본에서는 퇴출 수순을 밟고 있어 치매치료제로 공인된 바 없는 성분임에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5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김용익 이사장 취임 후 여론조사를 과도하게 실시할 뿐 아니라 유도질문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이 건보공단으로 부터 제출받은 ‘최근 7년간 여론조사 실시내역’ 자료에 따르면 총 사용한 금액이 11억 9천79만 원으로 나타났는데, 김 이사장이 취임 한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1년 9개월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금액은 7억 5천608만 원으로 전체금액의 63%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1억 2천568만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