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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시조합장선거에서 사용되는 통합선거인명부는 무엇인가.A. 통합선거인명부란 관할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조합으로부터 송부받은 확정된 선거인명부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구·시·군을 단위로 하나의 선거인명부로 작성한 명부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 관할에는 16개의 조합이 있는데 각 조합의 명부(16개)는 이천시를 단위로 1개의 선거인명부로 통합해 선거일에 사용하게 된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선거인은 선거인명부 작성구역(구·시·군) 단위에 설치된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예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2-15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은 14일 성폭력범죄 방지와 관련된 두 개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다.최근 강력 성범죄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성범죄의 높은 재범률로 인해 국민의 불안과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하지만 현행법상 치료감호 상한기간은 15년으로 살인범죄에만 재범의 위험성이 있고 계속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연장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정신장애가 완치되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4

자유한국당은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종명 의원에 대해 제명 조치를 하고,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한국당은 14일 오전 당 중앙윤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이에 따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각각 출마한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앞서 이 의원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5.18 공청회'에서 "5.18은 처음에는 폭동이라고 하다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4

정부가 올해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9.42% 올린 가운데 의견청취 건수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의견 반영률이 전체 의견 청취 건수 대비 33%에 불과, 후폭풍이 예상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의견 청취 건수는 3천106건으로 지난해 2천081건보다 절반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017년과 비교해서는 82% 늘어났다.전체 의견 청취 건수 중 상향 의견은 770건, 하향 의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4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자유한국당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은 13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포럼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축사 등을 통해 “부동산과 블록체인기술의 융합산업 방향을 제시하고 신기술 연구를 위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부동산블록체인포럼(GRBF·Global Real Estate Blockchain Forum)’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그는 또한 “지금 글로벌 산업계는 치열한 블록체인 기술 융복합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 부동산 산업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4

이재명호(號)가 올해 여러 경제 악재를 이겨내기 위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한다.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리드 속에서 1조 원 추가경정예산 편성,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등을 추진해 두 마리 토끼(경제 활성화ㆍ일자리 창출)를 잡겠다는 복안이다.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2019 경기도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우선 도는 5대 분야로 구성된 경제활성화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 ‘경제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한다. 5대 분야는 ▲공정경제 ▲민생경제 ▲혁신경제 ▲사회적경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4

서울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이 오는 16일부터 800원 오른 3천800원으로 결정되면서 경기도의 택시요금 인상도 곧 시행될 전망이다.경기도는 이르면 3월이나 늦어도 4월 초에는 인상된 택시 기본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수원 교통연수원에서 ‘택시요금 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본요금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앞서 택시요금 조정 용역에서는 기본요금을 3천500원, 3천800원, 4천 원 등 3가지 인상방안을 제시했으며 택시 평균 운행 거리 4.6㎞를 기준으로 했을 때 14.29%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4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실질적 지방 분권 강화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지방이양일괄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제정을 이슈화하고 나섰다.민주당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571개 중앙사무의 지방 이양을 골자로 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66개 법률 개정안’(지방이양일괄법안) 등의 통과를 목표로 지방분권의 신호탄을 연신 쏘아 올리는 중이다.앞서 지난 10일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방분권 활성화 실현을 위한 ‘지방이양일괄법’과 재정분권 등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14

문재인 정부는 ‘자치분권’을 새로운 시대적 화두로 던졌다.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정부는 중앙정부로 이양받은 권한의 확대로, 이전보다 많은 역할을 하게 된다. 자연히 이를 견제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더욱 크게 요구된다. 하지만 현재의 지방의회는 이 같은 기능을 하기에 부족한 점이 산적해 있다. 우리 지방의회에 없는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의원 보좌관제와 후원회 제도 등은 이미 미국ㆍ일본ㆍ대만 등에서 갖추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 추세다. 이에 본보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처리가 골든타임을 맞은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가 가진 문제점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2-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5억달러를 더 내기로 했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각료회의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무역과 군사 거래의 중요성을 지적하던 중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을 예로 들었다. 그는 “우리는 한국을 방어하고 엄청난 돈을 잃는다. 그들을 방어하는데 1년에 수십억 달러의 돈을 쓴다”며 “그들은 어제 5억 달러(약 5천627억원)를 더 지불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몇 통에 5억 달러를 받아냈다”고 주장했다.이어 “우리가 한국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