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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2일 내년 2월 임시국회를 통해 선거제도 개혁안을 처리한다는 청사진을 내놓은 가운데 여야 간 이해관계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 합의점을 찾기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고된다.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구리)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시한을 연장하고 내년 1월 중 특위 내 선거제도 개혁안에 합의하겠다”며 “이를 2월 임시국회에서 최종 의결하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민주당은 그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등에 동의한 만큼 여야 5당이 기본방향에 대해 합의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2-13

포천에서 5천 t 규모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본보 3월 21일자 6면) 등 66만 t 이상의 불법 폐기물이 경기도 내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방치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미관 저해, 안전사고에 대해 행정대집행 비용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12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방치ㆍ불법 폐기물은 16개 시ㆍ군 내 61곳 66만 2천400여 t이다. 폐기물 방치 장소는 포천시가 15곳(2만 7천600여 t)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화성시 13곳(22만 5천800여 t), 양주시 8곳(4만 8천500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한 목소리로 ‘대화와 타협’을 강조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나 원내대표가 인사차 방문하자 “저는 원내대표가 되면서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문화를 되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여야 관계라는 게 항상 쉽지 않지만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을 편안하게 하고,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대화하고 타협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나 원내대표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여당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산적인 국회 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의장 김진표)는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술혁신형 중소벤처 육성 토론회’를 실시하고 기술혁신형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글로벌 창업 촉진 환경 마련 등을 논의했다.김진표 의원(수원무)은 “최근 경제 성과가 좋은 나라들을 보면 금융기관이나 대기업들이 모두 기술혁신형 중소벤처를 주된 수입원으로 잡고 있다”면서 “이런 것을 잡아내는 금융혁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한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재벌 중심으로 창업센터를 만든 후 재벌이 나눠서 하는 정책을 써서 양적 확대는 이뤄졌지만 질적 확대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3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검사 대상을 기존 49종에서 54종으로 확대하는 등 수질오염물질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새롭게 검사 대상에 포함되는 수질오염물질은 ▲아크릴아미드 ▲스티렌 ▲비스(2-에틸헥실)아디페이트 ▲안티몬 ▲퍼클로레이트 등 5종이다. 이들 수질오염물질은 지난해 1월 마련된 ‘폐수 배출 허용기준’에 명시됐지만 사업장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쳤다. 이들 수질오염물질이 ‘폐수배출 허용 기준치’를 넘으면 사업장에는 ‘초과 부과금’ 등 행정 처분이 내려진다.이와 함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8-12-13

자유한국당이 빠르면 오는 14일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는 일부 당협위원장 교체를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발표 내용에 따라 옛 친박(친 박근혜)·비박(비 박근혜)계 간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친박 일부에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표하는 이번 당무감사 결과는 큰 의미가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당 관계자는 12일 “빠르면 이번 주말을 전후로 당협위원장 교체지역을 발표할 것”이라며 “해당 지역은 곧바로 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조강특위는 전국 253개 당협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조기 배정키로 했다. 내년도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회계연도 개시 전 5조 5천억 원을 투입, 역대 최고 수준의 관련 예산 집행을 확정한 것이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내년도 경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또 철도 사고 발생 시 국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13

경기도 내 스타트업 9개사가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잇단 투자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진출의 길을 열고 돌아왔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4~5일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SLUSH 2018(이하 슬러시)’에 도내 우수 창업기업 9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135건, 총 1천661만 달러 상당의 투자유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슬러시는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ㆍ컨퍼런스로,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기술자, 글로벌 기업 등의 투자자 등 2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8-12-13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12일 수원 경기문화재단에서 열린 경기참여농정포럼 창립기념식 및 경기농정 대토론회에 참석했다.경기참여농정포럼은 경기도 민선 7기 농정의 방향과 과제 및 경기도 친환경농업, 도시농업, 농정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창립됐다. 창립기념식에 맞춰 경기도 민선 7기 농정의 과제와 정책제언이라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기념식 및 토론회에는 경기참여농정포럼 회원 및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 기념식, 기조발제와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안혜영 부의장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3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황실을 방문해 남북 군사당국이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철수 감시초소(GP) 11곳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펼치는 장면을 생중계로 참관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부터 3시20분까지 NSC 상황실에서 GP철수, 검증 작업을 현장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이같이 밝혔다. 남북이 상대 GP를 방문하는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의 상징으로 GP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