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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경기도가 5대 축을 중심으로 남은 임기 동안 움직인다. 도는 공정ㆍ평화ㆍ복지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국정 철학과 31개 시ㆍ군의 공약사업을 반영, ‘협치 경기도’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도는 16일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서를 통해 5대 목표(16개 전략, 182개 정책과제, 365개 실천과제)의 달성을 도민에게 약속했다.■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우선 민선 7기가 촛불정신에 따라 수립된 만큼 직접민주주의ㆍ공정한 경기도ㆍ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 구현에 힘쓴다. 총 79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2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1-17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의 요구로 1월 임시국회가 오는 19일 개회된다.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6일 야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의 요구로 19일 오전 임시회를 연다고 공고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여서 ‘개점 휴업’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앞서 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월 임시국회 소집을 계속 거부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야 4당 원내대표는 회견문에서 “지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7

청와대가 ‘2019 기업인과의 대화’의 후속조치로 수소경제·미래차·바이오·에너지신산업·비메모리반도체·부품소재장비 등 신산업 분야별 육성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기로 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투자프로젝트 신속 실행 지원, 신산업 육성,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혁신 등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전담반을 가동하고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는 규제샌드박스 사례를 대대적으로 발굴해 조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친박(친 박근혜)·비박(비 박근혜)을 넘었더니 이제 친황(친 황교안)이라는 말이 나온다”면서 “새로운 계파가 아니라 의원들 모두 각자가 존중되는 전당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과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더 이상 계파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과거를 넘어 미래로 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황 전 총리가 입당한 지난 15일 일부 의원들과 회동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 ‘친황’ 모임이라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7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자 야 4당이 수사당국의 엄벌을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은 민주당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의 재판청탁 의혹과 같은 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을 문제 삼아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국당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서 의원이 지난 2015년 자신의 의원실로 판사를 불러 지인의 아들 재판을 두고 ‘죄명을 바꾸고 벌금형으로 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민주당은 서 의원을 국회 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17

“경기도 내 전염병 확산을 막고자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정식 역학조사관이 경기도에서 탄생했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감염병 감시ㆍ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소아과 전문의인 김준재 조사관(59)을 지난 9일 경기도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다수 시ㆍ도에서 2~6명의 수습 역학조사관이 활동해왔지만, 정식 역학조사관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원을 파악해 감염병 유행 및 확산을 막는 전문가다.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등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1-17

오는 3월부터 원아 200명 이상인 대형 유치원 및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국가관리회계 시스템 에듀파인이 도입된다.교육부는 16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에듀파인 도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에듀파인은 학교에서 예산편성과 수입 및 지출 관리, 결산 등에 대해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국가관리 회계 시스템으로, 1년 예산 규모와 지출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교육부는 전문 회계 인력이 없는 사립유치원을 위해 핵심 기능 위주로 간소화한 회계 시스템을 만들어 제공하는 한편 에듀파인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1-17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미세먼지’로 불거진 국민건강·환경문제와 관련, 정부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탈원전 정책이 미세먼지를 악화시킨다’고 했다”며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정쟁수단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원전 비중 감축은 앞으로 70년간 단계적으로 시행될 정책이다”면서 “그리고 원전감축은 세계적 추세다. 지난해 세계 에너지 투자의 75%가 친환경에너지이고 원전에 대한 투자는 5%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7

경기도가 문화관광축제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도내 시ㆍ군 축제 지원 수를 2배 이상 늘리는 등 ‘경기도형 축제’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기 때문이다.도는 16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를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는 ‘2019 문화관광축제 및 경기관광축제 지원계획’을 발표, 축제 지원 수를 기존 15개에서 31개(유망축제 16개, 대표축제 15개)로 늘리기로 했다.우선 도는 2월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축제 16개를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유망축제 선정은 도내 1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1-17

경기도의회가 초ㆍ중ㆍ고교 전면 무상급식 추세에 발맞춰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과 명확하고 투명한 급식 정보 공개를 위한 근거 마련에 나섰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경기도교육감의 계획 수립과 식단ㆍ계약 현황 공개,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학교급식 관리의 체계화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16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제2교육위원회 소속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군포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급식 정보공개 조례안’을 최근 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