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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인천 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으로 박우섭 전 인천 남구(현 미추홀구)청장을 임명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안건을 의결했다. 6명이 지원해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남양주병의 경우 ‘계속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지역위원장 임명이 미뤄졌다.소병훈 제2사무부총장(광주갑)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남양주병 지역에 응모한 신청자들 중에는 현재까지 적임자가 없다고 판단해 계속 심사 지역으로 분류했다”고 말했다.박우섭 신임 미추홀을 지역위원장은 3선(3·5·6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4

노무현 정부 당시 경제부총리를 역임하는 등 여권 내 대표적인 ‘경제통’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2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구직 대신 창직하라’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 의원의 저서에는 재정경제부 심의관과 재무부 세제실장, 재경부 차관을 거쳐 경제부총리를 하기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제시한 한국 경제의 해법이 주로 담겼다.김 의원은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국민들께 받은 혜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이 책을 내놓게 됐다”며 “특히 OECD(경제협력개발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5

두 차례나 심의가 연기되면서 부침을 겪은 민선 7기 경기도의 조직개편안이 우여곡절 끝에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대운)는 24일 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발의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 원안 대신 김강식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이 제출한 수정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25일 제336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노동국, 공정국 등 3개국을 신설하고 과 폐지ㆍ통합ㆍ신설 등 조정을 통해 기존 135개 과를 140개 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아워니트(OURNIT)’를 홍보할 청소년 모델을 찾습니다”경기도가 ‘2019 경기 청소년 교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할 도내 청소년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아워니트(OURNIT : 우리가 함께 만든, 우리가 함께 입는 교복이라는 뜻)’는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소재를 활용해 개발한 교복이다. 도는 보급 활성화 차원에서 교복을 직접 입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하며,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24일 도에 따르면 평소 패션과 모델에 관심 있는 도내 소재 중·고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9-06-25

앞으로 음주운전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이라도 최소 ‘감봉’(봉급 삭감) 처분을 받도록 음주운전 징계가 강화된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공포·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무원 징계 종류는 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의 순으로 처분이 높아진다.개정안은 음주운전 유형별로 징계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개정된 도로교통법상 면허취소 기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도 반영했다.이에 따라 최초 음주운전은 지금까지 혈중알코올농도가 0.1% 미만이면 ‘견책 또는 감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6.25는 비통한 역사이지만, 북한의 침략을 이겨냄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켰고 전쟁의 참화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역대 처음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자리에서 “전쟁의 참화에 맞서 이긴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청와대로 모신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한다”며 “그동안 참전용사와 가족분들을 외부 행사장에서 뵙고 헤어지는 것이 늘 아쉬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앞으로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한경쟁입찰을 적용해 판로를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혁신성장 및 상생발전, 공정경쟁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5일 개정·공포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혁신·중소기업제품의 구매 촉진을 위한 입·낙찰제도를 개선된다.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제한경쟁입찰을 허용하고 우수단체표준제품에 대해선 제한·지명경쟁입찰을 허용해 공공조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특히 경쟁적 대화 방식 입찰 제도를 도입해 초기 혁신제품 개발 리스크 부담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발주기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정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정규수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종합병원, 공공병원 등 의료기관윤리위 설치를 의료기관 평가지표에 반영하고, 소규모 의료기관은 공용윤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이 가능하도록 연 200만 원의 협약 비용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24일 ‘제1차 호스피스ㆍ연명의료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양질의 호스피스 서비스 확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복지부는 우선 호스피스 전문기관 확대로 지역별 편차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서비스 수요·공급분석을 실시하고, 공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5

장애 당사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시각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 방향을 고민해보는 ‘2019 경기도 시각장애인 욕구실태 정책토론회’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토론회는 올해 초 도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욕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대해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식)이 주관한다.이번 토론회에는 도내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

경기도가 도내 제설취약 1등급 지역 지방도를 대상으로 과학적·체계적 제설장비시스템을 구축한다.경기도는 올해 재난관리기금 42억 원을 투입해 도내 12개 시군 지방도 제설취약구간 1등급 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자동염수 분사장치’란 겨울철 강설로 인해 제설이 필요할 경우, 제설대책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염수저장탱크에 저장된 제설용액을 도로 표면에 고압으로 분사시켜 눈을 녹이는 장치를 말한다.사람이 직접 치우거나 제설차량을 도로로 이동시켜 제설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