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812건)

경기도가 한국거래소(KRX)와 손을 잡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증시상장을 지원, 강소기업 육성에 함께 힘쓰기로 약속했다.경기도와 한국거래소는 17일 오후 경기도청 별관 외국인투자상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실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을 비롯한 도 및 한국거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가 자금조달임을 감안, 대표적인 자금조달 방안인 ‘증시상장’을 통해 도내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4-18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의 청와대 국민청원 수가 20만을 넘어섰다.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꾸려 전면 재조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이번 청원은 이날 오후 4시24분경 기준 21만 9천375명이 서명했다.이번 청원은 지난달 29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생존자·생존자 가족 등으로 구성된 ‘4·16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가 게시했다.이를 통해 이 청원은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충족했다.가족협의회는 청원 글에서 ‘사회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8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 무상급식 지원'의 사업비 분담비율 조정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17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첫 임시회의를 열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2019 하반기 고교 무상급식 지원,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운영 규정 등 세 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고교 무상급식 지원의 경우 시·군의 참여 없이 도비와 시·군 예산 비율이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04-17

세월호 관련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학동기들의 단체 채팅방에서 비난을 받은 일이 공개됐다.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평소 점잖던 김학노(영남대 정외과 교수)가 차명진을 험한 말로 꾸짖었다”며 “군부 독재에 저항하던 명진이(차 전 의원)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라고 지적했다.함께 첨부된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캡쳐 사진에는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채팅방에서 “차명진이 이 나쁜 xx

정치일반 | 온라인뉴스팀 | 2019-04-17

여야 경기 의원 3명이 16일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했다.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유홍식 중앙대 교수)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바른정치언어상’은 국회 연구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박찬대·이명수)과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했으며, 2010년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이 상은 국회의 정쟁적 언어사용, 감정적인 막말 관행을 개선하고, 정치언어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7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외국인노동자가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수입이 우리 돈 5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수입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가는 금액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17일 법무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년 미만 국내 단기 취업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약 2조 2천184억 원, 1년 이상 장기 취업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약 2조 9천810억 원으로, 국내 장·단기 체류 외국인노동자의 수입은 총 5조 1천99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4-17

여야가 21대 총선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치열한 공수대결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부터 도내 곳곳이 격전지로 부각되고 있다.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15일 출마선언을 한 성남 중원은 한국당 신상진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4선)이 버티고 있는 곳이다. 신 위원장은 20대 총선에서 현 성남시장인 민주당 은수미 후보를 누르는 등 성남 4곳 선거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에 의석을 내주지 않고 있어 21대 총선에서 기록이 깨질지 주목된다.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경우,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시흥갑에 재도전할 것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9-04-17

8년 만에 고용률 하락ㆍ고용시장 급노쇠화 등 이상징후가 발견되면서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 같은 악재가 제조업 부진ㆍ각종 규제 등 장애물과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올해 일자리 지표에 대한 영향 최소화를 위해 관련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2019년도 경기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또 이 같은 일자리 비전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난해 일자리 상황을 점검했다.도의 자체점검 결과, 지난해 도의 고용률은 2017년 62.1%보다 0.1%p 떨어진 62.0%로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17

지역혁신 사업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본격 추진됐지만 경기도를 패싱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지역 우수 인프라를 외면하고 ‘비수도권 나눠 먹기’로 전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면서 실효성 여부에 물음표가 따라오기 때문이다.16일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개정안’이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규제자유특구는 각 지자체의 지역혁신 성장사업ㆍ지역전략산업 육성 차원에서 규제특례 등을 적용하는 특수 지역이다. 특구에는 기존 201개 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17

경기도의 일자리 상황판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도는 올해 414개 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공공일자리로 중장년층을 포용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등을 통해 각종 장애물을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3대 분야(공공일자리ㆍ공익적 민간일자리ㆍ고용기여형 일자리)에서 414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국비와 도비, 시ㆍ군비를 포함해 총 3조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일자리 대책에는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공익적 일자리 창출 등이 집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