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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을 노린 건설업체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10일부터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가 중점 대상으로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단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4년 8개월간 시스템 오류로 인해 하이패스 요금 3억 5천90만 원을 부당하게 더 걷어간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이 도공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도공이 하이패스 요금을 초과해 더 걷어간 금액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4년 8개월간 3억 5천90만 원(4만 7천279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2015년 1천615만 7천 원(2천129건)에서 2016년 1천799만 4천 원(2천516건), 2017년 9천631만 6천 원(1만 3천32건), 지난해 1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행위가 일반화됨에 따라 인터넷의 익명성·비대면성을 악용한 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사기 유형별 발생·피해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사기 발생건수는 지난 2015년 8만 1천849건에서 지난해 11만 2천건으로 1.4배 증가했다. 또한 피해금액 역시 2015년 449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1천256억 원으로 2.8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발생한 인터넷사기 중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9

행정안전부가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대책 추진을 위해 18일부터 ‘범정부 대책지원본부’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다.행안부는 자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파주시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인천·경기·강원 지역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도록 했다.특히, 현장에서는 5단계 차단방역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지자체 차단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및 소방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9

경기도와 강원도의 자라ㆍ남이섬 관광특구가 강촌 편입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불투명해졌으나(본보 8월 29일자 1면)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 지자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를 위해 협력, 내년 말 특구 지정에 성공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최근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까다로운 관광특구 지정요건(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이상 등)으로 자라섬의 단독 특구 지정이 불가능해 강원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정부가 일본을 한국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 시행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는 그동안 수출통제 제도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하고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개정안은 백색국가인 가 지역을 ‘가의1’과 ‘가의2’ 지역으로 세분화하고, 일본은 ‘가의2’ 지역으로 분류했다. ‘가의2’ 지역은 원칙적으로 ‘나’ 지역 수준의 수출통제 기준이 적용된다.이에 따라 ‘가’ 지역에 대해 인정하고 있던 포괄수출허가는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하고, 개별수출허가는 심사 절차를 대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9-19

자유한국당 경기도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18일 당의 단합과 변화·혁신에 앞장서 내년 21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로 뜻을 모았다.한국당 도당(위원장 송석준)은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정국 상황과 내년 총선 승리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모임은 송석준 의원(이천)이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이후 첫 연석회의로, 원유철(평택갑)·김영우(포천·가평)·김학용(안성)·박순자(안산 단원을)·김명연(안산 단원갑)·주광덕(남양주병)·홍철호(김포을)·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버스요금을 200~450원 인상한다. 경기도가 부담 최소화ㆍ품질 향상 등을 위한 대책을 함께 제시했지만 서민물가 15~20% 인상을 두고 경기도민의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성남 판교)에서 ‘버스 서비스 개선 노-사-정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오는 28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200원, 좌석형ㆍ직행좌석형 400원, 경기순환 450원)이 시행됨에 따라 교통비 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발생하며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의회 농정위는 예정된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는 등 경기도 대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도의회 농정위는 도 축산산림국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 상황(살처분, 대책본부 가동, 방역팀 투입, 초동조치 완료 등)을 보고 받고서 “폐사율이 10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만으로 벌써 돼지 가격이 폭등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상태이므로 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한 ‘최전방’ 경기도를 ‘최후방어선’으로서 필사적으로 추가 확산을 막겠다고 다짐했다.이 지사는 18일 포천시에 있는 돼지 밀집사육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이 같은 의지를 전했다.이날 방문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계삼 포천부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최초로 확진된 데 이어 18일 연천에서 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