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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장 비하 글에 ‘좋아요’ 누른 공무원들, 도의회 경시하나”경기도의회가 경기도 공무원들의 도의회 경시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강하게 질타했다. 도의회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른 도의회 의장을 비하하는 글에 공무원들이 동조하거나 일부 공무원이 특정인의 당원모집을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을 제기, 경기도 감사관실에 조사를 주문했다.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5)은 12일 경기도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페이스북에 욕설과 함께 ‘도의회에서 일본 경제보복 관련 예산 통과를 막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3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에 이어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론’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재선 의원들은 또한 인적쇄신과 관련해 내년 총선 공천을 지도부에 백지 위임키로 했으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재선의원 조찬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통합·인적쇄신과 관련,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 진정성을 갖고 국민 대통합을 하자’는 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3

여야가 오는 19일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선거제 법안을 다음 달 3일 이후 빠른 시일 내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 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 이같이 합의했다.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시행령을 통한 정부의 행정 입법을 통제하는 내용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 등 1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3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전반기에 경기ㆍ인천 등 총 349회에 걸쳐 지역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에 한 번 현장을 찾았으며 이동 거리로 환산하면 총 5만9천841㎞로 지구 한 바퀴 반에 달한다.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은 12일 임기 반환점을 맞은 문 대통령의 지역 현장 방문 성과를 홍보하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지역 방문 행보를 크게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비롯해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 등 4가지 형태로 분류했다.청와대는 ‘지역주도 균형발전’ 일정과 관련해 “지자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3

경기도의회 이나영 제1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7)은 지난 1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시와 고양교육지원청간 ‘교육복지지원 사업’이 중지된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질의했다.이나영 부위원장은 “2017년, 2018년도에 고양시 ‘학생교육복지지원 사업’이 고양교육지원청의 일방적인 사업기피와 현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도교육청의 교육공무직원 운영규정에 따라 일선학교에서 동 사업 신청에 적극적이지 못해 사업이 중단됐다”고 문제를 제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3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준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험지 공약에 나설 영입 인사 ‘1호 그룹’을 13일 발표한다.12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과 김학민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3명의 입당식 및 기자회견을 연다.김용진 전 차관은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나섰다.당정청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역·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 합동회의’를 열고 ‘연내 지방재정 90%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정청과 지방 정부가 다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경제 상황이 엄중해 비상한 각오로 임하려는 의미”라며 “가장 중요한 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는 것이다. 지방은 특히 집행 효과가 현장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시흥4)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소방ㆍ안전에 대한 깊이 있는 질의와 꼼꼼한 분석력을 내세워 소방 현장의 열악한 실태를 고발했다.이동현 의원은 12일 구리소방서에 대한 행감에서 구리소방서 증축과 가슴압박기 보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대안까지 제시해 합리적으로 행감을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이동현 의원은 “현장에 와서 구리소방서의 열악한 환경을 보니 증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면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3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올라탄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두 주 후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법안 처리 방향을 놓고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12일 국회에 따르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 된다. 다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지역구 225석, 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를 놓고 지역구가 축소되는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돼 원안대로 처리는 장담할 수 없다는 관측이 크다.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정안이 그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여권을 중심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역할론’이 대두하면서 개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17년 만에 경기도 출신 국무총리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정부·여당이 ‘조국 사태’로 진통을 겪은 만큼 인사청문회 우려가 적고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수원무)·원혜영 의원(부천 오정) 등 현역 중진 의원 ‘카드’가 거론되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4월 실시되는 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된 이 총리의 민주당 복귀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 총리의 후임으로는 김진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