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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동안에 걸쳐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 및 일반주택 등을 대상으로 민간차원의 소방안전 및 예방활동을 위한 ‘소방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소방안전 지킴이는 경기도 소방안전지킴이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방재난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정을 받아 전체면적 600㎡ 미만의 소규모 영세 자영업(세탁, 음식업), 일반주택 등 비 법정 소방안전관리 대상에 대해 화재예방 및 홍보 등 소방안전에 대한 활동을 실시하는 제도다.안전지킴이의 활동 내용은 ▲소방안전관련 생활불편·제도개선 등에 대한 도민의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01

국내 최초로 철도 고가 하부공간 유휴지(국유지)를 활용한 청년창업공간 ‘경기스테이션-지’(Station-G)가 문을 열었다.경기도는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안산시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철도 고가 하부공간 유휴지를 창업공간으로 조성, 청년이 마음 놓고 스타트업을 할 수 있는 ‘스테이션-지’ 개소식을 가졌다.개소식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윤화섭 안산시장, 전경만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사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및 도ㆍ시의원 등 주요 관계자, 13개 입주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의 오픈 플랫폼 탄생을 축하했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31

안산시의회가 일본 정부에 대해 부당 행위인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강제동원된 피해자에 대한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규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일본 정부가 행한 조치의 부당성을 부각하면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조치 철회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촉구하고, 우리 정부도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경제 자주성 확보를 위한 장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어 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29

안산시 단원구 신길 일반산업단지 예정지인 신길동 331의1 일원 36만2천182㎡ 부지가 지난 26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안산시는 제한지역으로 고시된 지역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의 벌채,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 개발행위가 금지된다고 28일 밝혔다.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무분별한 개발을 막아 사회·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에 앞서 주민공람 공고를 통한 주민 의견 청취 절차가 지난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29

안산도시공사가 정부에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20% 가량의 지분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나 자금조달방안에 대한 해법을 제대로 찾지 못한 가운데(본보 22일자 12면) LH와의 지분 참여 협상시 난항이 우려돼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5월7일 국토교통부가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자 경기도는 다음달인 6월20일 관련 회의를 개최한 뒤 신도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기도형 도시 조성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공사의 참여 지분을 확대한다’는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25

안산시가 국가연안습지이자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대부도의 갯벌을 보호하기 위해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에 가입한 뒤 공식인증서를 받았다.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세계습지센터네트워크(WLI·Wetland Link International)’는 습지교육을 제공하는 센터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이며 전 세계 350여 곳의 습지센터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아시아 습지센터 네트워크(WLI-Asia)는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에서 사무국을 맡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지역 10개국에 39개의 센터가 가입해 활동, 습지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25

정부가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자체를 공동사업 시행자로 포함, 안산도시공사가 장상 및 신길2지구 사업에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나 지분 참여 비율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신규택지 사업에 20% 가량의 지분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나 자금조달방안을 놓고 안산시와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참여 계획에 차질이 우려된다.21일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7일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안산 장상지구 및 신길2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22

안산시의회가 의회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 세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경안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18일 시의회에 따르면 관내 단원구에 소재한 경안고 3학년 학생 11명과 인솔교사 등이 시의회를 방문, 의원과의 대화 및 알기 쉬운 지방의회 교육 그리고 퀴즈로 알아보는 도전 의회 골든벨 등으로 꾸려진 열린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생활주변의 문제점을 진단 및 해결방안을 찾아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학습형 동아리 ‘경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19

안산시가 세계 최대 규모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들어선 대부도 일대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말까지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4만 2천여㎡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대부도 지역이 신재생에너지 특구로 지정될 경우 오는 2023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그리고 민간자본 등 총 3천200여억 원 규모를 투자해 각종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이곳에 360여억 원을 들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7-17

안산환경재단이 생태의 보고로 자리잡은 안산갈대습지공원 일부를 체험관으로 운영해 물의(본보 7월15일자 6면)를 빚고 있는 가운데 갈대습지의 개방시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조례가 제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안산시와 안산시의회는 갈대습지의 조성 목적 및 서식하는 동물들의 먹이활동 등을 배려하지 않은 채 사람 중심으로 체험공간과 폐장 시간 등을 조정, 갈대습지의 몸살이 우려된다.16일 환경단체 및 안산시,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안산갈대습지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최근 폐회한 시의회 정례회에 ‘안산갈대습지 관리 및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