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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고 민생지원 확대를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이번 3차 추경 편성 논의는 지난 6일 의회 문턱을 넘은 이른바 ‘코로나 추경’이 통과된 지 1주일 만이다.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로 세입ㆍ세출예산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시는 부서마다 제출한 예산(안)을 심의 및 조정해 다음 달 7일까지 2020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3차 추경은 시민의 삶과 안전 확보를 위한 민생지원 확대와 코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4-20 11:51

경기도 정치 1번지로 통하는 수원의 5개 선거구에서 수원군공항 이전 공약을 낸 후보가 모두 당선되면서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의 ‘공’이 제21대 국회로 넘어갔다. 이에 군공항 이전을 놓고 찬성ㆍ반대로 갈라진 수원시와 화성시의 해묵은 갈등이 이번 국회에서 풀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지역 5개 선거구를 거머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ㆍ백혜련(수원을)ㆍ김영진(수원병)ㆍ박광원(수원정)ㆍ김진표(수원무) 당선인은 선거 당시 경기남부 민ㆍ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로 수원군공항을 이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7개 공통공약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9 15:57

경기수원외국인학교 소유자를 교비 불법전용 문제를 일으킨 설립자 팬랜드에서 효산국제교육재단으로 변경하는 법원 강제조정에 동의한 수원시에 반발(본보 8일자 6면)한 시민단체 등이 학교 인수 속도전에 나선 미국인 팬랜드와 효산국제교육재단을 상대로 교육 당국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학부모와 시민단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졸속 행정이 추진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15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에 따르면 2018년 수원시가 제기한 경기수원외국인학교의 소유권이전 등기소송에서 재판부의 강제조정으로 학교 운영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5 15:48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에서 모든 유권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투표를 실시한 가운데 투표 당시 마스크를 잠시 내려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도내 곳곳에서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대기선 1m 간격 유지 ▲비치된 소독제 소독 후 일회용 장갑 착용 ▲마스크를 잠시 내려 신분증ㆍ본인 확인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투표 절차를 공개했다.이런 가운데 사전투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4 17:16

수원여자대학교는 살균소독제 제품을 생산하는 ㈜에이치엔티로부터 살균소독제 5천리터를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수원여자대학교는 지난 13일 열린 전달식에서 박인태 ㈜에이치엔티 대표로부터 7천50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5천리터를 기부받았다.이번 전달식에는 차보숙 총장, 이광용 행정부총장, ㈜에이치엔티 박인태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인태 ㈜에이치엔티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진심으로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 진정한 기부문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4 15:28

직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과 퇴직금 1억여원을 체불하고 도피행각을 벌인 50대 사업주가 구속됐다.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업주 A씨(53)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용인시 모현면에서 건어물 도소매업을 운영하면서 직원 16명의 임금과 퇴직금 1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본인 휴대전화번호를 해지하고 친인척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하면서 지방의 여관, 고시텔 등을 돌며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 당국의 수사를 피해 온 A씨는 이달 인천 미추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4-14 15:00

“재난기본소득, 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수원시가 지난 9일부터 관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고심은 길었지만, 그 실행만큼은 누구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2일 수원형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진행하며 ‘착한기부’를 제안했다. 염태영 시장은 당시 “형편이 그리 어렵지 않은 분들께서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기부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며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4-14 09:2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3일 초ㆍ중ㆍ고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급식비 미사용분을 재난지원 사각지대를 위한 추가 재원으로 활용할 것을 교육부와 시도지사협의회에 제안했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ㆍ중ㆍ고 급식비 재원은 교육청,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가 각각 일정 비율에 따라 분담하는 방식으로 연간 2조7천억원 규모가 조성되는데 온라인 수업 일수가 한 달간 지속하면 약 3천억원의 미사용분이 발생한다”며 “이 돈을 특수고용노동자를 위해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시군구협의회는 학습지 교사, 학원강사, 방과 후 강사, 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3 18:31

수원시가 최근 광교신도시 내 늘어난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 도로를 대상으로 확장ㆍ정비 사업을 추진하면서 광교호수공원 인근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13일 수원시와 A 커뮤니티에 따르면 수원시는 광교중앙로사거리 주변에 잇달아 상업시설이 문을 열자 교통량 분산의 일환으로 광교중앙로사거리부터 성일아파트 1.5㎞ 구간 일부 도로(편도 2차선)를 확장ㆍ정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사업 구간인 광교중앙로사거리에는 지난달 2일 문을 연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이 자리잡고 있다. 약 1만6천여명의 방문객이 매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3 17:23

수원시가 소나무 자연림으로 손꼽히는 팔달산 자생 소나무림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한 ‘천년의 소나무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4년까지 팔달산의 등산로ㆍ샛길과 외래수종을 정비하는 내용의 ‘팔달산 천년의 솔숲 보전사업’ 종합계획을 지난달 수립했다. 이 사업은 팔달산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사업 계획에 따라 생태와 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소나무 숲을 만들기 위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가지치기, 외래수종 정비, 생태계 교란 식물 정비 등의 작업을 시행한다. 또 등산로와 샛길을 정비해 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4-13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