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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관련해 북항토지와 아암물류2단지(이주부지)를 감정평가액으로 교환하라는 중재안을 냈다. 이 같은 중재안에 인천시는 1천억원의 재정 부담을 우려해 조정안을 반대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체적으로 찬성했다.12일 권익위, 시, 인천해수청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10월 21일 시와 인천해수청에 북항토지와 이주부지를 감정평가 방식으로 교환하라는 내용을 담은 조정안 초안을 각각 보냈다. 인천해수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항운·연안아파트는 주변 항만시설로 주거환경 저하, 환경피해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3

경제교류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인천시 경제방문단이 12일 산둥성을 찾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지난시 왕중린 서기를, 오후엔 류자이 산둥성 서기를 차례로 접견했다. 또 궁정 산둥성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격상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류자이 서기에게 “이제는 우호도시보다 더 가까운 진정한 친구도시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 위해서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여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전했다.이를 위해 박 시장은 가칭 ‘인천-산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3

“인천시 희소금속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의성 있게 잘 제정해 뿌듯합니다.”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수구 1)은 12일 “우리나라가 일본의 수출 규제를 당하고 있고 많이 어려웠는데 인천이 소재부품 장비 기초 산업에서 시가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김 위원장은 “송도에 희귀금속산업기술센터가 있는데 조례가 없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지 못 하고 있었다”며 “조례를 만들면 지금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앞으로 관련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는 등 인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3

인천시의 인천형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이 헛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와의 계약 연장과 보잉 연구센터 유치가 잇따라 실패하는 등 관련 사업이 흔들리기 때문이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인천을 우주 항공분야 특화 도시를 목표로 관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외국 연구소 유치 등 우주항공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그 동안 인하대의 인하IST-NASA 심우주 탐사 국제공동센터 인천 유치 및 공동 연구 지원, 네덜란드 NLR(항공우주국립연구원)과의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의 탕량즈 충칭시장을 만나 경제·기술 분야 협력과 관광 연대를 구축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탕량즈 시장을 만나 협력발전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박 시장의 충칭 방문은 지난 5월 인천을 방문한 탕량즈 시장을 위해 답방 형식으로 추진한 것이다.또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량장신구 관리위원회는 ‘IFEZ-충칭 량장신구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정보통신·바이오의약·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금융·물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2

인천지역 현역 국회의원 13명 모두가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는 구태 정치의 책임을 회피하고, 공천 개혁을 남의 일로 치부하는 인천 정치권의 한계를 비판하고 있다.중앙에서는 여야 초선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을 하며 정치 개혁 물살에 동참하고 있지만, 인천 정치권은 남의 일인 셈이다.11일 인천지역 13명 현역 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취재한 결과, 13명 모두 총선에 재출마 하겠다고 밝혔다.안상수 의원(한·중동강화옹진)은 “원도심 등 현안 해결을 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2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미흡해 행감이 시작부터 파행을 빚는 등 잡음이 나왔다.11일 제258회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문화재단을 상대로 한 행감에서 박종혁 문복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부평구6) 문화재단이 제출한 행감 요구자료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행감 시작 직후 감사 중지를 선포했다.앞서 김성준 의원(민·미추홀구1)은 “행감에 제출한 자료가 기관장이 최종 확인을 서명하는데, 사무처장 이름의 자료를 제출한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이 자료를 갖고 행감을 진행할 지는 다른 의원과 논의가 필요하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 인천 계양구(갑)·(을)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은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계양 테크노밸리(TV)에 소각시설 설치를 요구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이들은 “계양구 주민들은 쓰레기 수송로(드림파크로) 탓에 수십년간 소음과 분진, 미세먼지 등에 의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런데도 1일 500t 처리가 가능한 40만㎡의 땅에 소각장을 짓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어 “당장 계양소각장 건설 백지화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계양TV에 소각장이 들어서면 주민 재산권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2

“총선기획단의 캐치프레이즈인 ‘공정, 혁신, 미래’를 실현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20년 국회의원 선거를 총괄할 총선기획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 총선기획단엔 인천지역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윤관석 의원(남동구을)이 들어갔고, 공약과 정책을 책임지는 미래기획분과의 위원장을 맡았다.윤 의원은 “당의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을 맡아 그동안 정책을 챙겨왔는데, 그 연속선상에서 총선 공약을 책임지라는 의미라 어깨가 무겁다”면서 “민심에 기반을 둔 총선 공약과 정책 공약을 마련해 제시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2

인천시가 지역 내 폐원한 가정 어린이집에 공동 육아 공간 ‘혁신육아 카페’를 만드는 사업을 위해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 법 개정에 실패하면 사업이 반쪽자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0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등에 있는 가정형 어린이집을 공동육아를 할 수 있는 혁신육아 카페로 탈바꿈하는 아이사랑꿈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이 공간을 오는 2023년까지 모두 10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하지만 건축법 시행령에서는 공동주택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 유휴시설만 들어설 수 있다. 아이사랑꿈터 등 공동육아 시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