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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장ㆍ군수들의 모임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7일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 입장문을 통해 “어떤 편익도 국민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며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대북전단 살포는 남북 정상이 이뤄놓은 합의를 무시한 행위로 실익도 없이 도민 안전만 위협하고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정신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의 실질적 해소를 위해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7 17:19

오영환 의원(민주, 의정부 갑)이 1호 법안으로 건설현장 대형화재의 근본 원인을 없애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내용을 담은 ‘생명존중 안전한 일터 3법’을 17일 발의했다.건축법, 소방시설법, 산업안전법 개정을 통해 지난 4월 29일 발생해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 사건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건축법 개정안에는 공장 및 창고,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에 사용하는 마감재, 단열재 및 복합자재의 심재를 준불연재료 이상 등급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스티로폼이나 우레탄과 같은 가연성 자재를 준불연재료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7 17:03

의정부 청룡초등학교 정문앞 통학로가 17일부터 한달간(일요일 제외) 매일 오전 8~9시 차량통행이 금지된다. 의정부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강화특별대책의 하나로 이를 시범 도입ㆍ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차 없는 거리 도입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의 가장 주된 위험요소가 ’불법 주정차와 통과차량’임을 감안, 차량통행을 제한하면 위험요소 자체를 사전차단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에 왕복2차로가 많고 주변도 2차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7 15:14

의정부시 상권 활성화 재단으로의 의정부시 지하상가 관리운영권 이관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의정부시의회 행감에서 나왔다.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가 16일 개최한 의정부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감에서 의원들은 공단이 지난 5년간 시설교체, 보완 등 환경개선과 상가관리 등 안정적 관리를 해왔는데 갑작스럽게 이관하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따졌다.구구회 의원은 “공단도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관리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관리주체가 바뀌면 또 시행착오를 해야하는 게 아니냐”고 따졌다.김현주 의원도 “공단의 관리운영은 그동안 성과가 있었다. 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7 08:15

의정부시가 역전근린공원에 조성할 예정인 화장실이 호화스럽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의당 의정부시위원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코로나 불황 속에 세금을 낭비하는 3.3㎡당 2천만원짜리 역전근린공원 호화 화장실 조성을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정의당은 성명서에서 “역전근린공원 화장실 건립에 예산 6억여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규모가 99㎡ 정도라면 3.3㎡당 2천만원짜리 화장실인 셈”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예술성에 화장실을 랜드마크화한다고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부적절한 판단”이라며 “시민들에게 필요한 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5 18:34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인구 50만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안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특례시 지정 방안을 다시 생각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하면서 이처럼 밝혔다.이어 “입법 예고 취지에는 동감한다”고 전제한 뒤 “지방자치와 분권 구현이라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자율권 확보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에 공감하고 원칙에는 찬성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러나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 지방자치와 분권은 정부로부터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 주요 골자가 돼야 한다”며 “특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5 18:02

의정부시가 ‘캠프 잭슨’ 반환부지를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정작 기지 반환 시기가 불투명, 시 계획에 발목을 잡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의정부는 지난해 10월 1차 공고한 호원동 217의10 일원 9만2천 753㎡ 규모의 ‘캠프 잭슨’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무산된 뒤 올 3월 재공고를 거쳐 지난 12일 중원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원건설 컨소시엄은 앞서 1차 공모에서도 최종 심사대상에 올랐으나 선정이 무산됐었다.의정부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협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5 18:02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가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보상 토지에 대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 재결로 탄력을 받고 있다.의정부시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부지 중 미협의 토지 15만846㎡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지난 11일 수용 재결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보상협의를 시작, 같은해 12월 71%인 36만9천789㎡ 협의를 마쳤다.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리듬시티는 앞서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 지난 2월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5 16:54

의정부시 체육회가 각종 체육대회 유니폼을 선정하면서 지역업체를 외면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연균 의정부시 의원은 12일 있은 자치행정위원회 의정부시 교육문화국 행정감사에서 체육회가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경기도 도민체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의정부시 선수단 유니폼 공급 업자로 의정부 지역업체를 한번도 선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2014년에 의정부지역 S 업체를 수의계약으로 한 차례 선정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체육회는 이같이 관내업체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반면 종목별 단체엔 지역업체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예산배정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2 18:21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의정부 기존선 공용구간 운행차량의 속도는 70~80km/h 정도로 주변에 소음 . 진동 등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2일 의정부시청에서 있은 국토교통부의 GTX 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서 차량운행 시 소음 등을 환경영향을 우려하는 주민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의정부 2동 전미경씨는 "GTX 운행 시 양주 덕정서 청량리까지 25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한다. 의정부 기존선 공용구간의 전철 속도는 80km/h인데 GTX 운행차량의 속도는 얼마냐? 철로주변 주민들의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6-12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