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71건)

수원시가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복지시민권 실현’을 2018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정 신년 브리핑’에서 “복지 패러다임을 노동주거교육육아 분야로 확장하고, 시정에서 복지시민권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염 시장이 밝힌 복지시민권은 노동주거교육육아복지권 등 4대 기본권으로 구성된다. ■ 일할 기회 얻고, 노동 대가 누리는 ‘노동복지권’ ‘노동복지권’은 노동의 기회를 얻고,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누릴 권리를 말한다. 수원시는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10

수원시가 매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에 향후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한다. 수원시는 9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매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계획인 ‘수원시 도시재생,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通(통)하다’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선도사업지’(중심시가지형)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25만 수원의 관문으로 通(통)하다’는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천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으로 ...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10

KT가 25인승 자율주행버스에 이어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까지 취득, 향후 운전사 없이 도심을 질주하는 버스를 가장 먼저 선보일 전망이다. KT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는 45인승 대형버스의 자율주행운행 허가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KT는 이미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25인승 자율주행버스의 일반도로 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허가받은 KT의 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차체 길이가 12m, 차량폭이 2.5m에 달하는 45인승 차량이다. KT는 소형...

사회일반 | 이명관 기자 | 2018-01-09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 사람·물·자연이 함께하는 안전한 물 순환 도시 만들기’ 정책이 지난해 최고의 지방정부 정책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17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정책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독자적인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다른 지자체에 귀감이 될 만한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부산 신라대학...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03

올해부터 수원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시 청년들에게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고, 교통비까지 지원한다. 수원시 생활임금 역시 7천910원에서 9천 원으로 13.8% 오른다. 수원시 희망도서 서점대출서비스로 빌릴 수 있는 책도 한 달에 1권에서 2권으로 늘어난다. 2018년부터 지난해와 달라지거나 처음 시행되는 수원시 제도들이다. 수원시는 올해 달라지는 수원시ㆍ정부 제도를 설명한 책자 ‘2018 수원시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했다. 책자는 ▲일반 ▲경제 ▲문화·관광·체육 ▲세정 ▲보건·복지 ▲환경, 상·하수 ▲도시·주...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8-01-03

KT가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수원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에 7억여 원을 지원한다. KT는 27일 아주대학교 의료원과 권역중증외상센터 의료 선진화 및 의료 ICT 솔루션 개발과 적용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KT는 아주대의료원이 추진하고 있는 예방 가능한 사망 예측 연구 및 외상외과 발전 연구 등을 위한 연구소 설립에 3년 동안 모두 6억 원을 후원한다. 또 의료진의 신속한 의사소통 등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KT 파워텔의 LTE 무전기 ‘라져’ 단말기 70대와 ...

사회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12-28

수원시는 2017년 시민 안전과 교통,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천명한 ‘안전한 도시 수원’ 건설이 상당 부분 진척됐고, 수원역 환승센터 개통으로 교통 문제도 해결책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는 ‘2017 아시아 인간도시 수원포럼’을 개최하고, ‘2017 시티넷(CityNet) 콜롬보 정기총회’에서는 집행위원 도시로 선출되는 등 겹경사를 누리기도 했다. ■ CCTV 8천여 대, 시민의 든든한 파수꾼 올해 11월 말까지 수원시 전역에 설치된 CCTV는 8천126대(2...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12-27

수원시가 영통3동을 신설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원활한 행정·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26일 영통3동 주민센터 임시청사(영통구 반달로 105) 대회의실에서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현판 제막식,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염태영 시장의 축사, 박정은 경희대학교 교수의 바이올린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영통3동 신설은 기존 영통1·2동, 태장동 지역 인구 증가에 따...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12-27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마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성탄절인 25일 수원 광교신도시 내 주상복합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대형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그나마 121명의 현장 근로자가 일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 경기도재난안전본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제2의 제천 화재 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5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께 ‘광교 SK VIEW Lake’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SK 협력업...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12-26

정유년인 2017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희망과 기쁨, 성공보다는 슬픔과 절망, 시련과 좌절이 점철된 시간이었다. 국정농단에 이은 대한민국 사상 초유로 대통령이 파면됐다. 이와 관련한 검찰 수사와 법원의 재판이 이어지며 연일 우울한 소식만 전해지고 있다. 실체가 드러날수록 이미 타버린 국민들의 가슴에는 멍울만 더해질 뿐이다. 인재로 드러난 동탄메타폴리스 화재와 인천 낚싯배 전복, 반복된 타워크레인 사망 사고 같은 안전불감증 사고도 잊을만하면 터졌다. 자연재해도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오피니언 | 이명관 사회부 차장 | 20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