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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펜션 ‘송당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송당일상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독채 펜션으로 인기 유튜버 춈미가 극찬을 하며 주목받고 있다.춈미는 인스타그램에서 30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유튜브를 통해 맛집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춈미는 “숙소 공유 해달라고 하셔서 일년만에 다시금 이공간을 공유드립니다”라며 ‘제주 송당일상’의 사진과 함께 펜션의 특징을 설명했다.춈미는 “지금껏 다녀온 숙소 중 가장 좋았다”며 “하와이 리츠칼튼보다 더 좋은 곳”이라고 전했다.

문화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10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근대 서양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데카르트가 한 말입니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생각하기 좋아했던 데카르트가 기존의 모든 진실이라는 것을 다 부정하고 부정하여도 부정할 수 없는 즉 인간이라면 부정할 수 없는 명제라고 결론 지은 것이지요.“나는 생각해보았다, 죽었다.”이것은 저의 병원에 입원한 92세된 치매 할아버지가 제가 회진할 때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서양의 대철학자가 평생 걸려서 고민한 것을 단 한 번에 뒤집어 버리는 이야기이지요. 데카르트는 생각하는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04-10

와일드망고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와일드망고는 주로 서아프리카 사막지역에서 자라는 열매로 원주민들이 에너지 보충용으로 먹어온 야생 망고다.식욕을 억제하는 데 좋은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 북미, 유럽, 일본 등에서는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와일드망고는 리그난 성분이 함유돼 몸에 LDL콜레스테롤의 유해성분을 낮추는 한편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숙변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식욕조절 호르몬인 렙틴 호르몬을 정상으로 만들어 과식을 막아주고 식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4-10

“단어, 이미지, 삶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시인이 할 수 있는 온갖 별 짓을 원고지 위에 선보였습니다.”정수자 시인(63)은 개인 6번째 시집인 (발견 刊)을 출판한 소감을 밝혔다.발견 시조 선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인 이번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됐으며 40개의 운문과 1개 산문으로 구성됐다. 시인들은 자의로든 청탁에 의해서든 자주 집필을 할 수 밖에 없어 정 시인은 이때 틈틈이 써둔 시들을 한데 모아 집을 만들어주고자 이번 시집을 출판했다.독특한 점은 일반적인 시집과 달리 작가의 말을 산문인 ‘그므는 노래 너머’로 책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4-11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은 최근 응급의학과 김현종 교수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안전상식 책 ‘응급의학과 의사 아빠의 안전한 육아’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김현종 교수는 응급실과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은 영·유아 안전사고를 정리해 부모들이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았다.특히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화상대처법, 응급실 사용설명서 등 현재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총망라해 책속에 정리했다.김현종 교수는 “응급실에 오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가 안전수칙을 조금만 더

출판·도서 | 송주현 기자 | 2019-04-11

해움미술관은 이해균 관장의 개인전 을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 관장의 13번째 개인전으로 나무를 주제로 한 2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식물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열렸다. 나무는 한 자리에서 수백년씩 스스로 자라나며 여기에는 생명력과 자연에 대한 순응, 동행 등이 내재됐다. 이는 동물성이 갖고 있는 약육강식, 적자생존, 침략 등 생존만을 위한 논리를 벗어난 요소로 정적이고 여린 성장을 보이는 대신 줄기를 튼튼하게 하거나 잎의 새순을 틔우고 가지를 생성하는 강한 생명력을 보인다.이 관장이 선보이는 20여 점의 작품은 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4-11

이천시립박물관이 2019년 상반기 특별전으로 를 개최한다.다음달 6일까지 기획전시실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 춘원당한방박물관, 허준박물관의 협조를 받아 한약을 제조하는데 사용되었던 약기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특히 평소에 볼 수 없는 옛 기구인 복령꼬챙이, 자르는 협도, 익히는 약탕관, 약숟가락, 약저울 등 우리 조상들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약재를 만드는데 쓰였던 기구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또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체험프로그램 ‘약재 방향제 만

공연·전시 | 김정오 기자 | 2019-04-11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웹진 경기문화저널의 내용을 엮어 모은 (삶창 刊)을 출간했다.지방문화원의 현안인 ‘지방문화원인가vs지역문화원인가’, ‘전통문화인가vs향토문화인가’, ‘지방문화원과 생활문화’를 주제로 문화원 사무국장을 비롯, 고영직(문학평론가), 구모룡(한국해양대학교 교수), 염신규(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등 각계 전문가 16명의 글과 인터뷰가 담겨 있다.1부 ‘로컬 지향의 문화원을 위하여’에서는 정부의 정책과 시대적 패러다임이 지역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 따른 지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4-11

카미노 데 쿠바 / 손호철 著 / 이매진 刊지난 1959년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의 혁명으로 공산주의 국가로 거듭난 쿠바는 아직도 우리에게 낯선 나라다. 야구 강국, 공산주의, 사탕수수 농장 등 쿠바를 묘사할 수 있는 용어나 요소는 많지만 우리는 아직도 쿠바를 잘 모른다. 남은 ‘사회주의’ 국가 중에서 중국과 베트남은 자본주의화의 길에 들어섰지만 북한과 쿠바는 다른 길을 찾고 있다. ‘쿠바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에 맞게 이번 책은 쿠바 혁명 60주년을 맞아 쿠바를 일주한 정치학자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 교수가 쿠바 기행기가 담겨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4-11

전곡선사박물관이 네팔 후원프로그램 를 운영한다.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네팔의 열악한 교육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모금액 기부와 물품 후원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2016년 7월 전곡선사박물관은 구석기 학술지표조사를 위해 네팔 남부지역을 방문해 구석기 유적을 조사했다. 현지 조사단은 네팔의 아이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많았는데, 그중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의 비율이 높았다고 한다. 실제 네팔에서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고에 따르면 네팔의 아동들은 2015년 기준으로 초등학교를 중퇴하는 비율이 2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