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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아자 가트著/ 교유서가刊책은 2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는 아자 가트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번역 출간된 신작 에서 아자 가트는 인간 존재의 아주 오랜 물음 하나를 해소하고자 한다. 책은 인간의 치명적인 폭력과 전쟁이란 정작 저항할 수 없는 충동도 아니고 문화적 발명품도 아니라는 것, 오히려 우리 종의 시초부터 주요한 행동 도구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저자 가트는 전쟁 감소에 관한 기존 이론들, 즉 ‘민주주의 평화’나 ‘자본주의 평화’ 등을 면밀히 검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5-09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정혜인)가 9일 광교노인복지관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한다.이날 캠페인은 가정의달을 맞아 마련했다.광교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손가락 끝에서 얻어진 신호를 분석해 혈관의 탄력도와 경화도 등 혈액순환상태를 분석하는 ‘동맥경화 검사’ 및 체내에 수분과 체지방량을 측정할 수 있는 ‘체성분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건강 상담, 건강 리플렛 배부도 함께 할 예정이다.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캠페인 및 검진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로 하면된다.송시연기자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5-09

러시아를 대표하는 20세기 작곡가이자 음악계의 이단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빈스키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색채를 머금고 시민들을 찾아온다.수원시립교향악단은 제263회 정기연주회인 를 오는 1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연다.스트라빈스키는 지난 1910년 발레곡 발표로 대중적인 성공을 가져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 등으로 연이은 화제를 일으켜 음악계 이단아로 이름을 알렸다. 그 중 는 백미 같은 작품으로 다양한 악기 사용, 효과적인 기악 연주법, 대담한 화성과 아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5-09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카메이션을 선물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같은 카네이션이라도 선물할 때 색깔 구별을 잘 할 필요가 있다.우리가 흔히 선물을 위해 구입하는 카네이션은 붉은 색이다. 이 붉은 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기원'하거나 '사랑'을 뜻한다. 비슷한 핑크색 카네이션도 '뜨거운 사랑'이라는 의미의 꽃말을 지니고 있다.문제는 흰색과 노랑색 카네이션이다. 노랑색은 '경멸'의 의미를 담고 있어 선물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흰색은 죽은 이에 대한 

문화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5-08

오는 10~19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의정부음악극축제’가 18회를 맞았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04년 문화체육관광부 특성화 연극제 육성사업지정을 시작으로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 10대 기념축제, 2005ㆍ2007ㆍ2008ㆍ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 최우수 축제, 2016~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 선정 그리고 지난 3월6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하는 ‘2019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렇다할 문화예술축제가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05-08

오렌지 - 김상미시든, 시드는 오렌지를 먹는다코끝을 찡 울리는 시든, 시드는 향기그러나 두려워 마라시든, 시드는 모든 것들이여시들면서 내뿜는 마지막 사랑이여삶이란 언제나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때에도남아 있는 법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나는 내 사랑의 이로네 속에 남은 한줌의 삶흔쾌히 베어먹는다《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예요》, 문학동네, 2017.시인이자 박물학자이자 정원사인 다이앤 에커먼(Diane Ackerman)이 쓴 은 “세상은 얼마나 황홀하고 감각적인가”라는 인상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해 오감(五感)의 드넓은

문화 | 신종호 | 2019-05-08

Q. 우리아이는 학교에서 공부는 잘하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친구들을 자신보다 아래, 위, 동급 등 수준을 나누어 대합니다.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무시하고 비난조로 말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는 건가 싶어요. 그리고 본인의 성적이 나쁘거나 다른 상 같은 거 받지 못했을 때 마치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힘들어합니다. 왜 그러는 건지 이해도 되지 않고 저렇게 말하면 나도 싫지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부모로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아이의 대인관계가 원활치 않

문화 | 손미란 | 2019-05-08

한국도자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 공예주간’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예문화산업 진흥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2019 공예주간’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각 지역의 우수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해 국민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한국도자재단은 ‘2019 공예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천세라피아에서 ‘도자 빚는 도시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5-08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에 수여하는 트루 컴퍼니 상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트루 컴퍼니 상은 고용노동부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기업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면 수여하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다.경기문화재단은 장애인 고용을 위해 사서, 대관, 발굴 및 문화재 관리 등 다양한 직무를 전일제 일자리로 개발하고 장애인 특별채용 및 일반 공개채용 시에도 장애인 응시자에게 가점을 부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5-08

100년 전 조선, 부모는 일제의 식민 지배를 받는 한 많은 민중이었다. 아이들은 제대로 존중받지 못해 애 녀석, 애놈으로 불렸다. 이때 아이들을 젊은이, 늙은이와 대등하게 ‘어린이’로 부르자고 주장하며 ‘어린이문화운동’을 이끈 사람이 방정환(1899~1931)이다. 방정환을 ‘어린이날’을 만든것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시와 소설을 창작했고, 최초의 순문예 아동 잡지 를 창간(1923년 3월)했다. 100년 전 어린이들의 삶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