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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12일부터 17일까지 다중이용공간에 대해 부분폐쇄 한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다.부분 폐쇄하는 장소는 감염성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주로 방문하는 생활 1980 1층 어린이책놀이터, 생생 1990 1층 책마루, 교육 1964 1층 오픈라운지다. 앞으로 바이러스의 확산 현황에 따라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 부분폐쇄 기간에 폐쇄공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물은 소독한다.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와 함께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디자인 1978(구 임학임산학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13

준비되지 않은 전쟁, 제2차 세계대전의 기원 / A. J. P. 테일러 著 / 페이퍼로드 刊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제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의 전쟁’이었다. 사악한 사람인 히틀러와 그 일당이 치밀한 계획에 따라 전 세계를 차곡차곡 전화 속으로 몰아넣었으며 심지어 독일인까지도 히틀러의 모략에 놀아난 피해자라는 게 역사의 주 시선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오직 히틀러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해석이 모두에게 면죄부를 줄지는 몰라도 역사 전부를 설명하진 못한다고 반박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역사는 한 사람의 일탈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그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2-13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국악당이 기획한 국악체험 프로그램 국악소풍 ‘가면놀이’를 담당할 공연예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무대에 설 기회를 얻으려는 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를 담았다.‘가면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사업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공연형 프로그램과, 공연관람 및 전통예술 체험이 복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분돼 진행한다. 15년간 진행해 온 체험프로그램과 상설인형극을 정비해 ‘국악소풍-가면놀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구성했다. 공연형은 유치원생, 체험형은 초등학생 대상이다. 두 프로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13

어떻게 해야 잘 죽는 걸까. 한동안 ‘웰 다이’가 화두가 되면서 죽음을 고민하고, 성찰하는 분위기가 일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다들 젊음에 다가가려 애쓴다. 운동과 식이요법, 각종 비타민을 부지런히 챙기는 것은 하루라도 죽음을 늦추기 위함이다.우리는 죽음을 마주하기 어려운 사회에 산다. 늙고 병든 몸이 요양원과 병원을 거쳐 시체가 되고, 영안실, 장례식장, 무덤과 화장터에 이르러 해체되는 과정은 모두 일상과 유리돼 있다.무방비 상태에서 맞이하는 죽음은 벅찰 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나의 죽음의 형태는 무엇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2-13

언어와 사고의 관계는 얼마나 복잡할까? 언어의 차이는 단순히 문법적 구조와 단어 등만이 다른 걸 넘어서 인간의 사고적 구조에도 큰 차이를 야기한다. 이로 인해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을 평가, 판단할 때는 사실보다 상상에 의존하는 경향도 있어 정보와 실제 세상 간 괴리를 불러오기도 한다.이 같은 정보와 실제 세상 간 괴리를 고찰하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품으로 구현한 전시 가 절찬리에 진행 중이다.이주원 작가의 개인전인 이 전시는 부천아트벙커 B39 지상 1~3층에서 오는 5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13

“쌀쌀한 어느 날, 세 살배기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맞아 갈비뼈가 부러진 채 죽었습니다. 또 다른 다섯 살 남자아이는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새아버지에게 맞았습니다. 모두 2019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고통은 연령별로 오지 않습니다…”장편소설 (소원나무刊)을 펴낸 강리오 작가의 말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출간된 이 책은 가족이 선물이 아닌, 굴레이자 폭력이 된 세 명의 ?소년을 비춘다. 232쪽의 분량을 채우는 내용은 모두 불편한 진실이다. 열네 살 영유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집 근처 중국집에서 일하는 배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2-13

인간에게는 한계가 없다는 명언은 식상하면서 비교적 흔하게 들을 수 있다. 이 구절은 달리 생각하면 인간의 욕망에도 끝이 없음을 의미한다. 그런 가운데 부제로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보십시오’를 표방하며 인간의 욕망을 고찰한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최근 출간된 신간 (정신세계사 刊)은 해보고 싶은 것을 다 해보라는 말에 의식이 바뀌면 모든게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한다.총 10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명상: 침묵하고 이완하기) ▲보이는 것들은 진짜가 아닙니다 (명상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2-13

한국도자재단이 2020년 전통 가마 사용 신청자를 모집한다.전통 가마 소성 기법은 전통 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이다. 전통 가마로 소성된 도자 작품의 아름다움은 희소성 및 작품의 가치가 높아 전통 분야 도예 작가들이 선호하지만, 전통 가마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고, 소성목 등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개인적인 보유·관리가 어렵다.전통 가마 소성 지원 사업은 전통 가마 소성에 대한 도예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 도자 문화를 보존·계승하고자 재단이 2004년부터 매해 기획·추진해왔다.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연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13

(청소년 Q&A) 자꾸 거짓말이 늘어가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최낙현 수원시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Q.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가 가끔 거짓말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버릇이 될 것 같아 몇 번은 크게 혼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거짓말을 점점 더 많이 하더라고요. 며칠 전에는 아이의 거짓말 때문에 정말 크게 화가 났고, 소리도 지르면서 못할 말도 해버렸습니다. 내심 ‘이 정도 했으면 더 이상은 거짓말을 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정말 ‘이런다고 아이가 거짓말

문화 | 최낙현 | 2020-02-12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가 미디어 분야 공모사업 모집을 앞두고 사업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이번 설명회는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시작 전인 다음달 초까지 진행하며 신청자가 관심 있는 사업에 관해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맞춤형 상담이다. 미디어 분야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업 내용과 지원서 작성법 등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다.설명회를 진행하는 사업은 ▲3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라디오·영상 분야 마을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미디어사업’ ▲1인미디어, 영상 등 미디어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