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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정의를 위한 공익제보자, 경기도는 포상금으로 보상합니다”수억 원의 탈세 행위를 제보한 시민이 포상금 4천만 원을 받는다. 이번 결정은 2016년 ‘경기도 도세 기본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 탈루 관련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이후 첫 사례다.경기도는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A씨는 B 법인에 재직하면서 알게 된 80억 원 규모의 토지거래 매매계약서와 입금증 등 탈세 증빙 자료를 2016년 7월 지자체에 제보했다. 해당 지자체는 이 제보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0

부천 작동 군부대 부지 매매계약이 체결돼 향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부천시는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과 작동 군부대 이전 부지를 매입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장덕천 부천시장, 나용희 국방시설본부 경기남부시설단장은 작동 1번지 등 17필지 7만4천159.6㎡(매입가 525억)에 대한 소유권 이전 사항을 서로 확인하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등 매매계약을 최종 체결했다.민선7기 역점 추진사업 중 하나인 작동군부대 이전 부지 매매계약 체결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6-20

한국지엠(GM)노조가 사측의 교섭장소(복지회관동 노사협력팀 대회의실) 교체 요구 등으로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난항을 겪자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나섰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19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을 제외한 한국GM 전체 조합원 8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투표는 인천 부평공장과 경남 창원공장, 정비사무소 등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20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투표가 마무리되면 오후 2시 개표가 시작된다.만약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50%이상이 쟁의행위에 찬성할 경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20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직 내 기수에 따라 직책을 맡기는 이른바 ‘기수문화’를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차기 검찰총장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사법연수원 23기)이 지명된 것과 관련, “검찰 개혁이라는 목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관철 의지가 있고, 검찰의 조직문화 쇄신 등을 고려해 후보자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윤 후보자가 문무일 현 검찰총장(58ㆍ사법연수원 18기)보다 사법연수원 기수가 5년 아래인 파격 인선이라는 반응에 대해서는 “기수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6-20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 자격을 만 20세 이상으로 제한한 현행법이 위헌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제16조 중 ‘만 20세 이상’ 부분의 위헌 여부에 관한 심판을 제청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법률 조항은 ‘배심원은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이 법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18세 또는 19세가 되면 선거권을 갖고 병역의 의무, 근로의 의무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으로 선정될 자격도 이에 상응하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0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인천 연수을에 정일영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 전국 12개 지역위원장을 선정했다.민주당은 제11차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제115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석인 전국 23곳 지역위원장 자리 중 12곳을 채우기로 의결·인준했다고 이날 밝혔다.인천은 사고지역인 연수을과 미추홀을 2곳이 이번 심사에 포함됐다.연수을은 정 전 공항공사 사장과 박소현 변호사,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전 연수을 지역위원장)이 경쟁을 펼쳤다.정 전 공항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등 중앙 부처에서의 업무 경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0

더불어민주당이 경기·인천 일부 지역을 포함, 사고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인선에 속도를 내는 등 내년 21대 총선을 대비한 사전 전열 정비에 가속도를 내고 나섰다.민주당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단수 추천한 12명의 지역위원장을 확정·의결했다. 이는 앞서 당이 지난 1월21일 당무위원회의를 통해 지역위원장 인준 권한을 최고위원회의로 위임한 데 따른 것이다.경기 지역의 경우 화성갑에 송옥주 의원(비례)이, 동두천·연천에는 남병근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각각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인천은 연수을에 정일영 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0

여야는 19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북한 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강원도 삼척항까지 내려와 발견된 것과 관련, ‘철저한 원인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민주평화당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를 요구하는 등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19일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 선박은 지난 9일 함경북도에서 출항해 10일 동해 NLL 북방에서 조업 중이던 북한 어선군에 합류, 11∼12일 위장 조업을 한 뒤 12일 오후 9시께 NLL을 넘었다.이어 15일 오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0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6-20

경기도가 현직 소방서장의 직원 성폭력 의혹을 확인하고 19일 직위 해제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A 소방서장의 성추행 등 의혹 제보가 접수돼 감찰조사를 벌인 결과, A 서장이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도는 직위해제 외에도 A 서장의 추가 혐의는 없는지 집중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성폭력이 입증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다.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를 본 직원들이 가해자와 다시는 접촉하지 않도록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20